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머글" 이라는 단어 들으면 뭔 생각 나냐? 

대부분은 아마 "? 뭔 개소리하노? 머글이 뭔데?"

할거고

아마 소수는 "아 해리포터에서 나온 말이잖아 어쩌라고?" 할거임. 

그런데 놀랍게도, 이 단어를 상대를 차별하기 위해 쓰는 존재가 있는데 그게 바로 도태핸녀춍들임. 여초 한녀바퀴 빠순이들이 자기들만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고 팬이 아닌 쪽을 "머글" 이라 부르며 차별하는 단어로 사용했거든. 

그걸 알고나서 생각했음. 한녀바퀴는 허공에서 차별과 혐오, 서열질을 만들어내는데 능숙하다고. 

사실 찐따라는 단어도 뭘 의미하는게 없음. 그냥 한녀바퀴나 유사한녀충들이 어느 대상을 차별하기 위해 쓰는 이상한 단어인거지. 200충같은 단어나, 도태같은 단어, 혹은 한녀바퀴들이 만들어낸 수도 없이 많은 혐오단어, 예컨데 휴거나 삼식이 같은 단어들도 마찬가지임. 허공에서, 한녀바퀴는 존재하지도 않는 개념을 이용해서 혐오와 차별을 만들어내고, 서열질을 하는데 전문가임. 

한녀충은 그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수작이 없음. 너무 열등하기에 주둥아리를 놀려 타인을 착취하지 않으면 한녀바퀴벌레는 할 수 있는게 없거든.

--> 딱 이 말이 들어맞는게 도태핸녀춍 갈보 펨셀충들이라 보면 됨. 

도태도 마찬가지임.

애시당초 난 한녀충과 한녀유충을 까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도태니 뭐니 울부짖어대는게 도대체 무슨 수작이냐? 

한마디로 수치심을 줘서 한녀충의 갈보를 나에게 설거지 시키려는 수작인데

이따위 개병신 한녀충 설거지한 버빨러조차 한녀유충을 낙태시키고 싶어하고

디카프리오는 아예 대놓고 영계만 먹고 버리고 애새끼는 까지도 않음. 아니, 남성 중에서 한녀충과 애새끼 유충 까길 바라는 경우 자체가 거의 없고 도태니 뭐니 울부짖으며 집착하는건 남성이 아니라 한녀바퀴들임. 그러니 난자냉동이나 정자은행에 (육아도 못하는 모성애 뒤진 한보충들이) 집착하며 어떻게든 애새끼 까려고 발버둥치는게 한녀들이고. 육아는 아마 auto-K 좀 돌리다가 영아살 인하겠지 한녀라면.

애시당초 도태니 번식에 미친듯이 집착하는거 자체가 한녀바퀴 종특임.

도태핸녀 펨셀충들은 폐경과 노산이라는 두가지 도태 나이에 얽매여있기에, 도태에 매우 민감하거든. 한녀는 열등한 벌레새끼라, 정말 생식 능력마저 잃고 남성들에게 도태핸녀 취급 받으면 그야말로 사형선고라서, 항상 도태에 매우 민감한 상태임. 

아줌마란 말 들으면 살 인 저지르는 도태펨셀핸녀춍들이 바로 그래서 튀어나오는거고.

이제 31세도 넘은 "노산도태" 나이 유통기한이 지난 상폐노괴라는걸 지도 아니까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빠져서 살 인 (미수) 를 저지른게 저 도태펨셀한녀충이고, 그걸 옹호한게 여성시대 84만 개보충들임. 

한녀는 이런 뜬구름 잡는 개소리에 매여서, 서열질하고 어떻게든 "도태" 당하지 않으려고, 어떻게든 가상의 기준을 만들어서 서열질하려고 미친듯이 노력함. 가끔 한녀집단 보면 항상 파벌질을 하면서도 이상하게 친분을 과하게 과시하는데, 그러면서도 한 번 끊어지면 두 번 다시는 안봄. 게다가 한녀유충 왕따는 매우 미묘하고 음습하게 뒷담식 왕따로 이루어짐. 결코 한녀는 폭력을 쓰지 않고 증거를 남기지 않고 미개한 수작으로 "찐따 왕따" 를 시킴. 그게 바로 도태한녀충들이 한녀충 연예인 왕따에 민감하게 피발작하는 이유임. 지네가 같은 한녀충들에게 당해온거거든. 한녀충 연예인 왕따도 보면 폭력 절대 안 씀. 은근히 무시하거나, 안 끼워주거나, 내버려두고 먼저 가거나, 하는 식으로 배제하고 "찐따" 로 만드는 한녀충식 방법을 쓰지. 

한녀충이란 생 전체가 허상임.

허상의 서열과 도태, 성과 돈, 서열질, 남눈치, 파벌질로 이뤄진게 한녀충 생의 전부임. 

그래서 아무 의미없는 도태타령에 찐따니 뭐니를 인간에게 적용시키고 울부짖는거임.

그게 한녀거든. 한녀는 곤충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