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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죽어가는 요즘 모터스포츠판
명실상부 지구 최강의 모터스포츠 인기 1짱님. 그냥 시발 바로 직전 경기 영상만해도 하이라이트가 올라오자마자 수백만뷰를 찍으면서 그냥 이륙해버리는 모습. 애초에 경쟁할만한 모터스포츠가 전무. 친환경 딸딸이 전기차 리그. 기대와 다르게 부흥한다! 흥한다 하지만 대충 유튜브 페이지만봐도 국제 대회가 맞는지 의심스러울정도로 중대형 유튜버 따리들한테도 비비지를 못한다. 영상 목록을 보면 더 처참한데 영상 조회수가 만따리도 못찍는 몇천따리 조회수가 태반임. 심지어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조차도 10만뷰를 간신히 넘김. 옛날에 비해서 위상이 많이 죽었지만 그래도 f1 다음으로 최고존엄인 WRC. 포뮬러 E 보단 간신히 사정이 조금 나은편이다. 역시 근본은 어디 안간다. 물론 그래도 e스포츠와 게임에 밀려 추락해가는 모터스포츠의 인기를 보는것 같아 좀 슬프기는 하다. 아시아 최고존엄, 일본의 슈퍼 GT. 이쪽은 모터스포츠 침체를 직격탄으로 아예 쳐맞은 케이스로 사실상 흑자는 고사하고 산소호흡기만 달고 연명하는수준물론 이것도 함정이 있는게 슈퍼GT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함. 일본내 청년층 소득하락과 니트족등이 증가하면서 자동차와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감소, 청년층의 유입이 거의 말라붙어버림. 슈퍼GT만 그런게 아니고 일본내에서 모터스포츠 관심도가 사실상 생명력을 다하고 죽어버렸음 (좌측상단) 모터스포츠 관람객의 절반이상이 5060이고 70대 이상까지 포함하면 거진 60%에 육박 ㄷㄷ 1020은 비중이 극단적으로 적어서 숫자넣을 공간조차 없음.. 사실상 한 종목의 스포츠가 거대한 노인정으로 변해버린것 저기 유럽대륙의 슈퍼GT형제 DTM. 이쪽은 진짜 상황이 극단적으로 암울한데 수천억이 왔다갔다하는 모터스포츠가 댄스나 추는 하꼬 여캠 유튜버 수준도 조회수가 안나옴. 심지어 이벤트영상 이딴것도 아니고 공식경기 하이라이트가 천~2천따리를 찍을 정도로 그냥 사실상 아무도 안보는 스포츠가 되어버림. 독일인에게 물어보아요하는 레딧채널에서도 "주변에 DTM보는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고 대답할 정도 3,4부 축구리그보다도 시청률이 안나오는 수준 ㄷㄷ F1 <----- 전세계적으로 모터스포츠 좆망하는 와중에도 흥행 계속 이어나가는 개씹고트임 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지진 같았다”...로마 주유소 대형 폭발
- dc official App- 로마 LPG 충전소서 가스 누출로 대형 폭발…45명 부상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89296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한 주유소 겸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총 45명이 다쳤으며, 이중 2명은 중태에 빠졌다고 안사(ANSA), AP 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로마 남동부 프레네스티노 지구의 한 주유소 겸 LPG 충전소에서 탱크로리로 싣고 온 LPG를 외부 저장탱크로 옮기던 중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성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대와 경찰,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한 직후 연쇄 폭발이 일어나 피해가 커졌다.이 사고로 현재까지 45명이 병원 9곳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이 가운데 2명은 각각 전신의 55%, 25%에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부상자 45명 가운데 12명은 경찰관, 6명은 소방관, 3명은 응급 구조 요원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24명은 행인을 포함한 민간인이라고 안사는 전했다.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은 "가스 누출 신고를 접수한 뒤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급파됐고, 그들이 도착한 이후 두 차례의 폭발이 연달아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경찰이 인근 스포츠센터와 주유소 맞은편 건물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켜 더 큰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사고 충격으로 인근 건물의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고, 주유소 뒤편에 있던 사법당국 청사로도 불길이 번졌다. 또 안전 문제로 로마 지하철 C선 테아노역이 일시적으로 폐쇄됐다.주유소 인근 스포츠센터가 피해를 입은 모습[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원본보기사고 당시 주요소 인근에 스포츠센터에서는 여름방학 어린이 캠프가 운영 중이었다.캠프 운영자 파비오 발자니 씨는 "오전 7시 30분께 가스 냄새와 연기를 감지하고 아이들을 먼저 대피시켰다"며 "한 시간만 늦었어도 60여 명의 어린이와 수영장 이용객 120명이 현장에 있었을 것"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인근 주민 바르바라 벨라르디넬리 씨는 딸과 함께 첫 번째 폭발음을 듣고 집 밖으로 나갔다가 두 번째 폭발에 휘말려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그는 "처음에는 근처 차가 폭발한 줄 알았다"며 "금속 파편이 공중에 날아다녔고 피부에 불길이 닿는 느낌을 받았다. 딸아이 팔이 아직도 벌겋게 화상을 입었다. 정말 끔찍했다"고 말했다.다른 주민들도 폭발이 너무 크고 강해서 지진이 난 것처럼 느껴졌다고 입을 모았다.로마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과 통화하고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가톨릭교회 수장인 동시에 로마교구장 주교인 레오 14세 교황은 이번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자 : 마스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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