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법을 증득하였다. 즉, 정신·물질이 소멸하기 때문에 의식이 소멸하고, 의식이 소멸하기 때문에 정신·물질이 소멸하고, 정신·물질이 소멸하기 때문에 여섯 감각장소가 소멸하고, 여섯 감각장소가 소멸하기 때문에 감각접촉이 소멸하고, 감각접촉이 소멸하기 때문에 느낌이 소멸하고, 느낌이 소멸하기 때문에 갈애가 소멸하고, 갈애가 소멸하기 때문에 집착이 소멸하고, 집착이 소멸하기 때문에 존재가 소멸하고, 존재가 소멸하기 때문에 태어남이 소멸하고, 태어남이 소멸하기 때문에 늙음·죽음과 슬픔·비탄·고통·근심·번민이 소멸한다. 이와 같이 전체 괴로움의 무더기가 소멸한다.

맞음. 남과 맨날 비교질만 하지 ㅇㅈ

하긴 한녀는 장애인이기는 해 - dc App

장애인 x
장애새끼 o

정신적으로 장애인 수준인거 팩트같음 아무리 나이를 쳐먹어도 정서상태가 청소년기를 못 벗어나는 생물이라 일단 기분을 따지더라

한녀는 재벌조차도 만족시킬 수 없음.

내가 보냈다 ㅋㅋ - dc App

노괴 안사 낙태

전방위적으로 비교를 하다보면, 한번은 내 쪽이 비교우위를 점하는 파트가 있긴 있어. 조선인은 그 지점에서 우월감을 느끼고 바로 그 우월감이 남는 것이라고 생각함

ㄹㅇ ㅋㅋㅋ - dc App

그 부분(비교우위를 가지는 것) 역시 염두에 둔 질문임. 뭐가 됐든 좋으니 직접 말로서 답변해보라는 취지의 질문인데 실제로 답변하는 예는 지금껏 보지 못했음.

한녀들은 모름 행복이라는 건 만족에서 온다는 걸 말이야 - dc App

남보다 우월함에서 행복을 얻는 거라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만 있거나 비교할 대상조차 없는 데서는 얼마나 불행해야 하노

행복도 불행도 나 내 안에 있는 법인데
이 나라 교육은 '개인'이 아니라 사회에 적합한 인재 찍어내는 데만 혈안이 있다 보니 답 없제

나는 언젠가 비교질 품평질을 끊임없이 하는 한녀들에게 비교질 품평질을 통해 뭘 얻을 수 있느냐, 무엇이 남느냐고 물었던 적이 있었음.
나는 실제로 비교질 품평질을 소득원으로 하는 사업(여론조사업 등)에 뛰어든 적이 있었는데 생각과 달리 보기 좋게 망했길래 이 질문을 고안하게 되었음.

하지만 한녀들은 정작 내 질문에는 단 한 마디도 답변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생각을 달리 하게 되었지.

한녀들은 행복의 원천이 남보다 우월한 것에서 나온다고 믿으니 내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필연적이리라.

이 나라 교육도 남과의 비교 우위를 (선)점하는 데에 맞추어져 있으니 남는 게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는 것이리라.

한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존재는 어디에도 없음

작년까지 한남 물은 한노괴들만 니나노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