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의 인생을 살다가 떠날 운명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고 함 

1) 가정환경이 불우하며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이다. 

즉 만나는 사람들한테 지속적인 폭력과 학대를 당함 

아빠한테, 동네 아저씨한테, 친구들한테, 선생한테, 이웃집 누나한테, 군대 선임한테 학대를 당함 

2)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다.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에 따르면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은 ADHD 성향이랑 비슷하다고 함 

무엇을 해도 뇌가 자극을 안 받기 때문에 항상 재미가 없다고 함 

그래서 방화, 살인처럼 자극이 강한 것에 탐닉을 함 

3) 새벽 4시 반에 태어난 애들이 많다. 

이건 미신적인 부분인데 주로 새벽 4시 반에 태어난 애들이 많다고 함 무속인의 말에 따르면 죽을 4자가 들어가서 그렇다고 함  

4) 어릴 때 약해보였다. 

어릴 때 만만하고 약해서 괴롭힘을 많이 당한 애들이거나 존재감이 크게 없었던 경우가 많음 

5) 어릴 때 귀신을 보거나 기이한 경험을 했다.

이것도 미신적인 부분인데 귀신은 악을 먹고 사는 존재임 그래서 흔히 살인마들한테는 살인귀가 많음 

귀신 중에서 살인귀가 제일 무서운데, 그 살인귀를 달고 다니기 때문에 다른 귀신들이 피하는 거임  

살인마가 될 운명을 갖고 태어난 애들은 어릴 때 안 좋은 귀신을 보거나 경험한 적이 있음 

대신 성장하면서 더는 귀신을 보지 않게 되지 

살인을 시작하면서 눈빛이 이상해지거나 눈에 흰자가 없어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살인귀가 강해져서 그럼 

6) 무엇을 해도 인생이 자주 꼬임 

살인마로 태어난 사람들은 무엇을 시도하고 도전해도 일이 잘 풀리지 않음 

왜냐하면 이 사람들의 사주와 팔자를 보면 반드시 살인마가 되어야 하니까 

그래서 정상적으로 살려고 애를 쓰고 노력을 해야 함 

그런데도 계속 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