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거 해외살다가 재산 안준다고 협박해서 한국 들어와서 중소기업 취업했다.

오늘 상사한테 혼나고 집에와서 한잔하고 글끄적여본다.

솔직히 한녀가 언어 소통되는거 말고 장점이 뭐가있냐?

니들 블라인드 해봤냐?

남자들은 직업빨로 보빨하면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난리고

여자들은 좋아봐야 돈 ㅈ도안되는 공무원년들이 ㅆ ㅋㅋㅋㅋㅋㅋ 훈수두는게 개웃기더라

그 직업빨로 만난 여자가 대체 창녀랑 다른게 뭐냐..

또 뭐 니직업은 얼마나 좋길래 ~ 돈없으니까 그렇겠지 ~ 

이러겠지.. 그 대기업 다니는 양반 평생 벌고 내가 저축 0원해야 비슷할꺼다

그냥 이나라 자체가 역겹고 한녀가 역겹다 사랑이랑 결혼이 언제부터 이렇게 재는거였냐

외국 이나라 저나라 여행하면서 오래있고 싶으면 장기거주 하다 왔지만 한국여자들은 너무 역겹다.

해외 다녀본 애들은 알겠지만 얼굴도 해외애들이 훨씬 이쁘고 마인드도 좋음..

얼굴은 ㅆ 성형 아니면 제일 못생긴 년들이 성형 떡칠하고 보빨해주는 애들이 줄을스니.. 꼬라지가 여기까지 왔지

특히 그 여자들 보빨하는 남자들이 더더욱 역겹다..

블라인드 오늘 처음으로 가입해서 글한번 끄적여봤는데 국제결혼 이야기하면 발작일으키고 남자들은 ㅂㄷㅂㄷ되면서 피해의식있는 애들이 많더라

그 대기업 다니는 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평생 한푼 안쓰고 저축해야 저랑 비슷할까 말까에요.. 이런애들이 나한테 직업으로 훈수두고 국결한다고 ㅎㅌㅊ 취급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평범한 여자 만나서 평범하게 가정 이루고 평범하게 사는게 한국은 왜이렇게 어려워보이냐?

그래도 말이 통하는 한국여자의 심리가 궁금했는데 이번에 진짜 깨달았다..

아까 공무원년이 나한테 뭐 한량, 양아치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더라

걍 난 솔직히 모르겠다.. 그냥 이나라 떠나서 좋은 외국인 여자 만나서 살고 싶다. 어지럽다..그냥

한마디 하고 싶다.

한녀들아 니가 좋은사람 만났던건 니들 수준이 거기가 아니라 그냥 너가 창녀에 하급에 먹버당한거야 ㅋㅋㅋㅋㅋ 거지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