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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짜 러빠돌이 글의 문제점 분석앱에서 작성

나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8.19 17: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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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문제점은 러빠돌이 본인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걸 타인에게 전가하고 있죠.
무엇이 문제인지 차근차근 분석해 봅시다 .

1. 항상 그렇죠. 러스트 로고가 들어가 있죠. 본인과 러스트를 동일시하는 문제점이 있지요. 자기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그러한 심리 상태로 인하여 저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2. 통찰력 얘기를 하는데, 특정 분야, 예를 들어 신뢰성 및 안전성, 성능이 중시되는 분야에서 통찰력이 생겼다면 러스트만 고집하지는 않죠.
본인 스스로가 통찰력이 있다고 착각하면서 불특정 타인을 비방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쓴 책 때문에 저를 타켓팅하여 비방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뢰성, 안전성, 성능이 중시되는 분야는 어떠한 분야가 있을까요? 시스템 프로그래밍 분야입니다.
그 분야는 전통적으로 c/c++언어가 사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현재에도 그 분야는 c/c++을 제일 많이 사용합니다. 이것은 개인적 판단이 아닌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외 고신뢰성, 무결성 분야에서는 전통적으로 Ada가 사용되어 왔고 마찬가지로 역사적 사실입니다. 즉, 자기가 해당 분야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잘난 척을 하며 러스트가 마치 유일한 해답인 양, 러스트를 설파하는 것은 자가당착의 오류 및 순환논증의 오류입니다.

3. 심리 투영

러스트를 비판하는 상대방에 대해 직설적으로 반박 내지는 기분 나쁘다는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불특정인에게 그 감정을 투영함으로써 자기 방어를 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 것일까요? 역사적 사실에 대한 두려움? 러빠돌이 본인의 무지에 대한 두려움?

4. 나르시시즘적 분노

공개 게시판에서 거론하기 꺼려지는 분노를 심리 투영을 통하여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부적절한 태도입니다.

5. 확증 편향의 오류

러스트 빠돌이에게 사실을 말해주어도 받아들이질 못합니다.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싶은 것이죠. '러스트는 위대하다'는 것에 대치되는 사실들을 현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까지 철저히 배제하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나르시시즘, 투영, 에코 챔버, 매몰 비용, 인지 부조화 등의 용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그 사람 내면의 자아가 매우 약하기 때문이죠.

6.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요.

처절한 자기 성찰, 자기 반성을 통하여 인지 체계를 재구성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생각과 행위들을 1년 이상 기록하십시오. 그리고 그 속에서 패턴을 발견하고 문제점을 인식하십시오.
뇌에 입력되는 정보에 대해 주관적 판단 배제, 감정적 판단 배제 원칙 하에 주어진 정보만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연습을 5년 이상 꾸준히 하십시오. 이것은 마치 인공지능을 딥러닝하는 과정이란 유사합니다. 과거 정보에 대해서도 재판단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십시오. 그러한 과정을 5년 정도 거치면 인지 체계가 재구성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잠깐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자기합리화, 자기 체면을 걸고 자기는 멀쩡하고 세상, 타인이 문제다는 식으로 살아가더군요. 다만,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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