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존여비

이 사상은 조선시대 가치관으로 잘못 알려진 경향이 있지만 의외로 동서고금 막론하고 인간사회 어디서나 발견된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이 사상이 어긋나기 시작했고, 세상이 카오스에 빠졌다. 계집은 집에서 요리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그 외 집안일 하고, 애 낳고, 낳은 애들에게 요리해는 등의 일을 하는 것이 그들의 존재 목적이다. 

왜? 남자는 계집들이 집안일하고 애 보는 동안 힘들고 위험하고, 책임감이 더 많은 일을 하거든.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뺌이들이 남자를 상대로 나대지 않는 이유가 이거다. "우리가 남자보다 우월해!" 라고 질알하면 "그래, 그러면 너희가 최전방 가서 싸워"라는 논리를 만들 수 있거든. 

계집들이 남자들 앞에서 저렇게 무릎 꿇고, 밥도 따로 앉은뱅이 책상 등에서 먹거나 남자가 식사를 마치고 먹고, 남자가 명령하면 남자의 침실로 와서 씨를 받고 그 외에는 작은 방에서 별침을 했던 이유는 남자가 더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는 것을 전재로 자신들은 더 적은 권리를 가지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대사회가 비정상인 거다. 심지어는 주갤 하는 놈들도 많은 놈들은 아마 아래의 상황이 정상이라고 생각할 거다. 

계집 앞에서 무릎 꿇고 저자세로 나오는 이유는 아마 계집을 우상숭배하는 잘못된 마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저런식으로 계집 앞에 무릎 꿇으면 힘들고 위험하고 책임을 많이 져야하는 일은 계집이 대신해준다고 생각하는 건가? 저런식으로 우상숭배하면 계집들이 전쟁나면 전쟁터 가라는 건가? 이건 사회악이다. 

남자가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한다. 빼지 마라. 그리고 남자가 더 많은 책임을 지는 대가로 계집들이 더 적은 권리를 가져가는 거다. 잊지 마라. 이것이 창조주가 만든 이 세상이 작동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리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