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거법’ 맡은 뒤부터, 대법원장이 안 보이는 까닭은…

최근 공식 행사 두 차례 불참
“외부 인사 접촉 않겠다” 밝혀

(출처 : 인터넷  신문기사. 2025.04.28).

 잘 알다시피, 1989년 9월 23일날이 개봉 했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랏하는 영화가 있닷고. 내는 그 영화 제목에 빗대가이고, '배짱있는(ballsy)' 조희대 대법원장이  스스로를 유폐(幽閉) 하야 '무문관(無門關) 수행(?)'을 자청 했던 까닭은?'이랏고 스스로에게 묻는데이.  근데, 여서 '무문관(無門關) 수행'이란, 주지(周知) 하다시피 "선원 대중이 큰방에서 함께 정진하는 일반선원과 달리 작은 독방에서 문을 걸어 잠근 채 용맹정진하는 불교의 혹독한 수행법,"이랏고.

앞서의 자문(自問)에 대한 자답(自答)은 아래와 같은 기라.

저 구리디 구린 헌법재판관들맹키로 말이지 시상(世上) 시류에 적당히 편승하고 타협 하는 따위 곡학아세룰 결단코 하지 않을 것이며, 이재명 측의 그 어떠한 회유나 협박 시도도 사전에 철두철미하게 원천봉쇄 함으로써  세상의 뭇사람들, 즉 세인(世人)들로부터 일말의, 추호의 의심을 받을만한' '어 떤 모양'조차 취하지 않겠닷하는 결연한 의지의 '내어 보임,' 즉 '발로(發露)'가 아니었겠나···.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말이지, 모름지기 "이하부정관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 축약 해 가, '과전이하(瓜田李下)'랏고 안했더나?!  그 뜻은 마카다 알다시피, ‘"오이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자두,' 그러니까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뜻으로, 의심(疑心)받기 쉬운 행동(行動)은 피(避)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이데이. 게다가,성경에도 보몬,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데살로니가 전서 5:22).”고  기록되어 있다 아잉가배. 킁!

조희대 대법원장은 자신 뿐만 아이라, 다른 대법관들이 혹여 이재명의 마수(魔手)에 잽히가 고마, '행동을 잘몬하지 않을까 싶아서,'  즉 '실족(失足)'하지 않을까 염려 돼어 가이고 상고심을 그마만치 전광석화로 처리해삤던 것 같데이.

저 민주당, 아니 '여의도 재명이 파'에 '중간 보스(?)' 격인 박지원인가 뭔가하는 자는 '정통한 소식통(?)' 운운 했는데, 내는 '평범한 사람,' 즉 일개 '범부(凡夫)'에 지나지 않아가 그 따위거슨 일절 엄꼬, 어디까지나 '내 추정'이 긇다는 거 거든.  공식적인, 즉 오피셜(official)이 아이고, 시쳇말로 '뇌피셜(腦fficial)'이란 말이야. 흠흠 ···.

결어 :  바야흐로, '법란(法亂)' 을 종결지을 때!

1,592년 왜놈들이 처들어 와가 일으킨 난리는 '왜'란('倭'亂), 1,997년도에 외환(外換)위기는 '환'란('換'亂)이랏하듯이, 내는  공수처, 서부지법, 헌법재판소 따위 법치의 위기에 의한 '당장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즉 '목하(目下)'의 난리를 '법'란('法'亂)이랏고 지칭한데이! 근데, 조희대 대법원장의 용기있는 결단이 그  '법란(法亂)' 의 불길을 잡는 소방 헬기 역할을 이번에 톡톡히 했다고 내는 평가 한닷고!!! 킁!  

존경하는 자유민주 시민~~~ 여러분! 조희대 대법원장의 공로에 힘 입어, 인자는, 잔불도 정리하고, 꺼진 불도 다시 봐가미' '법란(法亂) 완전진압'으로 가야  하지 않겠능교!!! 야?!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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