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국자 워마드 사건때도 (호주국자뿐 아니라 워마드 이대녀삼대녀사대녀 다 엮인 사건임. 호주국자가 호주경찰에 걸린것뿐이지) 한녀충들은 아동 성범죄자를 위해 옹호하고 모금까지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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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언론까지 동원해서 한녀바퀴 아동 성범죄자를 찬양하고 옹호했고. 586과 한녀충들은. 

그리고 이젠 이런짓까지.

여성시대 한녀충 이대녀삼대녀 84만의 남성 아동 알몸 공유 아동 성범죄 사건 최초로 기사 쓴 측에게 저런 혐오스러운 집단 린치와 협박을 한게 이대녀삼대녀사대녀들임. 

잼미 사건때는 악플이 살인이라 짖어댄 한녀충들이 여기서는 싸이코적인 악플을 아무렇지도 않게 짖어대고있음. 

혐오확대 재생산은 이대녀삼대녀가 하고 있으면서 정작 아동 성범죄를 고발한 측에게 혐오몰이를 하고 있음. 전형적인 이대녀삼대녀식 페미니즘임. 여성인권을 짖어대며 이대녀삼대녀 한녀들의 아동 성범죄를 정당화하고 있다. 한녀들의 여성인권은 여성시대에서 아동 포르노를 보고도 비판받지 않을 권리인가? 호주국자처럼? 

이게 이대녀삼대녀의 현실이고, 한녀들의 진짜 모습임.

그냥 남연갤 여성시대 워마드 메갈 10분만 둘러봐라. 그게 그냥 한녀의 진짜 모습임. 왜 아니라고 망상하는 바보들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 

한녀들은 정말 진심으로 아동 성범죄자 한녀, 살인자 한녀 찬양하고 옹호하고 모금한다니까. 저게 농담같냐? 

같은 한녀라도 한녀의 아동 성범죄를 고발하면 그 즉시 죽 일 대상이 돼서 한녀충들은 싸이코적인 혐오글 악플을 달고 쫓아다니며 집단 스토킹과 "혐오의 확대재생산" 을 해댐. 고마츠 사야카 사건때도 그랬고. 

한녀충이 짖어대는 여성인권은 한녀충들이 자유롭게 아동 성범죄와 살인을 저지르고 아무 처벌도 비판도 받지 않을 권리임. 남성 노비화와 한녀바퀴의 최고존엄화.

그게 한녀충의 진짜 모습이고 이게 내가 누누이 한녀는 청소 아니면 답이 없다 주장한 이유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