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한 노처녀 노괴 특징 경험담임

이 노괴들은 남자가 국방 집 다 해와서 바치는 여성상위국가에서 젊음 가지고 팔고서도 안팔린 최악의 재고품임울 항상 기억하고.

노괴 날먹충들이 주변 남자들에게 처음엔 그냥저냥 이야기 하며 잔대가리굴리며 견적따보다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허파에 바람 잔뜩 들어가나봄.

지멋대로 이새끼가 호구인것 같다고 스스로 판단함.

(이건 남페미 좆팔육 하타취 베타남도 마찬가지임)

남자놈이 자기한테 코꿰일것같으면 코꿰어보려고 하고(일떠넘기기 공적가로채기 내가한 일에 공동작업 올려놓고 무임승차하기 등)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려면 슬슬 간보다가 보빨 좆팔육 상사 있을 때 말꼬투리잡아서 지랄떠는게 70년대후반~90년대중후반 세대에 특히 많은 노괴들 습성임

(좆팔육 상사는 우쮸쮸 하고 ㅇㅇ씨 일 쉬면서 화 풀어~하면 마음대로 커피마시고 마실다니러 쳐 나감. 이렇게 자긴 유급 근무처리되고 놀걸 아니까 더 이유없이 평화로이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리깨지는 소리 내며 셀프 깽판침. 이게 여공무원 현실임. 공무원 아니었으면 ㄹㅇ 진작 이따위로하면 회사건 가게건 망했을듯. 세금 팍팍 녹는다 ㄹㅇ 남페미 문재인 개새끼.)

주름생긴 얼굴에 귀척하는 그림그려놓고 메신저로 말 쳐걸며 프사에 좋은평가 은근 유도하며 자꾸 보길 강요하는것도 좆같은데 

(회사가 호스트바 남창 영업소야? 성격박살난 미친 노괴년임)

 말거는거 회사 업무대답 위주로만 하고 1~3문장 안에 깔끔하게 끊으니까 나이도 이모님인 노괴년이 저런 지랄함 ㅋㅋㅋㅋㅋㅋㅋ

호구 안당한다 싶으면 다른 새끼한테 또 낚시바늘 깔아놓고 이득보려고 낚시질 도킹 시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