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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으로 ‘마지막 한 푼’까지 쥐어짜낸다.Gisa
캬... 흥민이형은 빨리 나가는게 좋은데19억원 빨고 방출 ㄷㄷㄷㄷ우승시켜줬는데 배려심이 이렇게나 없어서야!!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39/0002226600 英 매체 단독 보도! 토트넘, 손흥민으로 '마지막 한 푼'까지 쥐어짜낸다…"韓 투어 후 방출 예정"英 매체 단독 보도! 토트넘, 손흥민으로 '마지막 한 푼'까지 쥐어짜낸다…"韓 투어 후 방출 예정"m.sports.naver.com 英 매체 단독 보도! 토트넘, 손흥민으로 '마지막 한 푼'까지 쥐어짜낸다…"韓 투어 후 방출 예정"英 매체 단독 보도! 토트넘, 손흥민으로 '마지막 한 푼'까지 쥐어짜낸다…"韓 투어 후 방출 예정"m.sports.naver.com- 손흥민...토트넘 떠난다 ㄹㅇ...jpg페네르바흐체 이적행이 유력하다고함 ㄹㅇ... - [바클레이] 손흥민은 우승 후, 최고의 상태로 떠나고싶어함https://tbrfootball.com/world-class-player-is-now-ready-to-leave-tottenham-because-they-won-the-europa-league/
작성자 : 노무사고정닉
멸종 위기인 희귀 동물들.jpg
1. 자바표범(Javan leopard)자바표범은 은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맹수야이들은 이름 그대로 인도네시아의 자바 섬 일대에 서식하는 종으로 자바호랑이가 멸종한 지금 자바 섬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어하지만 이 우아한 종은 현재 야생의 개체수가 250마리도 남아있지 않은 심각한 멸종위기 상태에 놓여있지사진은 야생의 흑색 자바표범아프리카의 표범들의 경우 저런 흑변종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데 아시아의 표범들에서는 흑표범이 종종 나타나더라자바표범들의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여러가지 보존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 종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아자바섬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섬 중 하나로 이미 야생 밀림의 90%가 소실된 상태이고자바표범들은 가축과 인명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민에 의한 사냥도 심각한 수준이지물론 미개한 밀렵꾼들의 모피를 노린 사냥은 말할 필요도 없고 말이야사진은 베를린의 동물원에서 탄생한 자바표범의 새끼들그마나 다행스러운 부분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보호 노력 덕분에 최근 야생의 자바표범 개체수가 조금씩이나마 늘고 았다는 점이야게다가 현재 인도네시아는 물론 미국과 유럽의 몇몇 동물원들에서 자바표범들에 대한 보존 프로그램이 이뤄지고 있어위 사진의 자바표범들 역시 이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번식된 개체들 중 하나지2. 잔지바르다이커(Aders’ duiker)다이커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슴의 일종이야잔지바르다이커 역시 다이커 중의 하나로 어깨높이는 30cm, 몸길이 60cm 정도로 중소형 개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위 사진의 다이커가 잔지바르다이커인데 잔지바르다이커들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다이커 중 하나지잔지바르다이커들은 허벅시 위의 하얀 줄무늬 덕분에 다른 종들과 쉽게 구분 할 수 있어이 작은 사슴들은 현재 탄자니아의 잔지바르 섬에서만 발견돼잔지바르다이커들은 매우 조심스럽고 겁이 많은 사슴으로 현재 야생에는 1,400마리만이 서식하고 있어원래 이 종은 탄자니아 해안 일대는 물론 여러 다른 섬들에서도 발견되었지만 남획 등으로 인해 현재 대부분의 서식지에서는 멸종해버리고 말았지사진은 밀렵당한 다이커들의 모습이들은 부족한 담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이른바 bush-meet라고 불리는 야생동물 고기를 섭취하고 있어여기에 야생동물의 종류마다 특별한 효능이 있다는 아프리카인들의 미신덕분에 이런 밀렵들은 계속 성행되고 있지밀렵이 지금같은 추세로 이어진면 다이커는 물론 다른 아프리카 야생동물들의 미래 역시 매우 어두울 수 밖에 없어3. Tenkile보통 캥거루 하면 호주의 넓은 초원을 뛰노는 캥거루들을 생각하기 쉬워하지만 호주 북쪽의 뉴기니 섬에는 정글에 서식하는 조금 특별한 캥거루들이 서식하고 있지Tenkile 역시 뉴기니의 정글에 서식하는 종 중 하나로 이 종은 이른바 '나무캥거루(tree-kangaroo)'라고 불리는 유대류의 하나야아쉽게도 이 나무캥거루들은 현재 심각한 멸종위기 상태에 놓여있어이 종 역시 서식지 감소 등의 이유로 인해 지난 50년 동안 개체수의 80%가 감소했어현재는 대략 250마리 정도가 야생에 서식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주민들이 이들을 고기를 얻기 위해 계속 사냥하면서 개체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4. 자바코뿔소(Javan rhinoceros)자바코뿔소는 현존하는 대형 초식동물 중 가장 희귀한 동물 중 하나임한 때 보르네오 섬을 제외한 동남아시아 정글 거의 전 지역에 서식하던 이 종은 현재 자바섬의 극히 일부분에서만 서식하고 있어자바코뿔소들은 정글에서 서식하고 있고큰 덩치를 가지고 있어이들은 자바 섬에서 가장 큰 포유동물로 몸길이는 2~4m, 몸무게는 900~1,700kg에 달하는 거대한 짐승임위 사진은 자바코뿔소의 과거 서식지와 현대 남은 서식지주황색이 과거 서식지고 빨간색이 현재 유일한 서식지인 자바섬의 Ujung Kulon 국립공원 지역이야자바코뿔소는 현재 야생에 100마리만이 서식해 있다고해자바코뿔소들의 경우 뿔이 한약재로 매우 비싸게 팔리기 때문에 밀렵꾼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사냥감이야코뿔소의 뿔은 정력에 좋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매우 비싼 가격에 암시장에서 거래되고있어실제로 질좋은 코뽈소 뿔은 하나에 50만달러 정도에 거래되기도 한다고해그 덕에 밀렵이 성행하면서 자바코뿔소들은 순식간에 아시아 지역에서 자사진은 야생의 자바코뿔소 모자의 모습대개 야생동물들은 동물원 등에서의 보존프로그램으로 일정 수까지 번식을 한 뒤 다시 방사하는 방식으로 개체수를 유지할 수 있어하지만 자바코뿔소들은 매우 예민한 종이라 동물원에서의 번식 및 사육이 매우 어려워대부분 동물들은 야생보다 동물원에서의 수명이 더 길지만자바코뿔소들은 야생에서는 대개 40살까지 살지만 동물원에서는 20살을 넘기기 힘들다고 하더라현재와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2050년 이후로는 이 동물을 더 이상 볼 수 없을 가능성이 높아5.북부털코웜뱃(Northern hairy-nosed wombat)북부털코웜뱃은 현존하는 3종류의 웜뱃 중 하나로 땅굴을 파 서식하는 초식동물 중 세계에서 가장 큰 종이야웜뱃은 생각보다 덩치가 큰 종으로 다큰 성체는 대개 1m 내외의 덩치를 가지고 있어이들은 대개 4~5마리정도가 무리를 지어 거대한 땅굴 속에서 생활해낮에는 보통 땅굴 속에서 잠을 자면서 지내다 해가지면 밖으로 나와 풀 등 먹이를 구하며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한 때 호주 대륙에는 경차 크기의 거대한 웜뱃들도 육상을 거닐고 있었지만애보리진들이 대형 유대류들을 학살하면서 현재는 캥거루나 악어를 빼곤 작은 크기의 동물들만 살아남아있어북부코털웜뱃은 이런 애보리진들의 폭풍을 피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서양인들까지 피하는데는 실패했지원시적인 유대류인 북부코털웜뱃들은 먹이경쟁에서 소나 양 등 가축들에 밀리면서 그 수가 급감했어그 결과 현재는 보호구역 내 3제곱 키로미터의 지역 안에서 160여마리만이 그 명맥을 잇고 있는 수준이지6. 붉은볏나무쥐(Red-crested tree rat)위 사진의 붉은 털을 가진 쥐가 붉은볏나무쥐야붉은볏나무쥐는 1898년에 그 존재가 알려진 종이었지만 1913년 콜롬비아 에서의 발견 이후 무려 98년동안 발견되지 않았어그러다 2011년 극적으로 이 작은 설치류가 다시 발견되면서 그 존재가 세상에 다시 알려지게 되었지머리에서 꼬리까지 길이가 18~28cm 밖에 되지 않는 이 작은 쥐들은 매우 조용히 움직일 뿐만 아니라 야행성이라 발견하기 매우 힘든 종이야이들은 설치류 중에서는 매우 화려한 색을 가지고 있어붉은볏이라는 이름대로 머리 부분에는 적갈색의 털을 지니고 있고 꼬리는 흑색과 백색의 털이 반반씩 덮여있어서식지가 비슷한 다른 설치류들과 같이 주로 견과류나 나뭇잎 등을 먹고 산다고 추정하긴 하지만 실제로 먹이를 먹는 것이 목격되진 않았어심지어 2011년의 재발견 당시에는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아 울음소리가 어떤지도 알지 못하고 있지콜롬비아 북부 정글의 해발 700~2,000m의 고산지대에서 서식하는 이 종은 아마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이들에 대한 자료가 너무 적어 구체적인 보존 방안도 제대로 세워지지 않은 상황이야7.피그미호그(Pygmy hog)피그미호그는 현존하는 돼지 중 가장 크기가 작은 야생 돼지야이들은 다 성장하더라도 몸길이 50~70cm, 키 20~30cm의 멧돼지치고는 매우 작은 덩치를 가지고 있어한 때, 인도는 물론 네팔, 부탄에 이르기까지 넓은 서식지를 자랑하던 이들은현재 인도의 아쌈 일부 보호지역에서 대략 150마리 정도만 야생이 남아있을 뿐이야-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6.21~6.25 폴카게이 첫 직관피날래 첫 누마즈 후기
- 관련게시물 : 일본어도 영어도 못하는데 여행와서 사고친 한국인 도와주는 럽라갤매우? 긴글주의 글을 잘 못쓰더라도 이해점 일단 시작하기에 앞서 나를 도와준 물붕아 너무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나 때문에 너도 일정이 꼬였을거 아니니 나는 선행권을 바보처럼 bd판3갠가사고 일반을 4개인가 사고 해서 최속으로 넣었음 그래도 다행이 이플님께서 처음이라 그런지 데이2에 붙여주셨음 감사합니다 이플님 1일차도 일판해봤는데 당첨되더라 근데 못갈것같아서 양도함 어쩌다 선행권을저리 샀는지 말하면 길어지니까 패스 그럼 진짜 시작합니다 금요일 일이끝나고 자야되는데 퇴근시간이 늦고 일찍일어나야되서 잠도 못자고 출발함 새벽부터 일찍 버스타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함 인천공항도착후 배고파서 밥하나 먹어주고 드디어 일본으로 출발~~ 일본 도착후 연석파트너 만나야되서 연락하는데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뭐지했는데 알고보니 나리타 터미널이 다른거였음 그래서 파트너가 내있는쪽으로 와서 스카이라이너, jy타고 이케부로 숙소로 먼저감 숙소 도착후 바로 아키바로 달려갔음 토요일은 안보고 일요일만 직관이였으니까 아키바에서 러브카 신규 프리미엄박스 3개사주고 구경도 하고 돈키에서 뽀무 풀그도 사고 등등 구매후 밥을먹으러 갔음 어딘지는 잘몰루? 아키바긴한데 파트너가 검색해서 일단 무한리필집이였음 그렇게 맥주도 한잔 해주고 좀더 아키바에 있다가 숙소로 옴 미안하다 뽀무야 내가 돈이없어서...... 숙소 오자마자 러브카 카드깡하고 3박스 카드깡결과는 소소? 그리고 신발이 유통기한기 다되가서 이케부 abc가서 신발도 사주고 내일새벽에 일어나서 물판일찍 가야되서 씼고 바로잠 사진찍으려고 들고온건데 못찍었음 결국 짐만 되버렸었지 21일 일정이 끝나고 22일 일정이 시작됨 새벅 5시에 일어나서 편의정에서 몬스터와 대충 먹을걸 사고 베루나 돔으로 출발함 가는도중 찍은 사진 회장 도착후 영구의상도 찍어주고 도착하자마자 물판 줄 스러감 물판이 많이 힘들긴하더라 내도착후 파트너가 대충인원수 샜는데 거의300명이라고 했음 그래도 다행이 매진은 안되서 대리구매도 사고 내꺼도 샀음 블 티셔츠 핀즈 타홀 아크릴치카 브마등 잘구매후 아까 못찍은 갤 노보리도 찍어주고 나도참여함 그냥 그렇다고 그리고 러브카 판매하는곳으로 달려감 새로나온 슬리브사려고 혹시나 했는데 물량은많아서 구매했3개 그리고 점심 먹어야되는데 여기주변에 뭐가 없기도하고 너무 더워서 편의점에서 신문사주고 얼음물로 갈증채워주고 바로 탈출함 밥먹으러 어딘지는 까먹음 맛있게 점심먹어주고 맥날가서 시간때움 후식먹으면서 그러다가 오늘도?좀 일찍 들어갈수 있다길래 일찍나와서 베루나돔으로 다시출발 그렇게 도착후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음 생각보다 뷰가 나쁜건 아니더라 최속이지만 최악은 피했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5시가되길 기다리다 물판 대리도 전해주고 5시가 됬음 진짜 마지막 라이브시간이 됬다는거겠지 그렇게 진짜 피날래 라이브 첫 직관이 끝나고 후기는... 확실히 내한과는 다르고 레전드였음 더길게 설명하라해도 그냥 너무 좋았음 (이 좋은걸 니들끼리만 알고있었닥고? 나는 이번에 큰마음먹고 간것도 있는데 이걸 갤넘들은 자주간다고 부럽다) 나도 언젠간 그럴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내일도 지옥같은 직장에 출근한다 숙소로 들아가는데 줄이 진짜 나름 빨리나온거라 생각했는데도 엄청힘들더라 다들 왜 짭돔짭돔 하는지 알게됨 그리고 이때부터? 폴카 카린게이가 탄생하게됨 급하게 나오느라 자리확인을 못했거든 더 자세한건 다른글 참고 끝나고 우연히 맞난 분덕에 파트너1명이 더추가된 상태로 맥주한잔 하러옴 숙소근처로 맛있더라 그러고 숙소와서 잠을 청했음 그리고 월요일이되고 여권이 없으니 신청하러감 신청후 시간이 걸린데서 아키바가서 놀았음 근데 이때는 누마즈 숙소 체크인 하는데 여권생각을 못하고있었음 그래서 맘편이 놀았지 gigo가서 러브카도 함 해주고 프로모 못받은건 아쉽더라 러브카 낱장도 구매해주고 저녁밥도 먹어주고 시간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누마즈 숙소로 출발함 신칸센타고 미시마가서 전천타고 누마즈 도착함 이때부터 징조가 살짝있있음 미시마에서 누마즈가야되는데 전철이 안오는거 뭐지했는데 잘못온건가 싶다가도 기다리시는분이 있었음 나 말고 그래서 잘못온건 아니겠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3번이아니라 2번? 이였음 어쩐지 사람이 2번에는 많이있더라 그래서 2번타고 누마즈출발함 이 사진 찍을때만 되도 몰랐지 내 미래를 사진찍고나서 출구를 구글맵안보고 일단 나가는걸 생각해서 아무곳이나 갔음 그래서 북쪽인지 남쪽인지도 못봄 그렇게 나가려는데 내가 가진거라고는 신칸센 끊으면 주는거 중에긴거랑 스이카밖에 없는거임 그래서 긴거로 해봤는데 안되는거임 뭐지 싶다가 스이카찍었는데도 안되더라? 헉 어쪄지 뭐라 말해야될지도 몰겠는거임 파파고라도 써야되는데... 그래서.. 바로 갤에 글올렸음 도와달라고 이때부터 실베간 내 폴카 카린게이가 시작됬음 이거는 궁금하면 념글가보고 내가왜 숙소를 착각했는지 궁금해할것같은데 다른 물붕이가 그때당시 올린글중에 정답이 있었음 그렇게 숙소와서 짐풀고 침대위 불끄는법 물어보고 잠잤음 숙소 불 못끈건 내가 못찾은거더라 글씨가 살짝 지워져 있었음 자고 일찍일어나서 바로 여권찾으러 오픈런뛰러감 누마즈를 최대한 즐겨야 되니까 신칸센 왕복했다 여권찾으러가느라 돌아오는길에 이번에도 같은실수 하면안되니까 갤에 물어보고 잘 탔음 이번에는 다행이 잘 나왔음 남쪽으로 사진함 찍어주고 바로 게이머즈가서 스탬프북사고 우치우라로 달려감 버스타고 첫 스탬프도 게이머즈에서 찍어주고 우치우라 가서 생선집?인가 가서 점심먹어주고 사람 많더라 물붕이도 많고 번호표뽑고 메뉴 고르는데 누마즈 주민분이가 할머니분이 번호표뽑았냐고 물어봐주더라 외국인인줄알고 물어봤나봄 모를까봐 그렇게 이거먹었음 사이즈가 대밖에 안된다해서 쩔수없이 저걸로 먹음 다먹고 오렌지 주스사고 나오려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퇴식하는데 영수증?을 버린거임 그래서 아 계산해야되는데 밥먹은거 어쩌지 하다가 파파고로 버렸다고했는데 직원분이 말하시는거 못알아듣고 어버버되다가 뒤에 한국인 물붕이가 밥먹은거는 이미 계산한거 아니냐고 오렌지 쥬스만 계산하면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봐서 생각났음 아 맞다 그랬지 하고 계산후 나옴 그리고 걸어서 치카집도 가보고 해변도보고 사람많더라 츠치소?도 가보고 거기가니까 어디서 왔냐길래 한국에서 왔다고하고 거기에 아줌마? 남자직원 할머니 계셨는데 할머니가 영구무비에 나오신 분이더라 그거보고 놀라고 아줌마랑 직원끼리 말하는데 잘은 못알아들었고 왜 한국에서 오는사람이 있는지? 느낌으로 아줌마분이 물어보고 직원분이 아시아투어등 이런게 있어서 그런거다 라고 말하는것 같았음 그리고 내게 한국에도 간적있죠? 아쿠아 바로 맞다고 했는데 년도는 못말함 일어못함 이슈로 그러고 나와서 학교도 가보고 마트? 도 가보고 근데 마트가서 귤고민했는데 먹어볼걸 그랬음 후회됨 안먹었더니 그래서 학교도 가보고 관광안네소등등 가보고 난후에 돌아가는길에 살까했는데 닫았더라 문 아쉬운대로 돌아가야지 하고 버스검색해보는데 직통이 없더라 그래서 좀 걸렸지만 돌아서 가는 버스탔음 중국인들 많더라 안에 누마즈역 도착후 늦은시간이라 문 닫았길래 거의 뭐먹지 하다가 그거 극장판카페가서 스파게티 먹음 그거 소 말고는 안된다더라 왜 다들 느끼하다고했는지는 알겠더라 그래도 그정도로 심한지는 못느꼈음 내가 좋아해서 그런가 스파게티를 먹고나서 못찍은 시내스탬프찍어야지 했는데 문닫아서 못찍음 그래서 뭐하지 하다가 다들 고백 얘기하길래 다녀옴 무알콜 마리 알콜 치카 마루랑 케잌이랑 나쵸? 같은거 먹어봄 맛있더라 그거 먹고 숙소와서 내일을 위해 잠을 청했음 일찍일어나야되니까 일어나자마자 6시에 일어나자마자 짐챙겨서 체크아웃하고 조금이라도 더 돌아보려고 나옴 카페는 일찍 연다고 해서 거기서 아침대충먹고 맨홀 드레곤볼 찾기하기로함 영구 꽃밭은 포기함 근데 하다가 비와서 저것도몇개 못찍고 돌아가기로함 공항으로 가는길에 누마즈역 마트에서 눗포빵 귤맛?사서 먹어보고 맛있더랑 그렇게 신칸센타고 도쿄역으로 출발 도쿄역가서 jr익스프레스 타려는데 잘 못찾겠는거임 그래서 나리타는 어찌가는지 물어봤는데 직원이 jr 말고 다르거 알려주더라 그거보고 이거 jr찾다가 시간만 버리겠다 싶어서 다시 검색후 jy 타고 스카이라이너 타면 된다길래 jy찾는데 잘안보여서 갤에 물봐야되나 했는데 찾음 그렇게 스카이라이너까지 타고 나리타 잘도착했고 잘 탔음 비행기까지 지연에어 라던데 이번엔 아니더라 다행 이렇게 내 첫직관 첫누마즈 일정이 끝났다 일정이 일정이다보니 못적은 부분도 있을듯 그건 쩔수없는거고 사진을 좀더 올리고싶어도 사진갯수 제한있더라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걱정이 심한거 아닌가 싶다가고 다들 진심인거 알고있으니 뭐라 할말이없 내가 그럴만한 행동을 한거는 맞으니까 다시한번 날도와준 물붕아 진짜 고맙고 진짜 미안하다 오늘을 기점으로 담에는 같은 실수를 안그러는걸로 해보겠습니다 결론: 너무좋고 행복한 여행이였다 왜 다들 직관직관 하는지 알게됬고 누마즈 누마즈 하는지 알게됬당 또 가고싶당.... 그래도 돈과 시간이 없어서 자주는 못갈듯 다른 물붕이들과 다르게 긴글 읽어주셔서 혼또니 혼또니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실베에 간 덕분에 모두의 마음속에 기억되버렸네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소니아실베스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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