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모녀 살x 사건]

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했던 30세 남성이 

그래도 마지막 이벤트 해주겠다며 어버이날 집까지 찾아가

어머니와 전여자친구를 ㅋ로 30번 넘게 찔러 살x하고

아빠는 중태에 빠뜨림

한 때 상당히 이슈였고 데이트 폭력의 예시로 여성 커뮤니티에서 매일 들고나오던

이 사건은 그 변호인이 공개되고 난 이후로는

언론, 여초사이트에서 싸그리 언급도 안 하게 되었음.

이 범인은 성남 유명 국제 마피아의 일원 이었고

 한 변호사의 조카이고 그 변호사는 범인을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변호하였음.

이 후 조카라 어쩔 수 없었다고 했지만, 

놀랍게도 그가 변호한 이러한 사건은 이것뿐만이 아님.

[성남 전 동거녀 살x 사건]

헤어진 전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가스 호스를 자르고 피해자와 피해자의 어린 딸 모두 에게 스스로 농약을 먹으라며 협박했고

피해자가 딸만을 살려주라며 애걸복걸 하니 시끄럽다며 딸이 보는 앞에서 회ㅋ로 8회 복부를 찔러 살x. 

이 때의 범인 또한 성남국제마피아 일원이고, 

어떤 변호사는 이 사람이 심신미약이라며 변호하여 15년형을 받아냈음. 

그럼에도 15년 형도 많다며 항소까지 함.

참고로 위의 변호사의 또 다른 조카 또한 성남 국제 마피아의 일원으로

그가 여러번이나 변호를 한 적 있음.

물론 조카 외에도 그 간부들 까지 2회 더 변호 헀음.

이렇게 심신미약으로 살x을 변호했던 사람은 이 후 강서구 피시방 살X사건에 대해서는, 

이는 "사회가 정x질환 의심자를 방치한 결과이며 반드시 이들을 엄벌해야 한다" 고 하였음.

놀라운 건 사람의 지난 제 20대(2022) 대선 공약집 5번 여성 항목에는 

[스토킹ㆍ데이트폭력 등 젠더폭력 처벌과 피해자 보호를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라고 써있고 여성 커뮤니티는 이 사람한테 애칭까지 붙혀서

의심없이 지지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