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렇게 굳게 믿음. 증거를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음. 무엇보다 나부터가 한녀충 꼴상 보면 그리 혐오스러울수가 없고

한녀를 설거지한 남성들의 행복도를 보면 매우 경악스러운 수준임.

심지어 한녀가 그리 찬양해대던 "강자남성" (당연히 우생학적 한녀갈보충 발상이고 과학적인 개념은 아님) 백인남자나 부자랑 결혼해도...

한녀는 기어이 남자를 저 꼴로 만들어버린다. 저 기운 빠진 불행의 얼굴을 봐라. 

물론 백인남자나 부유한 남자뿐 아니라 한국 남성 빈민남성도 마찬가지임 한녀 만나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살려주세요 제 한녀아내가 제 모든것을 빼앗으려해요"

죄송합니다만 니선한 아닌가요?

만약 한녀바퀴들이 짖어대던 "남자가 핸녀춍을 원하는게 자연법칙이라노" 가 맞았다면 저런 결과가 나올리가 없지. 그런데 왜 한녀충과 사귀는 병신들보면 항상 기념일 챙겨야한다며 고통받고 한녀충 여친과 기싸움하고 개지랄하다 성무고당하고 나중에 가서야 열받아서 자기 한녀충 여친, 아내에게 당했다며 펨코에 글이나 쓸까? 

병신이라 그렇지 병신. 왜 한녀충 개소리를 믿냐고. 

한녀랑 만나고 행복한 때는 단 한 번도 없음. 이건 그냥 전부 한녀충이 조작해놓고 세뇌시킨것일뿐임. "자연법칙?" 고통받고 불행한걸 즐겨야하냐? 병신이냐 한녀갈보충들아? 

개소리거짓말이고 한녀충이 짖어대는 "남자가 핸녀춍 원하는게 자연법칙" 타령은 걍 한녀갈보충들이 ㅂㅈ값 올리려는 수작일뿐임. 실제로 속아서 한녀충 사면 저꼬라지 나는거고. 

폐경도태한녀충, 똥송한년들, 노산도태한녀충들, 기싸움 바가지나 긁는 남혐기생페미 한녀충들 설거지하고 잘들산다 퐁퐁이들은. 결국 저런 "자연법칙" 이니 뭐니 괴상한 유사과학 개소리를 만들지 않으면 한녀충은 팔 수 없을 정도로 폐품이라는거임. 

오죽하면 버빨러로 유명한 조선 남자들까지 학을 떼고 도망치겠냐 ㅋㅋㅋ 이제 슬슬 대가리가 깨지는거지. 영퐁티 새끼들 연애하던거 보면 여친한녀충 앞에 무릎 꿇고 뻐꾸기 당하고 개지랄이단데. 

한녀충은 불행의 씨앗이고, 분명히 말하건데 난 한녀충을 원하지 않음

오히려 한녀충이 이쯤되면 인간이 아닌 무언가 괴상한 악마로 보일 지경임. 솔직히 놀랍고 경탄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