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개인회생하고 있어서 잘암. 일단 빚이 있어서 연체되기 일보직전이면 그 특유의 분위기를 냄. 

왜냐하면 인생 나락가기 일보직전이라서 배고픈것도 모르고 어떡해야하나 이런 생각만 머리속에 있기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함. 그냥 걱정스러운 표정과 우울감최고치 무력감의 표정을 을 짓게됨. 원래 그리 됨 나락가면

근대 어제 지하철에서 젊은 여자애들 보니 이런 표정 짓는 애들이 졸라 많음. 아 재들 좃됐다. 표정보니 완전 나락갔구나 싶더군. 

이미 끝난거야. 

개인회생한사람들 어떻게 사냐면 그냥 빚만 갚자는 마인드로 삼. 그것도 성실하게 해야 개인회생완료하지 개념없고 참을성 없는 사람은 개인회생완주도 못함.

문제는 지금 일자리가 아주 급감했다는것임. 

여자들 일자리가 재들 이제 지옥열린것임. 그래서 요새 표정들이 아주 긴장해서 죽을라고 하더군. 실제로 진짜 도태되는거거든. 

이미 끝났다. 어제 여자애들 표정보고 갈때까지 갔구나 싶더라. 빚이 있어서 연체된상태 혹은 연체되기 일보직전인경우인것처럼 보인다. 

저상태 되면 가족도 국가도 못도와준다. 

참고로 나 나락갔을때 어떤 누구도 안도와주더라. 

그게 세상사니간 어쩔수 없지 내가 일저지른것이니간. 

아무튼 앞으로 더 지옥열리겠지만 이미 지옥에 들어간 애들 엄청 많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