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영화 승부 타령하는 한녀바퀴만 봐도 그렇고, 폭싹무너졌수인지 뭔지 짖어대던 한녀충도 그럼. 

한녀바퀴는 망상과 현실을 구분 못함. 도태한녀충이 보는 웹툰이나 만화 보면 이런 구도가 매우 많이 나옴. 

별 보잘것 없는 피싸개 (한녀바퀴 감정 대입용, 근데 외모는 예쁘다는 설정임 ㅋㅋㅋ) 를 엄청 잘난 남자 두명 내지는 여러명이 두고 경쟁하는, 한녀충 갈보를 만족시켜줄 보르노가 매우 많음. 이런 구도가 바로 한녀바퀴 보르노적 망상을 구체화한것임.

현실은 물론

한녀충은 똥송하다는 이유로 돌려차기 당하고

극단적으로 똥송하고 소슴소심이라, 아니 사실 소슴이 문제가 아니가 걍 똥송한게 문제지, 그래서 보기만 해도 극혐이고 기분 더러워짐.

여러 남자가 한녀충의 갈보 하나를 두고 경쟁하고 싸운다는 망상을 하며 그걸 주갤러에게 강요하고 있는 정병 한녀관음충을 봐라. 보르노랑 현실을 구분 못하는거임. 

그런 한녀충에게는 이슬람이라는 약이 있음.

바로 한녀충 대가리를 썰어 버리는거임. 

이 세상 그 어느 문명도 한녀바퀴가 망상하는대로 여러 남자가 한마리 한녀충 두고 경쟁하는게 보편적이었던 문명은 하나도 없다. 한녀바퀴는 자연의 법칙 웅얼대지만 인간의 자연법칙은 남성이 한녀충을 패고 죽 이는거임. 역사적으로 그래왔고 지금도 이슬람 19억 인구는 그러고 있음. 이게 자연법칙 맞음. 한녀충식 보르노 망상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