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눈이 좀 이쁜편이라 여자들한테 좀 빨리기는 한데
존나 남성성이라곤 없는 펑퍼짐한 얼굴에 외국에선 nerd취급 받는 외계인같은 장두형에

입체감 ㅈ도 없는 얼굴이라 옆모습 존나 못생겼음.

난 솔직히 내 얼굴 별로 마음에 안드는데 여자한테 존나 빨리긴 함;

왜냐하면 얼굴 ㅈㄴ작고 눈이 좀 이쁘게 생겨서 그런가 개같이 빨리는데

시발 난 가레스 베일이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처럼 ㅈ간지 나게 생기고 싶은데

ㅎ장 대줄거 같은 바텀같은 남돌같이 생겨서 스트레스 받는다;;;

그리고 관상은 과학이라고 잔병치례도 ㅈㄴ많고 ㅈㄴ 예민해서 뭐만 하면 스트레스 받고

앓는 소리 냄. 그리고 우울증 맨날 쳐 걸리고 비염 맨날 달고 살고 멘탈도 쓰레기임;

걍 암만 생각해도 여자로 태어났으면 수요 좆됐을 거 같은데 하필 남자로 태어난 느낌임.

솔직히 앞모습은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앞머리 유무 ㅈㄴ 중요함. 안와상융기가 ㅈ도 없어서 이마 까면

ㅈㄴ 나까무라상됨. 근데 앞머리 내리면 완전 다른 사람 되더라. 피부색도 태닝이랑 존나 안 어울리는 듯.

아무튼 나는 관상 따라 가는지 남상인 여자가 너무 좋더라.

그래서 난 남상이고 떡대 오지는 여자랑 결혼해서 애 가지려고.

그럼 밸런스 있게 애 잘 태어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