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이 거지들은

헬조선의 학벌경쟁,직장경쟁에서 승리했는데

지금 부동산이라는 함정에 빠져서 한순간에 벼락거지가 됐다.

퐁퐁남들은 

자기가 승리자라 믿었는데 명품백을 바쳐온 아내는 짜장면 그릇이요,

결혼하는게 이득이라는 말은 오직 한녀한테만 해당되는걸 몰랐다.

수많은 한국남자들이 

한녀라는 함정 때문에 인생을 조졌다.

이건 잘생겼어도, 부자라도, 학벌이 좋아도 예외가 아니다.

이제 운동권 세대가 인구번식을 위해 주입한 

K-낭만 세계관에서 깨어날 때가 됐다.

한국남자에게 있어 한녀혼을 문자 그대로 자살이고,

법률적으로 판사들조차 니편이 아닌 한없이 불리한 경기장이며,

금전적으로 넥타이와 정장을 입은 염전노예의 삶뿐이다.

그런 남자의 파격적인 희생을 감사함은 커녕

오히려 등처먹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게 한녀혼의 현실이다.

그와 동등한 수준의 이득을 환원하지도 않는게 한녀혼의 현실이다.

한국땅에서는 절대로 결혼해선 안된다.

외국여자들은 2차 한국전쟁 터지면 최소한 목숨 한번 지켜주는 생명보험을 제공하는데 한녀혼은 이조차 없다.

너에게 제도적,금전적 이득을 제공해주지 않는 여자랑은 결혼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