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내가 만든게 아니라 어느 디시 유저에게 들어서 가져온거다. 

남성은 기본적으로 자신만의 성을 쌓고, 유지하려는 자유민이다. 

그저 아무 의지없이 떠돌고 곤충과 같은 성욕 물욕으로 사는건 도태한녀 피싸개일뿐임.

이슬람주의자들도, 스페인의 팔랑헤도 마찬가지임.

난 과거에 이슬람주의자를 굉장히 안좋게 봤지만, 도태펨셀 한녀충의 패악질과 조센징들의 정신병자 같은 피지랄을 보고 (특히 혜화역 폭동 때 국짐, 찢주당이 모두 한녀바퀴 성범죄자를 옹호하며 남혐에 동참하는걸 보고 확실한 혐한으로 거듭났다)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고, 지금 여기에 이르렀음. 

남성은 자신만의 성을 쌓고, 자연을 정복하는 존재임. 자연에 지배당하는, 욕구과 "자연법칙" 즉, 성욕 물욕 물질주의의 곤충은 한녀피싸개인 것이고. 

포루투갈의 독재자 살라자르는 더러운 피싸개의 전복은 입에 대지도 않고, 평생 여자는 가까이 하지 않으며 애새끼도 안 까고 포루투갈을 자기가 바라는 대로 정치적으로 개조했다. 

이슬람주의자들도 욕은 먹을 지언정 자기가 바라는 형태로 나라를 만들고 피싸개 대가리를 자 르면서 도태핸녀춍 같은 피싸개들이 깝치지 못하게 하고 국가를 자신이 바라는 이상향으로 만들어 나가는 중임. 

스페인의 팔랑헤 역시 그랬고.

아주 작더라도 상관없음. 나 같은 경우에는 혐한과 한녀충 배격이 바로 그 가치임. 이 가치들만큼은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음. 누가 뭐라해도 난 태극기와 한녀갈보충 도태펨셀 자폐아싸개들을 배격할 것임. 

살라자르는 죽을때까지 권력을 놓치 않고, 국가를 지키며 피싸개에 손도 대지 않았다. 당연히 독재자인이상 마음만 먹으면 피싸개로 주지육림을 부릴수 있었지만. 그 덕에 자식도 하나도 없었다. 자기 자신의 의지를 끝까지 관철하고 한녀충이나 타인의 노비가 되길 거부해야한다. 당연히 한녀곤충처럼 물질주의나 성욕에 넘어가는 곤충스러운 짓을 해서도 안된다.

국제매춘부 유전자 스러운 짓을 하는 중인 한녀충들

난 무슬림조차 아니지만, 이슬람주의자나 스페인 팔랑헤, 그리고 포루투갈의 살라자르를 존경하고 본받고 싶음. 

피싸개를 배격하고, 자신만의 나라를 만들고 성을 만들었다는 것에서, 오늘날의 인간들은 배울 점이 매우 많음. 

소슴전복 한녀바퀴 따위에게 굴복하는것은 곧 곤충에게 굴복하는 것이나 다름없음. 

마찬가지로 유사한녀충들 (버빨러 등) 에게 굴복하는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