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위장 비상 계엄은 선거 부정 관련 특별 취급 정보(special intelligence, 줄이가 부르면 SI)가 이런 저런 경로로 취합되고 결정적 정보까지 입수 되었기 때문이 아이겠나? 

선관위가 선거 부정의 본진으로 지목된 이상, 선관위 조사는 불가피한데, 사전에 통보를 하고 조사를 하몬 선관위 측이 바보가 아닌 이상 선거 부정 증거들을 죄다 은폐나 파기 할 것은 명약관화라!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 한 권한 내에스르, 합법적으로, 선관위 뿐만 아니라, 선거 부정 관련 기관들을, 증거 인멸 시도조차 몬하게 일시에 "꼼짝 마(freeze)!" "선거 부정 증거 인멸 '밑장빼기(?)' 동작 그만!" 할랏하몬 우에야하겠노?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스르, 대통령 취임 후 그 문제와 오랫동안 씨름 하지 않으셨겠나. 글체?

결국, '비상 계엄'이라는 비상한 수단을 활용할 수 밖에 없었을거랏고!!! 근데,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스르 군 통수권자로서, 휘하 군사령부나 군단이나 사단을 울매든지 동원 할 수도 있었는데 와 하지 않았겠노? 실제 비상 계엄 하는 기 아이라, '다만, 겉보기에 실제 비상 계엄같이 감쪽같이 기만하기만' 하몬 되었으니까네, 탱크도 한대 엄섰고, 현장에 투입한 계엄군 병력도 그 수효가 고작 '기 백 명(幾 百 名),' 즉, 기껏 '대대 병력' 수준에 그쳤던거랏고!!! 킁!

대대급 병력 수효나 계엄군의 동선만 파악해도 내란이 아이라는 것 쯤은 바로 알 터!!!

결어 : 

그래도, 지난 해 12월 3일날이, 비상 계엄으로 '위장'하는 용의주도하고 주도면밀한 고도의 사전 작전계획 하에, 선관위의 선거 부정 증거를 확보 하야, 선거 공정성을 회복하려 했던 기 과연 '내란'이라는 말이가? 글나?!

경북 강사리 애국 시민 와룡 슬로건(slogan) :

선거 부정 규명과

법치 정립(法治 正立) 및

사회 기강 확립으로

한반도 자유민주 완전 통일하고

다시금 온누리 환히 비추는

'동방의 등불' 되리라!!!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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