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한 나라의 의식 수준을 보여주는 단적인 요소다.

유럽이 짱개화 되면서도 아직은 문화 강국이랍시고 꺼드럭 거릴 수 있는 이유가

그나마 중상류층의 의식엔 그들만의 문화가 있기 때문이랄까. 

하지만 나거한 폐미능지 세뇌교육 20년 동안,

나거한에는 존나 폐미만 남았다.

문학도 폐미

예술도 폐미

그리고 양심도 폐미

폐미니즘의 가장 큰 문제는 그 사상이 공산주의적 사상이나 마찬가지라는 것.

그래서 결과가 과정을 정당화 한다는 점. 

문화혁명이라는 과정을 통해 모택동 정신을 이상화했던 것처럼

폐미니즘은 거짓 통계(여성 인권이 세계 하위권이라는 조작),

거짓 고소(무고) 거짓 피해(중동 아프리카보다 한국 여성 범죄가 높다고 주장)

폐미니즘이 들어가지 않으면 청년문학에 이름조차 올리기 힘들 정도로 만들어왔다. 

다시 말해 폐미니즘을 공산주의 사상 가운데 제일 ㅈㄹ 같은 모택동 사상의 반열에 올려 놓은 것. 

그게 나거한이다. 

지금 유죄추정 원칙에, 한녀의 진술 하나만으로 남자는 직장에 통보, 사실상 해직이 된다.

준강간이나. 10년 20년 예토전생 성폭력, 비대면 일관적 강간이면 그냥 인생이 끝장난다고 봐야 한다.

경찰 검찰 판사는 한녀의 진술이 일관적이었기 때문에 절차대로 한 것이라며 무고 피해에 책임없다고 하고

성폭행 무죄, 무고도 무죄라는 희대의 판결을 때려댄다.

심지어 무고라는 게 밝혀져도, 집행유예를 주며 경제적인 피해가 있다면 민사로 해결하라고 한다.

결국 한녀에게 재산이 없으면, 한남은 무고로 인한 피해는 구제 받을 길이 없다는 것.

공산주의 중공에서나 볼 법한 판결. 농민공과 공산당원 지주, 자본가와의 재판에 필적한 판결 사례가 넘치는 상황

나거한 헌법에 전통과 문화를 보존해야 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시어머니가 한녀의 불륜을 알아채자, 시어머니를 때려 죽인 뒤, 정화조에 시체를 유기한 한녀에게 3년형을 내리는 나거한.

한녀가 불륜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자기 엄마를 때려 죽였음에도, 그 한녀에게 재산을 분할해주는 심지어 완갈죽 판결이 나는

그래서 이혼도 못하게 만드는..

완갈죽 이혼으로 노숙자 되고 싶냐?

노숙자 엔딩 이혼하고 싶지 않으면 불륜을 저지르고 엄마 때려 죽인 것도 모자라, 시체까지 유기한 한녀 선처해 달라고 자필로 쓰라고 말하는..

너무도 잔혹한 나거한

그렇게 받은 자필 탄원서를 보고 법원은 남편이 선처해 달라고 했다며 아싸- 3년형 주는 그런 미친 나거한.  

문화는 의식과 닿아있다. 

나거한의 문화는 무엇이며.

나거한의 의식 수준은 어떻게 될 것인가?

나거한의 문화컨텐츠가 힘을 잃는 순간.

문화컨텐츠 속에 은근슬쩍 스리슬쩍 넣은 폐미니즘이 전세계에 까발려지는 순간이 올 것이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그렇게 발전했음에도 문화적으로 인격적으로 바퀴벌레 취급을 받는 것처럼

한녀가 그렇게 외모를 포장함에도 정신적으로 양심적으로 바퀴벌레 취급을 받을 것이다.

전세계가 중국인을 바퀴벌레처럼 취급하듯이

폐미니즘에 오염된 한국- 나거한도 그런 취급을 받게 될 것이다.

얼마나 남았을까?

전 세계가 나거한이 썩어버린 폐미니즘이라는 걸 알아채는 순간이... 

주식) 국장은 한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