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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인당 gdp로 알아보는 지구촌
1인당 gdp는 개인의 삶의 질과 관련있는 중요한 지표로 전체 gdp가 국력과 연관이 있다면 1인당 gdp는 실제 삶의 질과 관련이 있다. ex) 인도는 스위스보다 총 gdp가 높지만 인당 gdp는 낮다. 기준은 2024 IMF 자료 부룬디 321달러 세계에서 가장 인당 gdp가 낮으며 전기 보급률은 북한보다 훨씬 낮은 9% 수준이다. 북한 600~1000달러 추정 감비아 989달러 아시아의 최빈국 북한과 아프리카 빈국 감비아. 영양실조 등이 큰 문제인 사회이다 라오스 1900달러 케냐 2200달러 동남아시아 빈국 라오스와 아프리카에선 발전된 케냐. 위의 두 사회보단 훨씬 살만하다. 캄보디아, 인도 2800달러 21세기 들어 발전한 캄보디아와 인도 전형전인 개발도상국의 이미지 사회이다. 베네수엘라 4000달러 베트남 4800달러 개발도상국 이미지 2 사회같다. 위에보단 살만함 태국 7700달러 동남아 일진 태국. 아직까진 베트남 상위호환 느낌이다 조지아 9500달러 브라질 9900달러 1만달러에 근접하며 여기부턴 꽤 괜찮은 사회 느낌이 난다. 위 국가들의 사회문제도 상당수 개선되기도 했다. 중국 13000달러 러시아 14000달러 반서방 맹주격 강대국들이지만 삶의 질은 서방 국가들보다 많이 딸린다. 그래도 여기부턴 세계 평균 인당 gdp는 넘김 참고로 평균이 아닌 중위 gdp는 훨씬 낮다. 한국의 평균 월급은 330만원이지만 중위소득은 260만원이고 세계로 가면 평균-중위 차이가 더 커진다 그리스 25000달러 폴란드 26000달러 선진국의 최소급 국가들이다. 선진국 소득의 마지노선 국가들 한국 34000달러 일본 33000달러 사우디 30000달러 선진국 중에서도 나름 살만한 국가들이다. 세계 기준으론 정말 축복받은 국가들 영국 54000달러 독일 55000달러 서유럽에서도 부유한 독일과 영국. 서유럽 부국의 정석적인 사회이다. 미국,노르웨이 89000달러 세계 최고수준의 부국들이다. 미국은 gdp도 인당 gdp도 미친놈인듯 스위스 100000달러 세계 최고수준의 부국이다. 그 외에 룩셈부르크 14만달러 모나코 25만달러 등이 있지만 인구가 너무 적어 혜택을 보는 국민이 적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미국 오픈 휠 레이싱의 역사 3
[시리즈] 미국의 모터스포츠 · 미국 오픈 휠 레이싱의 역사 1 · 미국 오픈 휠 레이스의 역사 2 CART 설립의 주역이자 강팀인 팀 펜스키가 IRL로 넘어가면서 CART는 큰 타격을 입었다. 반면 IRL은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이후 CART는 몰락하기 시작한다. CART의 또 다른 핵심 팀 칩 가나시 레이싱도 IRL로 이동했으며, 또한 엔진을 공급하던 혼다와 토요타도 2003년부터 CART 철수 및 IRL에 공급을 시작했다. CART 소속 팀/드라이버가 인디 500에 출전할 수 없는 것은 여전했고, 이 때문에 CART의 상징성과 위상은 계속 추락했다. 즉, CART는 기술에 있어서는 F1에 준하는 수준으로 매우 뛰어났지만 중심축은 무너지고 있었다. 당연하게도 CART는 운영 적자를 보고 있었다. 핵심들을 잃은 CART는 중계권 등 마케팅과 기술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2003년 말, CART가 파산했다. 이후 CART는 CCWS(Champ Car World Series, 챔프카 월드 시리즈)로 리브랜딩 되었고 OWRS(Open Wheel Racing Series, 오픈 휠 레이싱 시리즈)가 운영권을 가져갔다. 기술 규정은 롤라의 섀시와 코스워스 엔진으로 단순화됐다. 그래도 챔프카는 여전히 빠르고 기술적이었다. (또한 4연챔 세바스티앙 부르데도 배출했다.) 그러나 관중은 꾸준히 감소, TV 중계도 줄어들었다. IRL은 나스카와 협업하면서 인기 상승을 이어갔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챔프카에게 밀렸고, 서킷이 지나치게 오벌로만 몰려있다는 한계도 있었다. 그 다음, 2005년~2007년에는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챔프카 소속 드라이버가 인디 500에 참가하기 시작하면서 두 리그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중계와 스폰들은 두 리그에 관심이 줄어들어 모두 타격을 입었고, 토요타와 쉐보레도 IRL에서 철수하기까지 이른다. 그리고 2008년, 계속 재정난에 시달리던 챔프카가 IRL로 통합된다. 당시 IRL은 인디 500 외 이벤트로 확장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고, 챔프카의 재장난은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공식적으로 통합하게 된 것이다. 챔프카 주요 팀(하스, RLL 등)들은 IRL로 이적했고, 규정은 IRL의 규정으로 통일했다. (달라라 섀시, 혼다 엔진) 롱비치 등 챔프카의 캘린더를 유지했으며, 2008년 롱비치 그랑프리를 마지막으로 챔프카가 폐지되었다. IRL과 챔프카의 통합 이후 새 브랜드/리그가 출범했는데, 바로 현재의 인디카 시리즈이다. 먼저, CART/챔프카-IRL 분열 시기에 미국 오픈 휠 레이싱은 큰 타격을 입었다. 장기화되는 분열은 단순 조직 간의 분쟁을 넘어 미국 오픈 휠의 정체성을 위협했다. USAC-CART라는 한번의 분열을 겪었음에도 오픈 휠 레이싱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 중 하나였으나, 2차 분열로 나스카에게 그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통합 이후 인디카 시리즈는 로드 코스, 시가지, 오벌이 균형을 이루고,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인디 500의 인기 회복과 젊은 드라이버 유입 등 과거의 영광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다. 인디카 시리즈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시리즈] 미국의 모터스포츠 · 미국 오픈 휠 레이싱의 역사 1 · 미국 오픈 휠 레이스의 역사 2
작성자 : SergioPerez#11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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