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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딩급: 대만 해군의 미래와 맞바꾼 호위함
[시리즈] 머만해군 잔혹사 · PFG-1: 대만 해군의 개병신짓 · PFG-1: 대만은 미국이 좋다 · 대만 해군의 멋진 쓰레기, 캉딩급 이야기 당시 해군 부사령관이던 예청통(葉昌桐, 1928~), 그는 울산급을 보고 '3류 국가에나 어울리는 군함'이라고 평했다. 예청통을 비롯한 울산급 반대파의 주장은 다음과 같았다. 1. 중국군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2. 대만 해군은 고강도 분쟁에 대비해야 한다. 3. 단순무식하게 함포만 덕지덕지 붙여둔 울산급은 병신이다. 4. 거친 대만해협에서 작전하려면 배가 커야 한다. 5. 근데 1,500톤따리 울산급 사오는건 미칫짓이다. 6. 대한민국의 저열한 조선기술은 믿을 수 없다. 한마디로, 광화-2호 계획에서 좀더 좋은 함선을 비싸게 사는 한이 있더라도 1,500톤짜리 구닥다리 울산급을 도입하는건 안된다는 것이다. 해군의 고위장교들이 이렇게 반대하니까 거의 막바지에 있던 울산급 도입계획은 질질 끌린다. 사실 거의 모두가 울산급 도입을 반대하고 나섰다. 국민들은 미개한 후진국에서 만든 함선을 사오는걸 납득하지 못했다. 정치인들이 뇌물을 받아먹은게 틀림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울산급 도입은 대만 국민들 사이에서 자국의 국격을 낮추는 '부끄러운' 일로 여겨졌고, 여기저기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왔다. 결국 대만은 울산급 도입을 철회하고 건함계획을 전면 수정하여 당초 1,500톤급 호위함 15척을 건조하는 광화-2호 계획을 3,000톤급 호위함 10척을 건조하는 것으로 바꾼데 더해 미국이 쓰던 녹스급 호위함 9척까지 구매하게 된다. PLAN의 잠수함대를 막기 위해서 도입하긴 했지만 중고 녹스급의 상태가 심하게 씨발이라 도입수량이 8척으로 줄었고, 기존에 달려있던 RIM-7 시스패로우 단장발사기까지 철거되어 대공능력이 팰렁스 1문으로 제한되는 문제가 생겼다. 결국 대만 해군은 '우친-III' 프로젝트를 통해 2차대전때 건조된 기어링급 구축함에 장거리 함대공미사일인 Sm-1을 인티하여 함대방공함으로 굴리게 된다. 아무튼, 결국 대만 해군은 울산급 도입을 포기하고 프랑스로부터 라파예트급 6+4척을 도입하는 계약을 1991년에 체결, 1998년까지 6척 모두를 취역시켰다. 라파예트급 6척의 가격은 무려 160억 프랑에 달했는데, 이는 1991년 당시 기준으로 2조 5,600억원, 현재가치로는 5조가 넘는 엄청난 거금이었다. 대구급 8척 찍어내는데 3.2조원이 든걸 생각해본다면... 대만이 얼마나 개호구였는지 알수있다. 심지어 캉딩급보다 10년 늦게나온건 물론, 원판인 라파예트급을 여기저기 뜯어고쳐서 함대방공이 가능한 준이지스함으로 개조시킨 싱가포르 해군의 포미더블급보다 건조비가 더 나왔다. 얜 아스터-15/30을 VLS에 각각 16발씩 탑재하고 장착된 탈레스제 헤라클레스 레이더를 이용해 최대 10개의 목표와 동시교전까지 가능한데 캉딩급보다 저렴하다는게 호러 그렇다면, 이렇게 비싼돈을 주고 도입해서 잘 썼을까? 일단 캉딩급 자체는 꽤나 괜찮은 호위함이다. 스텔스 설계에, 대잠수함용 TASS랑 함수소나도 달려있고 장착된 센서 또한 염가형은 아니었으며, 헬리콥터도 들어간다. 한가지 사소한 문제라면, 이 값비싼 호위함의 대공수단이 시 채퍼럴 1기와 팰렁스 Ciws 1기가 끝이라는거 한마디로 1970년대 우친-I 개수를 받은 썩을대로 썩어 침몰하기 직전인 양급 구축함들과 라파예트급의 방공능력은 거의 차이점이 없다는 소리다. 당연히 데이터링크같은건 일체 불가능하고 저 포탑에 직접 사수가 탑승해 수동으로 조준, 발사해야 한다. 대만 뉴스에서는 포탑 내부에 달린 전성관으로 사수와 CIC가 교신한다는데 아니길 빈다. 재장전도 하부에 탄약고가 딸려있는게 아니라 RAM과 동일하게 승조원들이 탄약고에서 미사일을 꺼내 한발한발 정성스럽게 장전하는 방식이며, 사거리는 3~4km 정도라고 한다. 그럼 동시교전은 가능할까? 당연히 안된다. 안되는 이유도 진짜 개병신같은게 미사일 로켓모터의 연기가 사수 시야를 가리기 때문이라고... 더 골때리는 사실은 대만 육군과 해병대가 사용하는 채퍼럴의 경우 IRST 비스무리한게 달려서 사수가 조준하기 편하지만 대만 해군용 채퍼럴은 그딴거없는 완전 초기형이다. 심지어 개량형 채퍼럴을 사용하던 머만 육군과 해병대는 이것마저도 좆구리다고 2023년에 내다버리고 대만판 암람을 기반으로 제작한 루첸-2를 도입했다. 아 근데 이병신들 여기서도 상용트럭 쓰고있네 사실 대만 해군도 2000년대부터 자기들이 쓰는 시 채퍼럴이 진짜 병신중의 상병신이란걸 깨닫고 앞서 말했던 대만판 암람, 톈첸-2를 VLS에 쑤셔박은 다음 이걸 캉딩급에 넣어보려고 시도하긴 했다. 이론상으로는 캉딩급의 센서 자체가 워낙 좋은데다가 톈첸-2 자체도 함대공으로 개조했을때 사거리가 30km정도 나와 VLS를 박기만 하면 최대 10개의 표적과 동시교전이 가능했지만? VLS를 만들어보니까 관련기술이 아예 없어서 개발비가 폭증했고, 결국 VLS 대신 프랑스가 제작한 크로탈과 비슷하게 4~8연장 발사대를 설치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오갔는데 이번에는 장착하기로 했던 톈첸-2 미사일이 문제였다. 대만산 전투기인 징궈 전용으로 제작했던 탓에 대만 공군의 미라지나 F-16은 쏘지도 못하는 톈첸-2 미사일은 이미 징궈에 달아놓을 물량만 소량 뽑아놓은뒤 바로 단종되어 이걸 캉딩급에 인티하려면 다시 비싼돈을 주고 라인을 깔아야했다. 결국 대만군은 톈첸-2를 개같이 유기하고 미국한테 RIM-116을 팔아달라고 요청했으나 중국을 굳이 자극하고 싶지는 않았던 미국이 거절하는 바람에 2025년 현재까지도 시-채퍼럴을 달고다니는 중이다. 아, 물론 캉딩급만 저 미사일을 쓰는건 아니고 1990년에 취역한 우이급 군수지원함 1척과 2013년에 진수된 판시급 군수지원함 1척, 미국한테 받아온 뉴포트급 2척도 시 채퍼럴을 운용중이며, 중화민국 해군 피셜 미사일의 노후화가 매우 심각해 2019년에 이미 보유한 모든 RIM-72를 미국으로 보내 발당 1억원을 주고 수리, 수명을 5년 연장시켰다고 한다. 지금 상태로는 Q-5급* 공격기도 격추가 불가능하다고 *1960~70년대에 개발된 중국군 공격기, 이미 퇴역했다. 그래도 2025년 현재는 레이더 교체와 함께 시 채퍼럴을 철거하고 독자개발한* 화양-VLS 8셀을 장착하여 TC-2N 함대공미사일 32발을 수납할 수 있도록 개량중이라 한다. *말이 독자개발이지 사실상 미국 Mk.41 VLS의 복제본이다. 캉딩급 호위함이 대만 해군에 미친 영향은 상당했다. 라파예트 스캔과 같은 비리가 터져나오기도 했고 충호계획으로 육성한 고급 조선인력들이 대거 이탈함에 따라 대만 해군은 자체적인 R&D 능력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말았다. 대한민국 해군이 울산급을 시작으로 광개토대왕급, 이순신급, FFX같은 국산 함정을 건조하며 단기간에 급속도로 성장한것과는 대조적인 부분 결국 라파예트급을 도입한지 30년이 다되가는 지금, 대한민국 해군은 만재 9,000톤짜리 함대방공 구축함인 KDDX 18척을 찍어내는것을 계획하고 있는 반면, 대만 해군은 만재 3,500톤의 경호위함조차 기술력 부족과 양안관계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건조에 어려움을 겪는게 현실이다. '병신'
작성자 : 우희힝고정닉
땡볕에 뒤질뻔한 아유타야 여행기
앙코르와트 보러 캄보디아를 가고 싶었지만 동남아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첫 여행지는 태국으로 결정방콕에서 2일정도 있다가 (방콕은 솔직히 좀 노잼이었음)여행전부터 가고 싶었던 아유타야를 가기로 했음 후알람퐁 중앙역 · 4.3★(1896) · 기차역Rong Mueang Rd, Rong Muang,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maps.app.goo.gl아유타야 가는법은 버스,기차, 투어로 갈수가 있는데 투어는 늙어서 가면되고 버스는 낭만이 없어서 기차타고 가기로 했지만 나중에 방콕으로 돌아올때 존나 후회하게됨 방콕 후알람퐁 중앙역에서 아유타야행 기차를 탈수가 있음비용은 15바트였나 20바트였나 엄청 싸구나 했는데 기차 내부보니까 납득이 가더라 아유타야까지는 2시간정도 걸렸음 내부 ㅁㅌㅊ? 존나 더운 동남아 날씨에 선풍기 기차는 선넘은거 아니냐..등받이도 잔인하게 90도 직각이라 허리바사삭 될뻔함 창문도 나무틀인데 힘줘서 올려봤는데도 안올라가서 안경 안썼으면 눈감고 갔어야될뻔함 아유타야역에 내려서 역 정면으로 쭉 가다보면 선착장이 나오는데5분마다 통통배가 오고 10바트였나 5바트였나 내면됨 이거 안타면 빙 돌아서 건너편으로 가야되는데 한낮에 저 거리도 걸으면 욕나온다 몇백원 내고 배타고 건너는게 정신건강 몸건강에 좋다 피녹 소고기국수 · 4.5★(363) · 음식점Bang Ian Rd, Ho Rattanachai, Phra Nakhon Si Ayutthaya District, Phra Nakhon Si Ayutthaya 13000 태국maps.app.goo.gl아유타야 왔으면 무조건 여기서 먹어라 가격은 저렴한데 진짜 맛있음 태국여행중에 여기가 최고였음 아유타야를 한바퀴 둘러보려고 계획을 했기 때문에 걷는건 사실상 자살행위고 툭툭 vs 자전거 vs 스쿠터중에 고민했지만 툭툭은 나중에 틀니끼면 타려고 아껴두고 스쿠터는 타본적도 없고 먼 오지의 나라에서 대가리 깨지고실려가긴 싫어서 낭만있게 자전거 빌려서 타기로 함 자전거 렌트는 선착장에서 배 내리면 바로 앞에 있음 배 타기전에도 샵이 있는데 건너고 나서 자전거 렌트하셈 December house · 4.6★(185) · 스쿠터 대여 서비스128, 1-2 U Thong Rd, Ho Rattanachai, Phra Nakhon Si Ayutthaya District, Chang Wat Phra Nakhon Si Ayutthaya 13000 태국maps.app.goo.gl비용은 60바트, 주인장 누나가 친절함 아유타야 지도를 주면서 여행코스까지 친절하게 지도에 그려줌첫 코스는 위대한 유물이라는 뜻을 가진 왓마하탓 사원과거 미얀마가 때려뿌순 수많은 목 없는 불상들과 머리 잘린 불상이 나무에 꽂혀있는곳으로 유명한곳임입장료는 50바트였나 60바트였나 기억안남아유타야 유적지 입구에는 무료로 비치되어있는 양산이 있음 무슨뜻이겠음? 그늘막 하나없고 더워뒤질수도 있으니까 닥치고 양산 쓰라는거임 사실 나는 아유타야에서 더위에 쓰러져 죽었고 지금이 사후세계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긴함 두번째 코스는 왓랏차 부라나아유타야 7대왕과 그 동생의 화장터에 건립된 사원임 아유타야 유적지들은 대부분 금방 둘러볼수있을정도로그리 크지않아이곳도 그랬지만 아유타야에서 가장 웅장한 사원이었음왕이 묻혀있는곳은 어느나라나 웅장한것같음이 탑 옆쪽에는 내부로 갈수있게 되어있음아유타야에서 죽는다면 더워 디지는것밖에 없을줄 알았는데 여기서 자칫 죽을뻔함내부에는 지하로 내려갈수 있는 계단이 있지만 막혀있더라아래로 내려가면 뭐가 있을까 존나 궁금함..화장터에 지어진 사원이고 이 탑이 가장 높고 웅장했으니 아마 왕의 화장터가아닐까 예상해봄날갯짓 푸드득 하는 소리가 나길래 뭔가 했더니 지붕에 박쥐들이 빼곡하게 있었고 안쪽에는 안내설명문과 바닥에는 구멍이 뚫려있었음사진에 있는 꼬마여자애 보임? 손으로 코를 막을수밖에 없음여기서 사실 죽을뻔했는데 암모니아 냄새와 가스가 살인적임 저 안쪽으로 가까이 간 아줌마는 곧 뒤질사람이거나 귀신이거나 둘중 하나일것 같더라 장난식으로 내가 지금 말하는것 같지만 혹시나 여기에 간다면 저 안쪽까지는 가지말기를 바람 .. 정말 독함 세번째 코스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왓 프라스리산펫 이거 처음봤을때 씨발 지린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무슨 외계행성에 있는 건축물 같지않음?? 외계인이 만든것같음 ㅋㅋㅋㅋ화성에 갖다놓으면 찰떡일듯 ㄹㅇㅋㅋ근데 아유타야 유적지들 대부분이 과거 침략으로 때려뿌순곳들이 많고 이곳도 역시 그랬음 과거에는 더 깔끔하고 멋졌을텐데 이런 유적지를 보고도 때려뿌술 생각이 드나 싶었음 ㅠㅠ 네번째 코스는 Ayutthaya Elephant Palace & Royal Kraal코끼리에게 먹이도 줄수있고 코끼리 타고몇몇 코스를 둘러볼수있는곳임 예전에 여수 아쿠아리움에 벨루가를 보러 갔을때벨루가를 봐서 좋긴했지만 좁디좁은 수족관에 벨루가가 하염없이 수조안을 빙빙 도는걸 보고선 역시 야생동물들은 자연에 있어야 하구나 느꼈음그래서 타지는 않고 코끼리와 코끼리 똥만 그냥 구경하고옴아유타야에는 여러 유적지들이 있고 대부분 비슷한 양식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한바퀴 둘러보는게 좋아서 다 둘러보려고 했는데 날씨가 존나 덥기도 하고 빌렸던 자전거 뒷바퀴 빵꾸나는 바람에 왓 차이와타나람, 왓로카야수타, 왓나프라메루는 보지도 못하고 방콕으로 돌아가기로 함 ㅠㅠ 방콕에 다시 돌아갈때도 기차타고 가는데 올때와 다르게 사람들이 존나 많더라………씨발 그래서 2시간동안 앉지도 못하고 선풍기만 있는 기차안에서 쪄죽을뻔하고 다리 존나 아팠음.. 바로 옆에 있던 양키형님도 fuck.. fuck 이러더라 ㅋㅋㅋㅋ방콕 도착후 쩟페어 야시장에서 맛있는거 존나 먹고 호텔가서 자빠져 잤음 태국여행은 처음이었는데 날씨가 지랄맞고 덥긴했지만 맛있는것도 많고 물가도 싸고 좋았다 그중에 아유타야가 정말 좋았음나는 유적지를 좋아하는데 유적지들을 보면이곳에서 과거의 사람들은 어떤걸 했을까 ? 그 사람들은 어떤옷을 입었고 어떤 생활을 했을까 궁금하고상상하게 되더라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임
작성자 : 코리뇸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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