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늘의 소설, 영화, 작사 실마리: 지나친 경쟁은 전체적으로 손해앱에서 작성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18 18:47:30
조회 61 추천 0 댓글 0

오늘의 소설, 영화, 작사 실마리: 지나친 경쟁은 전체적으로 서로에게 해가 된다는 이야기
사람이나 사람들이 경쟁을 심하게 하다가 결국 모두 다 해를 입는다는 이야기를 하면 흥행할 것이다. 노노갈등, 여자의 적은 여자란 이야기도 많이 한다.
배 위에서 싸우다가 배가 뒤집힌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많다. 그러고보니 <타이타닉>도 비슷한 이야기다.

다음 내용 참고

경쟁의 치열함이 얼마인가 얼마가 적당하고 지나친 경쟁은 해가 되는지 그 정도에 대한 연구

챗지피티
경쟁의 "적당한 정도"와 "지나친 경쟁이 해가 되는 지점"은 심리학, 경제학, 교육학, 조직행동 연구 등에서 많이 다뤄진 주제입니다.
연구들은 주로 성과, 동기, 심리적 건강과의 관계를 기준으로 경쟁의 강도를 평가합니다.


---

1. 적당한 경쟁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 (Yerkes–Dodson 법칙)

Yerkes–Dodson 법칙(1908):
긴장(혹은 각성, 경쟁) 수준과 성과는 역 U자형 곡선을 그린다고 설명합니다.

경쟁이 없으면 동기와 집중이 낮아 성과가 떨어지고,

적당한 경쟁은 동기 부여와 몰입을 유도하여 성과를 높이며,

지나친 경쟁은 불안, 스트레스, 번아웃으로 성과가 오히려 감소합니다.



이 법칙은 학습, 직장 성과, 스포츠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2. 조직 및 경제학 연구

Tournament Theory (Edward Lazear, 1981):
경쟁적 보상 구조(예: 승자에게 큰 보상)가 효율성을 높이지만, 경쟁이 지나치면 협력 붕괴, 사기 저하, 윤리적 문제(사기, 속임수)를 유발한다고 분석.

기업 내 경쟁 연구 (Fletcher & Nusbaum, 2010):

적당한 경쟁은 창의성과 생산성을 증가.

지나친 경쟁은 팀워크와 심리적 안전성(psychological safety) 저하, 직원 이직률 상승.




---

3. 교육 및 아동 발달 연구

Alfie Kohn (1986):
지나친 경쟁은 아동의 내재적 동기를 약화시키고, 실패 공포와 회피 행동을 증가시킴.

Johnson & Johnson (2005):
협동과 경쟁의 균형을 맞춘 수업이 학습 효과와 사회성 발달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결론.



---

4. 적정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

연구들이 제시하는 "적당한 경쟁"의 조건:

1. 개인 목표와 성장에 초점 – 단순 승패보다 자기 개선을 평가.


2. 협력과 병행 – 경쟁이 있어도 팀워크나 공동 목표가 유지될 것.


3. 스트레스 지표 – 불안, 수면장애, 번아웃 등이 증가하면 과도한 경쟁.


4. 성과 곡선 – 성취도가 정체·하락하거나, 규칙 위반·비윤리적 행위 증가 시 경쟁 과잉.




---

5. 수치로 된 연구 사례

직장 연구 (Podsakoff, 2007):
업무 경쟁 강도가 **중간 수준(상위 50~70%)**에서 생산성이 최대치.
상위 90% 이상의 경쟁 강도에서는 이직률이 30% 이상 급증.

스포츠 심리학 (Gould et al., 1996):
선수들이 주관적으로 평가한 긴장도 6~7/10 구간이 경기력 최고, 8 이상이면 수행력 저하.



---

원한다면,

이런 연구들의 원문·데이터 링크

"경쟁 강도 측정 방법" (심리학적 척도, HR 도구)

한국 사회나 교육 환경에서 적용된 사례
도 더 찾아줄까요?
어느 쪽으로 확장해드릴까요? (원문 자료 중심 vs 실제 활용 방법 vs 두 가지 다?)


경쟁 강도(competitive intensity)를 직접적으로 수치나 지표로 측정하려는 시도는 심리학, 경영학, 스포츠, 교육학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이뤄집니다.
보통 **주관적 설문(심리척도)**과 **객관적 지표(성과, 시장 데이터)**로 나눠서 측정합니다.


---

1. 심리학·조직행동에서의 경쟁 강도 측정

개인과 집단이 느끼는 경쟁 압박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주로 **Likert 척도(17점)**를 사용합니다.

(1) Workplace Competitiveness Scale (Brown, Cron, & Slocum, 1998)

5~10개 문항으로 직원이 느끼는 경쟁 압박과 태도 측정.

예시 문항:

"동료와 나를 비교하는 일이 업무 동기 부여에 중요하다."

"이 조직은 성과 순위로 사람을 평가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경쟁 강도가 높은 환경.


(2) Perceived Competitive Climate Scale (Fletcher & Nusbaum, 2010)

팀/조직 수준의 경쟁 분위기를 측정.

"내 동료들은 승리보다 협동을 중시한다" (역문항) 같은 항목 포함.

경쟁이 협력보다 우위일수록 강도 ↑.


(3)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STAI)와 결합

경쟁 강도는 직접 수치화가 어렵기 때문에, 불안·스트레스 수준으로 간접 측정하기도 함.

Yerkes-Dodson 법칙 분석 시 주로 사용.



---

2. 경영학/경제학적 경쟁 강도 측정 (시장·조직)

기업이나 시장 수준에서 경쟁 강도를 정량화할 때 사용하는 지표들:

(1) Herfindahl-Hirschman Index (HHI)

시장 집중도 지표. 기업별 시장점유율을 제곱해서 합산.

HHI 낮음 = 경쟁 심함, HHI 높음 = 독점·경쟁 완화.


미국 FTC는 HHI 2,500 이상을 "집중적 시장"(경쟁 약함)으로 봄.


(2) Number of Rivals & Market Growth

특정 산업에서 경쟁사 수, 진입장벽, 성장률 등으로 경쟁 강도 산출.

Porter의 5 Forces 모델이 자주 사용.


(3) 조직 내 경쟁 강도 지표

성과 차등 지급률(Performance-Based Pay Ratio): 성과 보너스나 승진 기회의 상위 10%와 하위 10% 간 격차.

직원 이직률과 협력 점수(조직 심리 설문)로 보정.



---

3. 교육·스포츠 분야의 경쟁 강도 측정

(1) Competitive State Anxiety Inventory-2 (CSAI-2)

운동선수들의 인지적 불안, 신체적 긴장, 자신감을 3개 하위척도로 나눠 27문항 평가.

경쟁 전후 긴장도 1~10 스케일로 측정, 경기력과 연계 분석.


(2) 학교/학업 경쟁 강도

학생 설문으로 학업 스트레스, 시험 경쟁 압박, 등수 공개 여부 등을 1~5점 척도로 평가.

한국 교육학계에서는 **학업 스트레스 척도(K-ASSI)**를 경쟁 강도 분석과 함께 사용.



---

4. 실제 활용 예시

HR 컨설팅: **경쟁 강도 지수(CCI)**를 만들 때,

조직 설문(경쟁·협력 인식),

보상제도 분석(성과차등),

직원 이직률,

팀 성과 분포
등을 종합해 0~100 점수로 변환.




---

원하면,

각 척도의 구체적 문항(연구 논문 기반)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설문지 PDF/논문 링크

경쟁 강도-성과/스트레스 관계 분석 그래프


중 어떤 걸 더 깊게 정리해줄까요?
또는 개인/조직용으로 바로 쓸 수 있는 10문항짜리 간단 설문지를 만들어드릴까요? 어느 쪽이 필요하세요?

지나친 경쟁은 모두에게 해가 된다는 게임이론

게임이론에서 “지나친 경쟁이 모두에게 해롭다”는 결과는 주로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 계열이나 경쟁적 레이스 모델(Rat Race Game), 공유지의 비극(Tragedy of the Commons) 같은 모형으로 설명됩니다.
핵심은 개인이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경쟁을 심화할수록, 집단 전체 효용이 오히려 낮아진다는 점입니다.


---

1. 죄수의 딜레마 (Prisoner’s Dilemma)

각 개인이 **이기적 선택(배신)**을 하면 단기적 이득은 있지만, 둘 다 배신할 경우 협력했을 때보다 모두가 더 나쁜 결과를 얻음.

경쟁 환경에서 “남보다 앞서기 위해 투자/노력 과잉”이 나타날 때 이 구조가 성립.


예:
두 회사가 광고 경쟁을 할 때,

둘 다 광고 안 하면: 각자 10 이익.

한쪽만 하면: 한쪽 15, 다른 쪽 5.

둘 다 하면: 각자 6 (광고비 때문에).
→ **둘 다 과열 경쟁(광고)**을 선택하면 총이익이 줄어듦.



---

2. Rat Race Game (Shapiro & Stiglitz, 1984)

구성원들이 상대적 성과로 보상을 받는 조직/사회에서, 모두가 경쟁적으로 과도한 노력과 비용을 들여도 순위만 바뀌고 집단 총효율은 증가하지 않음.

모두가 더 많이 일하거나 공부하지만, 휴식 감소·건강 악화로 사회적 손실 발생.



---

3. 공유지의 비극 (Tragedy of the Commons, Hardin, 1968)

경쟁적으로 자원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개인은 즉시 이득, 하지만 집단 전체가 자원을 고갈시켜 피해.

현대 조직에선 “승자 독식형 성과 경쟁”이 사람들을 번아웃시켜, 팀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무너뜨리는 현상과 비슷.



---

4. Rent-Seeking Game (Tullock Contest, 1980)

사람들이 상금을 얻기 위해 경쟁적으로 자원(돈, 시간)을 투자할 때,
투입된 자원의 총합이 상금 가치 이상으로 커져 사회적 낭비가 발생.

예: 한 직책을 두고 지원자들이 모두 과도한 스펙 경쟁을 벌이는 경우.



---

5. 나쉬 균형(Nash Equilibrium)과 “지나친 경쟁”

위 게임들에서 각자의 최적 전략이 **집단 최적(파레토 효율)**과 불일치.

즉, **경쟁을 줄이고 협력하거나 규칙을 바꾸는 메커니즘(세금, 상한제, 협약)**이 없으면, 모두 더 많은 비용을 들이고 더 나쁜 결과에 도달.



---

연구 예시

Frank & Cook, The Winner-Take-All Society (1995):
소수 승자에게 과도한 보상이 몰리는 시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막대한 노력/비용을 투입해도 대부분 손해, 사회 전체 효율성 하락.

Lazear & Rosen, Tournament Theory (1981):
경쟁 강도가 높을수록 단기 성과는 오르지만, 사기 저하, 협력 붕괴, 비윤리적 행위로 장기적으로 집단 효율성 감소.



---

원하면:

1. Rat Race Game이나 Tullock Contest의 실제 payoff 수식과 그래프


2. 이런 게임을 완화하는 제도적 해법(세금, 공동 보상, 규제)의 게임이론 모델


3. 교육/기업 사례로 단순화한 예제 (숫자 넣어 시뮬레이션)



중 어느 쪽으로 더 깊게 풀어드릴까요?
아니면 **직접 계산할 수 있는 간단한 경쟁-효율 시뮬레이션 코드(Python)**도 같이 드릴까요?


"도둑은 집을 떠나며 주인을 욕한다" - 러시아 속담
송대관-해뜰날
https://youtu.be/DUsVXmywSCk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의외로 연애 못할 것 같은 연애 하수 스타는? 운영자 25/08/04 - -
공지 프로그래밍 갤러리 이용 안내 [92] 운영자 20.09.28 46061 65
2878431 지피티 버전 뭐 써야 코드 잘 나오노? 루도그담당(211.184) 17:06 0 0
2878430 아래 코인 양방매매 오픈소스 보는데 LLM이 쩔긴한거 같아 ㅆㅇㅆ(124.216) 17:04 3 0
2878429 이글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프갤러(125.134) 17:03 2 0
2878428 코인 양방매매 오픈소스를 만들었는데... [3] 프갤러(121.149) 16:57 19 0
2878427 그럭저럭 본인의 끝을 마주하였어요. 프갤러(220.84) 16:46 10 0
2878426 팸코같은 커뮤니티 홈피만드려면 비용 얼마나듬? ㅇㅇ(118.235) 16:45 7 0
2878425 퇴근 언제하냐 루도그담당(211.184) 16:42 7 0
2878424 온도 낮추랬더니 ‘온도계’만 낮추는 쿠팡···폭염에 농성 시작한 노동자들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7 9 0
2878423 나님 섹.스.예.감⭐+ ♥꽃보다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20 0
2878422 지구에서 가장 거대했던 생물체들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9 8 0
2878421 앱 개발 독학 할려는데 [3] 프갤러(223.39) 16:13 26 0
2878420 성별 인식 씨씨티비 중단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1 13 0
2878419 날 덥다 진짜로 ㅆㅇㅆ(124.216) 16:09 15 0
2878418 요새 선풍기 바람 때문에 아침에 깬다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9 13 0
2878417 UI 가없어서 비생산적으로 하는거 개발팀에 [1] ㅇㅇ(59.15) 16:01 28 0
2878416 직장인 10명 중 7명 “새 정부, 비동의강간죄·차별금지법 추진해야”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2 17 0
2878415 강제 설치해야 되는 프로그램들..ㅇㅅㅇ 헤르 미온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8 22 0
2878414 하 씨이발 인생 포기 하지말아라들 [4] 프갤러(211.235) 15:46 59 0
2878413 힙합 갤러리 수도꼭지 글 보니 드는 생각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18 0
2878412 와.. DBPia에서 만든 AI Search 라는 앱 써봤는데 개좋음! [1] 어린이노무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2 33 0
2878411 영혼은 벌써 죽었는데 몸이 살아있어요. 프갤러(220.84) 15:33 18 0
2878410 죽을 것 같다 [1] 아스카영원히사랑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6 30 0
2878409 다이슨 v6 청소기 배터리 교환했다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6 21 0
2878408 강제설치해야작동하는것 이해해줄수있는데 [1] 뒷통수한방(1.213) 14:55 28 0
2878407 간철수 개씹쓰레기새끼야 v3를 왜 강제로 설치해야되냐 씹 뒷통수한방(1.213) 14:49 20 0
2878405 금연 1일차.. ing.. 뭔가 감각이 어마어마 해지는 느낌이다.. [2] ♥꽃보다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4 31 0
2878404 4코어 서버 3500원이면 사냐? 모드맵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7 13 0
2878403 외국계는 사람 간을 존나 보네 [1] 프갤러(118.235) 14:37 40 0
2878402 슈렉의 실제 모델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4 10 0
2878401 님들 챗지피티 플러스 메시지 제한 충분함? [1] ㅇㅇㅇ동(221.138) 14:27 27 0
2878400 싱크대 하수구 고치는 중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3 16 0
2878399 나는조현병이야 손발이시립디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6 21 0
2878398 ❤✨☀⭐⚡☘⛩나님 시작합니당⛩☘⚡⭐☀✨❤ ♥꽃보다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19 0
2878397 저어의 아비새끼는 굉장한 사람입니다. [3] 프갤러(220.84) 14:04 50 0
2878396 피자먹을떼 반반후라이드가 낳냐 순살뼈양념이 낳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22 0
2878395 한강 군데군데 시커먼건 녹조 낀거냐? [1] 프갤러(218.154) 13:49 34 0
2878394 3시간 자고 출근하니까 개힘드네 [2] 프갤러(218.154) 13:46 37 0
2878393 제가 만든거 피드백도 해주시나여 [10] labwo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2 50 0
2878392 야 씹도그 담당아 바쁘냐 안바쁘면 내 코드 라이브러리 좀 첨삭해봐라 [1] ㅆㅇㅆ(124.216) 13:38 27 0
2878391 프갤 레전드다 진짜 [2] 프갤러(122.199) 13:14 53 0
2878390 챗지피티를 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좋은 코드를 알아보느냐 못알아보느냐가 ㅆㅇㅆ(124.216) 13:03 31 0
2878389 ??: 챗지피티 썼으니까 고로시 할게요 [2] 프갤러(61.106) 12:49 48 0
2878388 담번에 Ada로 이벤트 루프 구성하는거 보여드리겠음 ㅋㅋ 나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7 17 0
2878387 눈이 이상해.. [1] ♥꽃보다냥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4 37 0
2878386 아니 그 좋은 언어들을 놔두고 러스트 왜 씀?? 나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1 25 0
2878385 The fin 넥도리아(119.195) 12:40 28 0
2878384 러빨러들한테 속아서 인생 낭비하는 일 없기 바래요 나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7 21 0
2878383 망한 후 재혼을 바라는 아비가 너무 가증스럽습니다. [1] 프갤러(220.84) 12:36 35 0
2878382 숨좀 돌리고 싶지만 아직도 3~5년은 더 달려야함 프갤러(61.79) 12:33 22 0
뉴스 군대 간 차은우, 갑자기 “살려달라” 연락…무슨 일? 디시트렌드 08.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