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애들이 많지는 않을거야.

저게 나르시시스트들의 특징이야.

현실 왜곡/부정, 과대 자기,

나르시시즘적 격노(분노), 이로 인하여 타인에 대해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비방 등을 하지.

저렇게 하는 이유는 자아가 붕괴되기 쉽기 때문이야.

나르시시즘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저 정도면 병적이지. 병.

일반적인 나르시시즘의 경우, 타인이 뭐라고 하면, 내가 문제가 있는 걸까? 하며 자기 성찰을 하는데

병적인 나르시시즘의 경우, 본인이 나르시스즘이 있다는 걸 인지를 못해. 즉, 자신이 뭐가 문제인지 그걸 인지를 못하는거지.

정상인의 경우, 나르시시즘적 격노와 같은 반응을 보면 조금 싸우다 말거나 그냥 무시한다. 무쓸모라는 걸 아니까.

나르시시즘 성향이 강한 사람의 경우, 지나치지를 못해. 내가 그 예.

왜냐하면 싸워서 무찔러야하는 존재로 인식을 하거든. ㅎㅎㅎ

그렇게 하여 나의 자아를 보호하느냐? 그건 또 아냐.

싸워서 이겨서 우월감을 느끼려하는거지. 나르시시즘적 욕구 충족.

ㅋㅋㅋ

조심해라 조심해.

나한테 걸리면 정말 뼈도 못 추린다.

온라인이니까 그나마 다행이지

오프라인의 경우 같으면 합법적 범위 내에서

상대방을 파멸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괴롭힌다. (합법적 범위 내에서)

결국 gg치게 되어있어. 아니면 상대방의 나르시시즘 성향 때문에 나 말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으로 스스로 멸망하던가.

내가 누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