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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세계 주요국 1분기 경제성장률 알아보기
한국 (South Korea) 경제성장률 = 마이너스 0.2% 역성장 1인당 국민소득 = 34,642달러 일본 (Japan) 경제성장률 = 마이너스 0.2% 역성장 1인당 국민소득 = 33,956달러 미국 (United States) 경제성장률 = 마이너스 0.1% 역성장 1인당 국민소득 = 89,105달러 프랑스 (France) 경제성장률 = 플러스 0.1%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46,792달러 네덜란드 (Netherlands) 경제성장률 = 플러스 0.1%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70,450달러 호주 (Australia) 경제성장률 = 플러스 0.2%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64,548달러 스웨덴 (Sweden) 경제성장률 = 플러스 0.2%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58,100달러 덴마크 (Denmark) 경제성장률 = 플러스 0.3%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74,969달러 벨기에 (Belgium) 경제성장률 = 플러스 0.3%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57,772달러 이탈리아 (Italy) 경제성장률 = 플러스 0.3%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41,091달러 독일 (Germany) 경제성장률 = 플러스 0.4%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55,911달러 캐나다 (Canada) 경제성장률 = 플러스 0.5%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53,558달러 유럽연합 (European Union) 경제성장률 = 플러스 0.6%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48,446달러 영국 (United Kingdom) 경제성장률 = 플러스 0.7%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54,949달러 스위스 (Switzerland) 경제성장률 = 플러스 0.9%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104,896달러 중국 (China) 경제성장률 = 플러스 5.4%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13,688달러 인도 (India) 경제성장률 = 플러스 7.4%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2,878달러 아일랜드 (Ireland) 경제성장률 = 플러스 9.7% 성장 1인당 국민소득 = 108,920달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억만장자들이 지배하는 뉴욕과 런던
뉴욕과 런던은 도쿄와 함께 세계 3대도시이자, 세계 금융의 양대산맥이자 각각 북미와 유럽에서 압도적인 1위를 자랑하는 거대도시다. 자본주의의 상징이자 글로벌 억만장자들이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다시 전반을 지배하는 중심지이다. 1.금융 (자본 권력의 본진)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은 세계 1-2위의 주식 시장을 형성하며, 월스트리트는 글로벌 금융 권력의 중심지이다. JP모건,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블랙록,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의 글로벌 자산운용사는 수조달러를 운용하여 실물 경제를 좌우한다. 시티오브 런던은 법적으로부터 일반 도시와 구분되는 자치제도를 갖고 있으며, 런던증권거래소는 유럽 최대의 주식 거래소다. HSBC, 바클레이스, 로이드, 스탠다드차타드, 로스차일드앤코와 같은 금융 대기업들이 외환과 보험, 투자시장을 주도한다. 영국의 금융시장은 한국,중국,일본을 모두 합친 동아시아 전체와 비교해도 우위를 점하고있을정도로 말그대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영국을 모든 금융부문에서 압도하는국가가 미국. 2.정치 (기업과 억만장자의 그림자 영향력) 억만장자들은 정치 캠페인 후원, 로비 활동, 미디어를 통한 여론 조작 등을 통해 직접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뉴욕은 슈퍼 PAC을 통한 정치자금 흐름이 예로부터 거대했고, 런던 또한 보수당을 중심으로 초부유층의 정책 개입이 명백하다. 그와 동시에 미국과 영국은 민주주의 국가중 유일하게 억만장자 지도자를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도널드 트럼프 / 리시 수낵) 3.언론-방송-문화 (담론과 취향의 독점) 뉴욕과 런던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큰 미디어 기업들이 포진되어있다. 머독 가문은 뉴욕의 월스트리트 저널, 폭스 뉴스, 런던의 더 타임스와 더 선을 소유하고있다. 블룸버그와 워싱턴 포스트도 아마존과 같은 억만장자들 소유이며, 가디언, 텔레그래프, 이코노미스트, 데일리메일 등 런던 기반의 언론사들도 모두 억만장자 소유다. 방송 및 문화 콘텐츠는 대기업 스튜디오가 독점중이다. 4.미쳐버린 부동산 가격 뉴욕 맨해튼과 런던 켄싱턴, 메이페어 등은 다국적 억만장자들이 보유한 초고가 부동산이 즐비하다. 런던은 특히 비거주자 부자들에게 세금 감면을 해주는 제도가 있어 외국 자본이 주택을 자산화하며 실거주자를 배제하는 구조가 매우 심하다. 그로인해 뉴욕과 런던 도시전체 평당 집값은 1억 5000만원~2억원에 달한다. 5.경매-예술시장 (미술품의 금융자산화) 뉴욕 소더비와 런던 크리스티는 세계 경매의 양대산맥으로, 전세계 미술품과 고가품의 90%이상이 이곳에서 거래된다. 이러한 미술품들은 억만장자들의 포트폴리오 관리 대상으로 톡톡히 기능하고 있다. 6.스포츠-엔터테인먼트 미국과 영국은 전세계 스포츠산업의 양대산맥이다. NFL, NBA, MLB, EPL, F1 등 내노라하는 리그들이 모두 이곳에 있다. 수많은 구단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뉴욕과 런던은 전세계적인 스포츠 구단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로, 특히 EPL은 다국적 구단주들이 장악한지라 런던에는 유럽, 미국, 중동, 아프리카계 억만장자들이 많이 거주한다. 7.민영화의 선두주자인 뉴욕과 런던 신자유주의를 첫 도입한 국가가 미국과 영국이니 당연히 뉴욕과 런던은 민영화의 선두도시로 떠오르게되었다. 미국 지하철과 영국 철도는 민간 대기업이 소유 및 관리하고있으며 버라이즌, 보다폰, BT 등 대부분의 통신사또한 민영화되었다. 템즈강과 같은 런던의 공공재또한 민간기업 템스 워터가 관리한다. 뉴욕의 경우 대부분의 의료시설도 민영화되어 값이 비싸기로 악명이 자자하다. 이러한 기업친화적인 환경덕에 뉴욕과 런던은 각각 세계 억만장자수 기준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다국적으로만 따지면 뉴욕보다 런던이 더 두드러진다. 런던에 거주하는 억만장자 순위를 보면 영국출신보다 해외출신이 훨씬 많을정도다. (유대인이 제일많다) 자료를 보면 느끼겠지만 그냥 이민자들에 장악당했다고 말해도 될 수준이다. 거대기업이 정말로 많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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