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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여아 입막고 끌고 가려던 고등학생 긴급체포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69004?cds=news_edit 초등생 여아 입막고 끌고 가려던 고등학생…긴급체포경기 광명시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가던 여자아이를 따라 올라간 뒤 끌고 가려 한 10대 남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기 광명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 미수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긴급체포해 조사하n.news.naver.com허이고야... 돌아이농? 꼬부기 m 갤러리- [단독] 광명서 8살 여자아이 유괴 시도한 10대 남성 긴급체포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07282?sid=102 [단독] 광명 아파트에서 8살 여야 유괴 시도한 10대 남성 검거최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초등학교 인근에서 초등학생들을 유괴하려 한 일당이 붙잡힌 가운데, 경기 광명에서도 여자 아이를 유괴하려 한 남성이 붙잡힌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명경찰서는 1n.news.naver.com
작성자 : 야떡이고정닉
싱글벙글 청주여자교도소에 이어 치료감호소 라인업
이제훈: 부산 영아 투기 살인사건의 가해자로, 생후 21개월 된 아기를 비상계단 3층에서 던져 숨지게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그는 심한 자폐증으로 인한 발달장애 1급 장애인으로, 현실적 사고방식이 크게 결여되어 있었으며 범행의 결과를 인식하거나 회피할 능력이 없는 상태이다.(조사과정에서 그는 줄곧 “아기 다쳤어요, 아기 미안해요” 라는 말을 시도때도 없이 반복하였고, 재판부는 이를 근거로 살해 의도를 가진 계획적 범행으로 보기 어렵다고 보았다.)또한 경찰&검찰 조사 과정에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에 진술의 대부분은 이제훈의 모친이 대신 답변할 정도였기 때문에 조사 과정에서 진술 능력 자체가 거의 없었다고 판단되었고, 진술 능력이 인정 되더라도 심신상실자로써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이러한 사정을 종합한 법원은 범행 당시 사물을 변별하고 판단하는 심신능력이 없었다고 보아 무죄를 선고하였다. 다만, 항소심에서 재범 가능성을 고려하여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는 치료감호 처분을 내리면서 사회로부터 격리되었다.박○민 (실명 불명):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살인 사건의 가해자로, 그는 양극성 장애 1형 환자이며 흉기를 소지한 채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진료를 방문하여 임세원 교수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양극성 장애로 인한 심신미약을 반영해 징역 25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다.재판부는 양극성 장애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어느정도 유지되었다고 판단하였는데, 해당 사건에서 범행이 계획적이었는데다 조사·진술 과정에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했기 때문에 심신미약임을 적용하면서도 심신상실로 보지 않았다.어쨌튼 사건 범행의 중대성을 고려해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될 수밖에 없었다.김성민: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의 가해자.그는 조현병으로 인한 망상에 사로잡혀 “여성들로부터 무시당했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건물 화장실에서 불특정 여성을 주방용 식칼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검찰은 사건의 계획성과 비상식적인 동기, 그리고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점을 들어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심신미약으로 감형하여 무기징역이 아닌 유기징역으로 징역 30년과 함께 치료감호를 선고하면서 결국 사회에서 격리되었다.(이름 불명): 시흥 악귀 살인사건의 가해자로, 그녀는 자신의 딸이 악귀에 씌었다고 믿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심한 수준의 종교망상에 시달린 터라 치료감호소 의견에서도 범행 당시 정신질환의 영향으로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으로 인정되어 1심에서 심신상실이 받아들여져 무죄 판결이 내려졌고,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유지되었다만 재범 가능성과 범행의 잔혹성을 고려하여 치료감호 처분이 내려지면서 사회로부터 격리되었다.정신질환의 정확한 명칭은 불분명하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양극성 장애라고 보도하기도 했으며, 실제로는 양극성 장애와 다소 유사한 조현병 스펙트럼의 일종인 "조현정동장애" 의 가능성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된다.(이름 불명): 2024년 5월 4일 강남역에서 발생한 여성 인질극 사건의 가해자.그는 조현병으로 인해 망상에 사로잡혀 “내 머릿속에 칩을 심어놨다”,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 ‘내 몸속에 심장을 멈추게 하는 기계가 들어있다’ 등의 비논리적인 망상을 믿고 있었는데, 검찰마저 조현병에 따른 망상으로 범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심신미약을 인정했으나, 본인은 그마저도 조현병 진단을 부정했다.재판부는 징역 3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하여 사회로부터 격리시켰다.(이름 불명): 서대문구 묻지마 폭행사건 가해자4살 여아를 집어 던져 뇌진탕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발달장애인에게 법원이 벌금 100만원 및 치료감호를 선고하였다.가해자는 20대 장애인으로, 조현병 및 자폐증으로 발달장애 2급 환자이며, 마트에서 마주친 7살 여자아이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피고인의 전과가 무려 7범인데다 이전에도 치료감호 청구 신청까지 있었던지라 재범 가능성이 높아서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되었다(이름 불명): 울산시 연쇄추돌사고의 당사자정차된 차를 훔쳐 타고 달아나다 다른 차량을 잇따라 들이박아 11명을 다치게 한 중국인이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은 20대 중국인 남성 A 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 치료감호 처분이 선고되었다.그는 10대 후반부터 우울, 불안, 충동성, 감정 조절 어려움 등 문제를 겪어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으나 처방된 약물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았으며, 사건 무렵에는 피해 망상 등의 정신병적 증상을 보이며 악화됐던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대한 정신감정을 실시한 결과 '양극성 장애 I형,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한 심한 조증 에피소드' 진단이 내려졌고 약물 및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봤다.재판부는 비록 심신미약 상태임을 인정하면서도 "상해를 입은 피해자가 11명에 이르고 일부는 고령의 노인들이어서 후유증 등도 염려되지만 피고인은 피해 회복을 위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다"라며 "일부 피해자들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라고 죄책이 무겁다고 하여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 시켰다.
작성자 : B.arietans고정닉
UFC 챔피언의 인생을 알아보자 [스트릭랜드 편]
https://youtu.be/CXGdohLbRwg?si=iXDGPOtqDB2I12wW (노래를 틀고 감상 해주세요)
가정 폭력과 범죄로 얼룩진 가정의 아픔 속에서 자라난 소년.동시에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멈추지 않고 삶과 싸워온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의 이름은 바로, "션 스트릭랜드"다.
션 스트릭랜드의 유년기는 한 마디로 "지옥" 이었다.
션의 아버지는 폭력적이고 통제욕이 강했으며,
션과 션의 어머니에게 정신적, 신체적 학대를 일삼았다고 한다.
그렇게 어느 날, 어머니와 아버지가 크게 싸우는 것을 들은
션은 침대 밑으로 들어가 숨어있었고
아버지는 어머니 위에 올라타 목을 조르며
"오늘 넌 내 손에 죽는거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일까 봐 두려웠던
초등학교 3학년의 스트릭랜드는
앞에 보이던 여동생의 기타로 아버지의 머리를 내려친 후
집 밖으로 도망 나와 경찰에 신고 하였고,
가정 폭력을 휘두르던 아버지는 체포되었지만
어머니의 보석금으로 인해 하루 만에 풀려나게 된다.
그렇게 집안은 늘 분노, 두려움, 고함, 폭력으로 가득했고
초등학교 3학년이란 어린 나이의 션은 그 속에서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했다.
결국 이러한 집안 상황 때문에
십 대 초반 션은 할아버지의 집으로 가게 되었고,
187CM의 거구였던 할아버지는 단번에 션에게
멋있고 위엄이 있는 영웅적인 존재가 된다.
하지만 그런 정신적 지주였던 할아버지는
션에게 "네오나치 사상" 을 주입하기 시작한다.
션은 네오 나치가 무엇인지도 모른 체 팔에 만자를 그려넣고
등교도 하면서 네오 나치 사상에 잠식 당했고
그 것은 곧 십 대였던 션의 정체성이 되어버려, 션은 유색 인종에게
폭력을 휘두르면서 여러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선생님이 션에게 하는 말은 바로
"션, 너같은 애들을 가둬두기 위해 감옥이 존재 하는거란다."
그런 네오 나치에 완전히 잠식 당한 션을 구원 해준 것은 바로
예전 "형과 소파에서 티비를 보며 나눈 이야기" 였다.
12살의 션은 형과 소파에 앉아 티토 오티즈의
UFC 경기를 보며
말했다고 한다. "너무 잔인해.. 저런 걸 어떻게 하는걸까? 난 못할 거 같아.."
그러자 형이 션을 한심하게 보며 쏘아 붙혔다고 한다.
"오, 겁쟁이 새끼. 난 하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1, 2년이 지난 후에도 형의 그 한마디가 션의 머릿속에선 계속 맴돌았고
마침 내 션은 결심 했다고 한다. "난 MMA를 배울거야!"
그리고 간 곳은 어머니가 자신에게 권유해준 지역의 한 "MMA 체육관"
그 곳은 제대로 된 지도자, 트레이너도 없는 그저
MMA를 하고 싶어하는 8, 9명의 꼬맹이들만 있을 뿐인 작은 체육관 이였다.
션은 훈련 세션 첫 날 바로 스파링을 하겠다고 나섰고,
스파링이 끝난 후에는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눈물의 이유는 단지 아파서가 아닌
그 전까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 이였던 "행복" 이였다.
그렇게 션은 그 곳에서 사람은 피부색이나 인종, 출신이 아닌
태도와 인격으로 평가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션은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주입했던 네오 나치란 족쇄를
MMA라는 열쇠로 완전하게 깨버리면서
네오 나치와의 싸움에서 승리로 종지부를 찍는다.
션은 본격적으로 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해서
학교에 더 이상 가지 않았고
비공식 단체에서 8번 경기, 3년 간의 체육관 수련을 거듭한 션은
2008년, 17살이란 나이에 MMA 프로 무대에 데뷔.
그렇게 션은 파죽지세의 9연승을 거두고 챔피언의 자리까지 올라간다.
그리고 션은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게 되는데,
그 것은 바로 UFC가 대체 선수를 필요로 했던 것!
고작 15일을 남기고 오퍼가 들어왔지만,
션은 그 경기를 바로 수락 했고 13승 무패의 전적으로
꿈에 그리던 UFC에 입성한다.
션은 데뷔전에서 승리하고 UFC에서 5승 1패라는 좋은 전적을 쌓았지만
션의 다음 상대는 바로 훗날 챔피언이 되는 "카마루 우스만"
션은 비록 이 경기에서 우스만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했지만
실보다 득이 더 많은 경기였고, 그 경기에서 션은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제대로된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 후 웰터급에서 승패를 반복하며 7승 3패라는
준수한 전적을 기록하게 되지만
2018년 12월, 훈련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션은 차에 부딪히는 교통 사고를 당하게 된다.
목, 무릎, 슬개골, 대퇴사두근을 다치는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의 큰 부상을 입고
아무런 기억을 하지 못하는
션에게
의사는 두 번 다시 싸우면 안된다고 했다고 한다.
션이 회고하기를,
"내 꿈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듯한 느껴졌고 가장 힘든 순간이었어."
하지만 격투기를 포기하라는 것은 션에게 삶을 포기 하라는 말과 같았고,
션은 수 개월간 선수 생활을 중단하고 회복에 전념하면서
부상과 싸워왔고, 결국 부상을 이겨내고 재활에 성공하게 된다.
션은 미들급으로 체급을 올린 후 미들급에서 파죽지새의
5연승을 거두고 랭킹 4위에 안착.
그 후 션은 다음 타이틀 도전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
하지만 그 상대는 바로 훗날 2체급 챔피언이 되는 "알렉스 페레이라"
결과는 션 스트릭랜드의 1라운드 KO 패배.
하지만 션은 패배에 분해하기 보단 페레이라의 체육관에 찾아가 오히려 배우려 했고,
알렉스 페레이라라는 좋은 스파링 파트너를 얻고,
서로가 서로의 성장의 발판이 되어주는 등, 션은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페레이라에게 패배 후 다시 찾아온 타이틀 기회
상대는 바로 그 페레이라를 쓰러트린 극강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
배당률은 -600 대 +440, 압도적 언더독.
모두가 션의 패배를 점쳤다.
그저 션은 아데산야의 제물이 될 거라는 예측 뿐 이였다.
하지만 션이 이 경기에 임하는 마인드는 이전과 달랐다.
션은 이 타이틀 전의 승리를 통해 학대와 차별을 받는 이들을 대표하여
그들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되고자 했다.
그렇게..
압도적 언더독이라는 세간의 평을 완벽하게 뒤집고
49:46 완벽한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최고의 언더독 승리를 만들어 낸다.
그렇게 션 스트릭랜드는 2023년 9월 9일, 챔피언 아데산야를 꺾고
자신의 이름을 14대 미들급 챔피언으로 UFC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된다.
하지만 그 후 판정 논란이 있었지만
뒤 플레시에게 패배하면서 미들급 타이틀을 넘겨주게 된다.
2025년 2월, 다시 재차 뒤 플레시에게 도전 하였음에도
2차전에선 완벽하게 공략 당하면서 또 다시 패배하게 된다.
번외) 논란의 연속, 하지만 숨기지 않는다.
션 스트릭랜드는 단순한 격투가가 아닙니다.
그는 옥타곤 밖에서 매우 솔직하고, 거칠며, 때론 위험 할 정도로 직설적인 편이죠
게이에 대한 발언, 여성 참정권 부정, 트럼프 지지, 총 소지 영상 등등
수 차례 논란에 휘말렸었습니다만
스트릭랜드는 사람들에게 "난 정치적 올바름(PC)을 중시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변명보단 솔직함을 택하는 사람입니다
팬들은 이런 날 것의 인간미 때문에 션을 좋아합니다
..나만 좋아하는거 아니지? 좋아하면 개추
이상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멈추지 않고 삶과 싸워온 소년,
션 스트릭랜드의 이야기 였습니다.
작성자 : 존맥게이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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