러스트 쓰는 인간들의 인성이 최악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류의 사람들을 상대하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지요.

회사 내에서도 소문이 자자합니다.

ㅎㅎㅎ

오죽하면 러스트하면 "믿거"해야 한다는

우스게 소리도 있을까요?

ㅎㅎ

그리고 러스트 찬양자(빠돌이)들 보면

지능이 낮아서 그들이 만든 소프트웨어들의

수준이 형편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그래서 러스트만 빨아제끼고

자신은 정작 러스트로 만든 소프트웨어가 없거나

있어도 헬로 월드 수준이나 시제품 수준을 못 벗어나는거죠.

마치 러스트로 만들면 뭔가 다 잘 될 줄 거대하게 착각(나르시시즘)하여

만들고 나서는 어찌해야할 줄 몰라서

프로젝트를 완료하지 못하여 유지보수마져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한 러스트 플젝들이 매우 많습니다.

뭐 하나 손대면 빌림 체커에서 에러를 무수수 뿜는데

지치서 결국엔 플젝을 방치하는 거죠. ㅎㅎ

이것이 러스트 개발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돈 많은 대기업들이나 월급 주고 개발자 고용해서 개발시키는거고

정상적인 경우에는 러스트로 개발하는 경우는 속아서 개발하는 경우,

회사가 돈 주니까 개발하는 경우로 한정됩니다.

러스트 빠돌이들도 러스트로 개발하지 않고 빨아제끼기만 하잖아요.

말 다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