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프로그래밍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GPT 5는 비교할 수 있는 모든 벤치에서 딥띵크한테 발림 ㅇㅇ
- 생각보다 역사가 짧은 아시아 전통 건축물들 ㅇㅇ
- "약혼녀는, VIP 접대부"…성매매 다이어리의 회장님들 ㅇㅇ
- 못깨던 미션을 클리어한 유저들.jpg 네거티장애
- 방시혁, 11일 미국서 긴급 귀국 "당국 조사 예정“ ㅇㅇ
- 후배 아이돌 예능 특훈 해주는 오해원.jpg ㅇㅇ
- 오늘의 왓카나이 여행 Sidereum
- 목욕탕에 불이 났는데 비상구가 없다 ㅇㅇ
- 전현희 “사면 여론 나쁘지 않아…李지지율 하락배경 아냐” 관심종자
- 회전초밥집에서 101접시 먹은 쯔양 근황.jpg ㅇㅇ
- 중국에서 개발성공 했다는 대리임신로봇 theorye
- 싱글벙글 추억의 웃음벨 ㅇㅇ
- 폴란드 국군의날 K-기갑 웨이브 펼쳐진다 배터리형
- 324만 명에 들린 희소식…올해 다 갚으면 기록 싹 지워드려요 빌애크먼
- 백종원 ”시장에 가다“ 최고 웃음포인트 ㅇㅇ
최근에 해본 추리, 비주얼노벨 게임 모음집.jpg
레이징루프고립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늑대찾기 마피아게임 + 루프물그노시아처럼 마피아게임을 직접 하는 건 아니고 마피아 게임을 하는 군상의 내용인데주인공 성격도 호감이고, 마피아 게임을 통한 압박감이나 심리싸움이 제법 매섭다10점 만점에 6점시부야 428스토리 완성도 자체는 되게 높다고 생각하는데외국인 10여명을 한순간에 쓸어버리는 중동 미소녀 어쌔신 << 이런 병신 같은 설정을 실사 비주얼 노벨 겜에 넣으면 안된다고 생각함10점 만점에 6점루트트리의 죽음오브라딘 같은 이름 맞추기 게임인데이름 맞춰서 전개되는 스토리가 좆노잼이고이름 숨겨놓은 방식도 존나 어거지얼마나 어거지 같으면 작중에서 작가 포지션인 년이 자서전으로 지 가문 이름 짓는 법 좆같음 ㅎㅎ ㅈㅅ;;하면서 짜치게 변명10점 만점에 4점사람 속에 피는 꽃추리 요소가 아예 없는 수준플레이 타임 1시간그래도 나쁘지 않은 연출과엔딩이 좀 내 취향이라서10점 만점에 4점파라노마사이트심령배틀물인줄 알았는데도덕관 뒤틀린 시나리오 작가의 딸딸이물억까와 억빠가 겹치며 생기는 억지 전개로 모든 걸 때우곤기깔나는 반전 쓴 척 가오잡는 병신작10점 만점에 3점극한 탈출 시리즈1편부터 3편까지 다 해봤는데이 겜은 걍 시작안하는게 맞음수수께끼의 장소에 갇혀서 방탈출 게임을 진행하는 개꿀잼 시나리오를2편까지 어떻게 잘 뿌리나 싶다가 3편에서 그냥 말아먹어버린다.1편 10점만점에 8점2편 10점 만점에 6점3편 10점 만점에 3점초차원 사건부 레인코드내가 똥구멍으로 써도 이거보단 시나리오 잘쓸 자신있음추리게임계의 수치10점만점의 0점
작성자 : ㅇㅇ고정닉
[MBC] 10대로 침투한 극우, 노 전 대통령 조롱까지
10대들이 자주 찾는 게임 사이트.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을 동물이나 만화 캐릭터로 합성해 퀴즈를 내고 맞추며 낄낄거립니다.또 다른 영상.한 학생이 놀이터에서 친구 등을 밀며 떨어뜨리고,떨어진 친구는 죽은 시늉까지 합니다.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놀잇감이 된 겁니다.조롱과 혐오가 만연해진 교실.학생들은 역사 수업 발표문에 맥락 없이 노 전 대통령의 합성 사진을 끼워넣고 비웃습니다.유튜브와 SNS를 통한 극우 성향 콘텐츠의 무분별한 노출과 치열한 경쟁 속에 느끼는 역차별, 피해의식이 불씨가 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https://youtu.be/z6zqu1aVvoM?si=x6h95UrVIPYyAAeX- 오늘자 MBC에 등장한 MC무현 ㅋㅋㅋㅋ https://youtu.be/z6zqu1aVvoM?si=gx9OuW8i79DboBa- 10대 일상으로 침투한 '극우'‥조롱과 혐오가 놀이? (2025.08.11/뉴스데스크/MBC)10대 청소년들의 극우화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전직 대통령을 조롱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척하는 등 혐오가 마치 놀이처럼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 건데요.ㅤ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4695_36799.ht...youtu.be10대 청소년들의 극우화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척하는 등 혐오가 마치 놀이처럼 일상에 스며들고 있는 건데요. 그 실태를 백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0대들이 자주 찾는 게임 사이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을 동물이나 만화 캐릭터로 합성해 퀴즈를 내고 맞추며 낄낄거립니다. "X슴‥X구리." --- 또 다른 영상. 한 학생이 놀이터에서 친구 등을 밀며 떨어뜨리고, "자 부엉이 바위로 가요." 떨어진 친구는 죽은 시늉까지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가 놀잇감이 된 겁니다. 일부 온라인 게시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상 속에서도 비슷한 조롱이 흔하다고 합니다. [김00/고3(음성변조)] "그냥 뭐 '노'자만 나오면 애들끼리 눈이 마주쳐요. 그럼 웃어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 수업 시간도 마찬가지. 학생들은 역사 수업 발표문에 맥락 없이 노 전 대통령의 합성 사진을 끼워넣고 비웃습니다. [중학교 역사 교사(음성변조)] "뜬금없이 마지막에 이제 아이들을 웃기기 위해서 그런 조금 이상한 짤 같은 것들을 사용하는‥왜 이렇게 넣었냐?(물어보면)'애들 웃기고 싶어서 넣었다.'" [황희두/노무현재단 이사] "묘하게 중독성을 가지게 되는 거죠. 머리에 맴돌게 하고 어떻게 딱 수치화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퍼져 있다 보니까." --- 사회적 약자도 배척의 대상입니다. [김00/고3(음성변조)] "이건 거의 장난인데, 애들이 '노인들이 너무 많은데 좀 없애야 하지 않겠냐'라는 친구들도 있고." 조롱과 혐오가 만연해진 교실. [서부원/고등학교 교사] "애들끼리 화장실에서 나누는 대화가 너무나 충격이었어요. 온갖 혐오 표현들이 쏟아지는 거예요. 옳은 일이냐 이건 그른 일이냐 이 판단보다는 이거는 좀 직접적으로 이게 재미있냐 재미없냐." 유튜브와 SNS를 통한 극우 성향 콘텐츠의 무분별한 노출과 치열한 경쟁 속에 느끼는 역차별, 피해의식이 불씨가 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현수/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탈의식, 또 피해의식 이런 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비난할 대상을 찾고 자신의 분노를 뭔가 해소하고 표출할 대상을 찾는데‥그 조롱거리의 대상으로 흔히 삼는 게 그런 혐오의 대상이‥" MBC뉴스 백승우입니다.
작성자 : 야갤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