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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콘 보러 혼자 뉴욕간 여행기 #2일차
[시리즈] EN콘 보러 혼자 뉴욕간 여행기 · EN콘 보러 혼자 뉴욕간 여행기 #1일차 뉴욕에서의 2일차 토요일 아침이 밝았다. 홀로라이브 EN 3rd Concert All for One의 첫날이기도 해서 오후 2시에 팬밋업(팬들끼리 모이는 행사) 전에 뉴욕 온김에 관광좀 하려함 위대한 구글 지도의 힘을 빌려 출발 무슨 행사를 하는지 타임스퀘어 일부 도로를 막고 텐트치고 음식이랑 각종 물건들을 파는데, 구석에서는 짝퉁 명품같은걸 바닥에 늘어놓고 파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아무튼 또 매우 노후된 지하철을 타고 자연사 박물관 쪽으로 이동 가는길에 뉴욕에서 유명한 브런치 중에 하나인 sarabeth's의 에그 베네딕트 중에 연어 베네닉트를 시켰다. 햄버그 베네딕트랑 연어 베네딕트 둘다 에그가 올라가있어서 둘다 에그 베네딕트인데, 잘 모르고 계속 에그 베네딕트는 없냐고 물어봤다가 설명 듣고 알아서 쪽팔렸... 아무튼 아침 잘 먹고 자연사 박물관으로 바로 입장 표는 여러 여행사 사이트에서 파는거 사고 보여주면 입구 통과시켜주고, 안에 데스크가서 표로 교환할 수 있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출발해서 입구에서 사이트 찾고 표삼...ㅎㅎ 입구를 지나서 바로 찾은 곳은 조류관!으로 가서 네리사의 먼 친척인 Raven 찾아서 네리사와 한장 그리고 Owl도 한장... 무메이...ㅠㅠ 그리고 해양관으로 가서 Mumei의 고래도 한장... 무메이... 아쉽게도 범고래는 없더라 그러고 여러 관들을 돌아다녔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과는 관계가 없어서 생략 그리고 자연사 박물관 일정 이후 팻밋업 장소로 이동 중에 본, 케이팝 데몬헌터 싱어롱 버스. 체험 버스같은건데 저거 타고 타임스퀘어 근처 돌면서 노래 부르더라 근데 미국 애기들 줄 엄청서있는거 보고 놀람 ㄷㄷ 팻밋업은 팬들끼리 공연전에 모여서 작은 행사같은거 하면서 결속력을 다지는 목적으로 각 팬덤들은 서로 다른 공연에 모여서 행사후 공연장으로 이동함 제일버드, 크로니즈, 로자리안은 공연장에서 20분 거리인 데빗 클린턴 공원에서 본다고 해서 글루감가는길에 네리사 핫피랑 이나 핫피입은 제일버드랑 타코다치 만나서 통성명하면서 갔는데, 입구부터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근처에 개를 위한 공간이 있어서 견주들이 계속 지나갈때마다 바우바우가 간다 하면서 길을 계속 비워주는것도 재미있었음 또 사이사이에 홀로 카드 나눠주는사람. 팬네임이 들어간 비즈 팔찌 나눠주는 사람 등등 서로 뭘 주고 막 인사함. 네리사 USA 밈으로 네리사랑 미국 국기 그려진 깃발 흔드니까, 갑자기 미국 국가를 부르는 양붕이들... 주최측에서는 한 30명 올줄알았다는데 훨씬 많이와서 진행이 매끄럽지는 못했지만, 경품 추첨 (노트북 찢어서 닉네임 적게함ㅋㅋ), 네리사 노래에 팬 코러스 녹음 등을 짧게 진행하고 단체 사진 및 영상을 찍었다. 주최측 트위터에서 올린, 데빗 클린턴에 모인 팬덤 단체 영상. (영상에 안찍히고 밖에서 구경하던 팬들도 많았음.) 이렇게 팬덤들이 모인 공원이 5,6개는 더있었다니... 정말 놀라웠다. 특히 타고다치는 다른 집합 장소도 여러군데 있던데, 왜 여기도 많은가... 그리고 4시부터 공연장 입장이라, 걸어서 라디오 시티 뮤직 홀 공연장으로 이동 아까 길막고 노점하는 곳을 핫피 군단이 지나가니까, 일반인들이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더라ㅋㅋ 이타샤 차량들도 3,4대정도 와있었고 앞에서 팬 스티커나 마스코트 가면같은거 나눠주는 사람들도 있었다 대망의 공연장 로비. 앞 보안검색대에서 물까지 다 버리게 하고 안에서 마실거 파는데 생수 패트 샀는데, 팁 버튼이 계산기에 올라올때는 어질어질 했다... 첫날엔 15퍼 눌러버렸지만 2일차날엔 노팁 누름. 공연 1시간전에 착석해서 아직 빈자리가 많아보이지만, 공연 직전에는 거의다 찼다 공연 사진은 못찍기도하고 공연에 풀 집중해서 방송 분에서 캡쳐해서 대체함 사실 이번 현장 콘서트는 이번 EN 3rd 콘서트가 처음인데, 작년 EN 2nd 콘서트때 콜 넣는거 처음 보고 재미있어서 무리하게 현장 콘서트를 오게되었다 그리고 그 기대에 부흥하는 엄청난 현장감과 열기가 가득했다. 신나게 콜넣고 응원봉 흔드는데, ㄹㅇ 엄청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음... 바로 온게 후회되지않고 내년에도 와야지 하고 마음먹게 되었음 그리고 현장 콘서트의 또 다른 장점은, 전방에 계속 고정된 공연 화면이 있다는 점이었다 앵글 계속 바뀌고 춤이 안보이는 방송 버전이랑 다르게 오시의 몸짓이 하나하나 계속 보이는건 ㄹㅇ 와서 봐야만 알수있는 감동이 있었다 현장의 고정 카메라 덕분에 지지 벨즈 올리의 춤 실력이 엄청 감탄하기도 하고 후와모코 다리털기에 환호했다 그리고 또다른 현장의 장점인 콜 특히 아이리스 다이아몬드 걸프렌드는 콜이 엄청났다. 방송에서는 잘 안들리는데, Hot 할때마다 우레와 같은 콜 ㅋㅋㅋ 가장 호흥이 좋았던 무대 중에 하나였음 그리고 네리사와 라오라의 MC는 ㄹㅇ 무대를 들었다 놨다 했다. 네리사의 퍼포먼스에 다시 대가리가 깨짐 그리고 네리사의 솔로 무대인 In my Feelings... 가장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인 이 노래로 솔로를 장식해줘서 너무 좋았다 첫날이 여러모로 가장 좋았는데, 어드벤트 단체곡도 나오고 네리사, 리스, 리즈의 앨리스 앤 유... 너무 다 좋았다... 이렇게 2일차이자 EN 3rd concert의 1일차가 끝났는데, 진짜 여운이 엄청났다... 계속 서서 응원봉 흔들고 콜하다가 MC때 앉았다가 일어났다해서 다리도 엄청 아팠지만 그냥 행복한 하루였다..
작성자 : 르포르테고정닉
싱글벙글 키르기스스탄 여행기
갑가지 키르기스스탄 모스크 절 교회 글이 많이 보이길래 23년도에 다녀온 썰 푼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로 이동하는 버스임 버스번호 701 옆에 알마티(ы는 의 발음이다 따라서 사실은 알마틔) 라고 써있음 수도 비슈케크 카자흐스탄 알마티는 대도시였는데 여기도 대도시다 동유럽 느낌이 물씬 나는데 사람들 얼굴은 우리랑 비슷하지만 눈동자 색깔이 다르다 버스에 탄 여자애가 얼굴은 악뮤 김수현인데 눈빛이 ㄹㅇ 구라 안치고 회색이어서 엄청 오묘했다 수도 비슈케크의 광장 나는 사쿠라 호스텔이란 곳에 묵었고 거기 근처에 여행자들이 모이는 인터네셔널 바에서 한 3일 놀았다 주한미군 출신 아재한테 나도 한국인이다 장교출신이다 하니까 엄청 좋아하시면서 술 다 사주셨다 그 아재는 아프간 이라크 참전용사셨는데 한국군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까 워리어라고 치켜세워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스텔에서 만난 한국인 할아버지들하고 이식쿨 호수라는 곳을 갔다 교통편이 없어서 난감했는데 러시아인 남자가 자기 짐차 뒷칸에 우리를 공짜로 태워줬다 그리고 집도 초대해줌 맨 앞에 있는 친구가 러시아인 친구임 22년 동원령 직전에 키르기스스탄으로 탈출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하면서 푸틴을 엄청나게 싫어함 러시아사람을 죽이는 푸틴은 러시아 사람 아니다! 라고 말하던데 모스크바에서는 IT 프로그래머였고 모스크바 광장에서 버스킹도 하던 친구였는데 여기서는 트럭 운전수함 여기서 귀리죽, 계란프라이, 토마토, 빵, 꿀(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달다)을 얻어먹었는데 이게 러시아식 음식이구나 싶었음 아직도 가끔 연락한다 최근에는 자기가 게임 만들면 나한테 한국어로 번역 좀 해달라고 부탁함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러시아인 친구가 결혼식 공연 부탁 받아서 가게 된 깡촌 풍경이 개씹 예술이다 맨날 보고 살면 좋겠다 양(이었던 것) 양(이었던 것 2) 바로 앞에 쭉 뻗은 이식쿨 호수 소련 시절 대표적인 휴양지인데 정말 커서 수평선이 보인다 물 맛은 짜다 일행들과 헤어지고 폐허를 지났다 나린이라는 남부 도시로 향하기 위해 다시 비슈케크로 가던 길이다 산에 나무가 없고 모두 색이 다르다 물론 나무가 있기도 함 비슈케크는 정말로 정비가 잘 되어 있다 의외로 많은 유럽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가장 특이한 친구는 독일인인데 여기 와서 무슬림으로 개종한 사람이다 이런게 도로에 있음 총도 팔음 구소련 국가에 가면 뷔페 식당들이 많다 쟁반을 들고 배식 줄을 지나면서 원하는 음식을 고르면 직원들이 바로 뎁혀준다 치킨은 단백질용 맨 위에는 파프리카나 피망에 고기를 채워서 삶은 것 면은 라그만이다 라그만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항상 맛있게 먹었다 내가 면을 좋아해 나는 나라를 방문하면 이런 국기 패치를 모아서 야상에 붙인다 정말 찾기 어려웠는데 군장점에서 겨우 찾았다 비슈케크의 가장 큰 재래시장인데 이름은 까먹었다 바로 바느질 on 가끔 원하는 시간에 식사를 못하거나 식비를 아끼기 위해서 배낭 안에는 항상 빵(난 이라고 부른다 우즈벡 타지크에서는 논이라고 발음함 러시아어로는 리뾰쉬카) 경성치즈 건조 소시지 케첩이나 치즈 스프레드를 들고 다녔다 빵은 구수하고 맛있는데 사람 얼굴만한게 500원 정도다 식당에서 빵을 주문하고 남겨도 걍 가방에 넣고 오면 된다 우리야 공기밥 챙기면 미친놈 취급하겠지만 여기는 그게 문화라서 아무도 뭐라 안함 이제 남부의 나린으로 가는 길 톈샨 산맥이 보인다 저 너머는 중국이다 유목민족 스테레오타입 말타고 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고 양떼가 길을 막는 일도 많았다 양떼가 길막해도 기사는 경적을 안울린다 차분하게 기다린다 근데 양치기가 얼른 달려와서 교통정리 해줌 나린에는 1000년 된 실크로드 상인 케러밴들의 여관 유적이 있다 이거 보려고 달려옴 여기는 인터넷도 물론이고 전화도 안된다 여관 바로 앞에 민가가 있는데 숙박을 겸한다 거기 따님이 영어가 되고 숙박했다 보통 중앙아시아에서는 영어가 안된다 딴에는 공용어니까 나한테 틔 루스케 즈나에쉬?(러시아말 하냐?) 라고 러시아말부터 박어버리는데 ㅋㅋㅋㅋㅋ 내가 어케 알아 쓔바 ㅋㅋㅋㅋ 대충 틔는 너 루스케는 러시아 즈나에쉬는 아냐? 겠지라며 뉘엣뉘엣 거리면 그때부터 구글 번역기로 대화한다 암튼 숙소는 저녁과 아침까지 챙겨주는데 10000원 정도다 유적지 위로 올라왔다 안에는 방이 여러개 있고 딱봐도 화장실인 공간이 있었고 검색 결과 감옥(아마 룰을 어긴 사람들을 위한 곳)도 있었다고 했다 주인장이 키우는 개 주인장한테 캐러밴 여관 안에 들어가보고싶어요 하면 자물쇠로 따줌 문제는 차가 없어서 어떻게 돌아오느냐인데 여기는 유원지 개념이라서 현지인들도 많이 온다 그 사람들은 차를 대절해서 옴 다음날 아침에 괜히 말걸었다가 재키찬!! 이러면서 점심까지 술 존나게 얻어먹고(보드카 한 병은 마신듯) 다시 읍내로 돌아왔다 차에서도 계속 술을 줘서 뒤지는 줄 알았다 팔씨름도 해봤는데 진짜 쨉도 안됨 다들 힘 엄청 쎄다 차에 장식품이 신기해서 찍었다 나린에 돌아왔다 나는 여기서 다시 비슈케크로 돌아와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가는 8시간짜리 버스를 탔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여행하는놈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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