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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좌파들의 몰락과 우파전성시대

주갤러(211.219) 2025.03.24 16:26:13
조회 92 추천 6 댓글 0

나도 글 한번 써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수십년간 우파 전성시대가 열릴 것이다





 




우리 인류의 발전과정


 


세계는 농업혁명 -> 산업혁명 -> 정보화혁명 -> AI혁명시대(오늘날)에 이르렀다.


 


이 얘기를 왜 가장 위에 언급하는지 아는가?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곱씹어보자고 올리는 것이다.


 


농업 사회의 특징은 노동 집약적 사회이다. 이 때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인구였다.


많은 인구는 많은 생산량과 군사력을 뜻했고, 기득권들은 인구가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출산을 장려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농업 사회의 기득권들은 종교나, 사회문화, 정치요소를 통해 일부일처제를 채택하고 혼전순결을 강조하므로써 합계출산율을 올리기 위해 애를 썼다.


그에 따른 농업사회의 혼인형태는 지역 사회내 혼전순결과 중매결혼을 통한 혼인이 주를 이뤘다.


 


산업사회의 특징도 노동집약적 사회 + 도시화이다. 농업 사회에서는 태어난 곳에서 죽는게 일반적이었고, 그렇게 마을이 이루어졌고 강력한 공동체 사회였다. 그러나 산업 사회는 도시화를 통해 태어난 곳과 사는곳 죽는 곳이 달라지게 됐고, 공동체 사회에서 벗어 난다는걸 의미했다.


농업 사회의 지역 사회내의 전통적인 혼전순결과 중매결혼에서 벗어나 산업 사회에서는 내가 다른 곳으로 터전을 옮기면 그쪽 사회에서 적응을 해야 했으며,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다. 그것은 자유연애라는 새로운 결혼 형태를 만들게 된다.


지역사회의 전통적인 혼전순결을 바탕으로 한 중매결혼이 아닌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가정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정보화사회의 특징은 탈노동집약적 사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필요가 없고, 주요 메인 컨트롤 역할을 할 우수한 인재 위주로 소수만 있어도 된다. 이러한 사회가 되면 사람의 수보다는 사람의 질이 중요해지고, 그에 따라 교육 수준의 발달, 인권의 향상 등 인간의 가치가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그 말은 반대로 얘기하면 같은 자원을 투자하더라도 농업사회에서는 5 ~ 6분의1로 나눠서 자녀들에게 투자했지만 정보화사회에서는 2분의1 1분의1로 집중 투자하게 된다. 하지만 이 집중 투자 한다는것도 결과론적인 애기이다.


사실 자유연애시대의 저출산 하에 발생하는 일일 뿐이다.


 


 


오늘날의 AI사회는 사실 정보화사회의 연장선이며 위의 사회와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만 차이점은 자유연애의 강화로 인한 저출산의 강화이다.


 


 


 


2. 저출산의 원인은 무엇인가?


 


결론부터 얘기하겠다. 저출산의 원인은 70프로정도는 여성의 사회진출과 인권향상 30프로정도는 자유연애시대 이 두가지의 종합으로 나타난다고 하겠다.


 


아직도 경제, 집값, 부동산, 맞벌이사회, 사교육비와 같은 앵무새 소리 떠들어대면 안된다.


 


반례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 경제 폭망인데 1.8명대


싱가포르 => 국가에서 집 제공해주는데 1.0명대


 


사실 이것 말고도 찾아보면 엄청 많다. 즉 앵무새들이 떠들던 소리는 다 ㅈ문가들이 하는 앵무새 그자체일 뿐이다.


 


 


핵심은 여성의 사회 진출과 인권이다. 여자는 소득이 엄청 높거나 소득이 엄청 낮으면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 여자가 먹고 살만하면 결혼하려는 여자는 줄어들게 된다. 그에 따른 저출산 현상이 발생한다.


 


또 다른 이유는 자유연애시대의 확산이다. 자유연애 시대에는 1 ~ 10번 여자중 6 ~ 10번의 여자는 결혼을 할 수가 없다. 그들이 6 ~ 10번의 남자를 만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살겠다


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6 ~ 10번의 남자 입장에서도 자유연애 즐기고 30대 넘어서 결혼하고 싶다고 오는 가치 떨어지는 여자에 대해 평생 책임질 이유가 하나도 없다. 즉 순결하지도 않으면서 따지는것만 많은 못난 여자에 대한 남자의 스탠스는 그래 나도 어차피 너희 안만난다 의 결론이 나오게 된다


 


전통적인 농업사회의 중매결혼시대는 각각 남녀 1번 ~ 10번까지 모두 짝을 이루고 가정을 이루게 되지만 자유연애시대 에서는 5 ~ 10번의 남녀는 각각 혼자 살게 된다.


 


이 두 가지의 이유에 의해서 전세계적으로 저출산이 발생하는 것이다.


 


 


예외 세가지 문화권이 있다


 


1. 이슬람 = 여성인권 낮음, 자유연애 못함 + 출산을 축복으로 생각하는 정신


2. 이스라엘 = 여자들이 페미를 거부(국방의의무) 국가의 특성상 출산율 낮으면 나라의 존속이 불가능 하기에 출산을 축복으로 생각함


3. 아프리카 저개발국가들 = 여성인권 낮음, 자유연애 못함, 전통적인 농경 사회에 가까움


 


이 예외의 경우를 제외하고 여성인권의 향상과 자유연애사상에 의해 출산율은 전세계적으로 떡락을 할 수밖에 없다.



 


 


3. 그렇다면 왜 전세계는 좌경화가 되는가?


 


3-1 여성의 인권 향상에 따른 좌경화


 


여성은 기본적으로 약자다. 아니라고 하지 마라 약자가 맞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를 받아야 하는 포지션이다.


 


여성의 인권이 낮은 사회에서는 남성이 보호를 하게 되지만,


여성의 인권이 높은 사회에서는 여성은 투표를 통해 스스로를 보호한다.


 


그렇다면 여성은 좌파, 우파중 어디를 지지할 확률이 높을까? 당연하게도 좌파다


좌파의 사상이 여성에게는 생존이 달려있는 동아줄인 셈이다.


 


여성의 참정권이 없는 시대에는 100명의 남성이 투표를 해서 70명이 우파를 지지하게 되면 우경화된 사회로 나아가게 된다.


 


여성의 참정권이 있는 시대에는 50명의 남성과 50명의 여성이 투표를 하게 되고 중도 또는 좌경화된 사회로 나아가게 된다.


 


남자는 좀더 이성적이고, 여자는 좀더 감성적인 부분도 우파, 좌파 정치성향에 영향을 실제로 미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결국 여자들의 인권이 높아 질수록 전세계는 좌경화가 된다.


 


 


3-2 저출산에 의한 좌경화


 


저출산사회가 되면 이민을 받게 된다. 이민으로 들어오게 되는 외지인은 어느 정당을 지지할까? 이건 95%이상 좌파를 지지하게 된다. 우리나라같은 미친 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는 외국인에 대한 투표권은 없겠지만, 인구가 이민 인구로 채워지게 되면, 그들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가 없고, 그 나라는 좌경화가 될 수밖에 없다.


 


 


이 두가지 여파에 의해 전세계는 좌경화가 되어왔다.


 


 


큰 관점에서 보자면 1900년도 초반 여성에게 참정권이 부여되기 시작한 시점 부터라고 볼 수 있고


 


트리거를 보자면 1968년의 68혁명을 예로 들 수 있다. 사실 전세계는 68혁명 이후로 수십년간 계속 좌경화가 되어온 것이다.


 


경제적으로는 자유방임주의 – 수정자본주의 – 신자유주의 와같이 좌파우파 서로 보완했다고 얘기할수 있겠지만


 


문화, 사회적으로는 수십년간 기관,언론,단체,미디어,사회현상 등등 사회 모든 곳에서 좌경화가 진행되었다. 그들을 좀더 극단적으로 애기하면 트럼프가 싸우고 있는 딥스테이트인 것이다


 


 


여성의 참정권 부여 -> 여성의 인권향상 -> 자유연애시대의 도래 -> 페미니즘등의 발현 ->


남성들의 결혼거부 -> 저출산에 의한 이민증가 -> 해당 국가의 좌경화 가 대략 100년에 걸쳐 진행되어 왔다.


 


온세계에 있는 모든 주요 나라들에 다 적용되는 사항이다


 


 


 


 


4. 좌경화된 사회에 대한 반발, 트럼프의 1.0 그리고 2.0


 


68혁명 이후로 작게는 50년 크게는 1900년 초반부터 약 100년 세계는 좌경화가 되어왔고


우파는 계속 맞기만 했다. 이제 사회는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인류의 가치들이 무너지고 있다.



LGBT와 페미니즘, 포괄적 차별금집법, 수많은 PC주의들 이제 많은 시민들은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들은 드디어 2016년 트럼프가 외치는 MAGA와 반PC주의, 반좌경화에 동조하기 시작했다.


 


사실 그전에 우파는 단한번도 싸워 본 적이 없었다. 80년대 90년대 00년대 10년대 항상 그들은


좌파 프레임을 방어하기에 급급했고, 항상 쳐맞아 왔다.


 


하지만 수십년 좌경화된 세상은 너무나 강했다. 트럼프가 아무리 개혁하려고 했지만 한번도 싸워본적이 없는 우리 우파들이 수십년 좌파 카르텔을 이길 수 있었겠는가? 결국 트럼프 1기는 훌륭한 업적도 많았지만 좌파들의 저항에 부딪치게 된다. 그리고 그 저항을 극복하고 다시 2기로 돌아오게 된다.


 


트럼프 1.0 -> 엄청난 개혁과 미중패권전쟁을 통해 좌파 카르텔에 맞서 싸움. 성과도 많이 냈음. 하지만 그 거대한 카르텔을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겠는가? 그건 불가능했다.


 


트럼프의 고난 -> 부정선거, 머그샷 당함. 거대 좌파 카르텔에게 온갖 억까는 있는대로 당하고 이대로 무너질 것만 같았다. 하지만 민심은 이제 좌파에게서 떠나있었으니


 


주식으로 비유해보겠다 트럼프는 전고점을 뚫어보려 했지만 (1.0기) 거대 좌파카르텔에게 부정선거나 머그샷 사건등으로 뚜드려맞고 (고난시기) 이건 진짜 못 뚫는다 싶은 저항점을 압도적인 호재와 거래량으로 단번에 뚫어버린 것이다. 여기서의 호재와 거래량은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율이다(2.0기)


 


트럼프 2.0 -> 첫날부터 국가비상사태 선포 이후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존의 우리 우파들의 선비 프레임으로 바라봤을 때 “저렇게까지 해도 돼?” 라고 보이는 개혁들을 대놓고 추진하고 있다. 그에 대한 답변은 “응 그렇게 해도 돼“이다 민심은 수십년 좌파 카르텔을 일거에 척결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미 미국 민주당의 지지율은 27프로로 궤멸 직전이다. 온갖 좌파 세력들이 공격해도 민심을 막을 수는 없다. 그리고 이건 미국만의 일이 아니다. 앞으로 선비짓을 한다는 건 중공과 좌파에게 내 목숨을 바치겠다는 것이다. 선비짓 = 우파의 파멸이다


 


 



5. 우파들은 이제야 깨달았다. 거대 좌파 카르텔 딥스와 중국 공산당의 위협에 대해


 


중공과 딥스에 잠식당한 전세계. 드디어 그들은 위협을 깨닫고 전세계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모든 나라들은 중공의 개입에 의해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위험했었나? 하고 자각하기 시작했고, 중공을 몰아내기 시작했다. 자의에 의해서든 (필리핀의 예) 타의에 의해서든(독일의 예) 지금 전세계는 중공 및 좌파카르텔과 싸우고 있다. 그들이 망쳐놓은 패악질이 너무 크기에 전세계 모든 2030을 중심으로한 세대는 이미 우경화 80프로 이상 완료다. 전세계 젊은이들이 중공과 딥스의 위협에 대해서 자각하고 깨어났고 그들은 앞으로 수십년간 두 번다시 좌파에게는 표를 주지 않을 것이다


 


 


6. 대한민국의 계엄령의 의미


 


일본과 우리나라가 10년 차이가 난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번 계엄령을 미국과 우리나라가 10년 차이가 나던 시대정신을 메꾼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10년전 (2016년)부터 트럼프 1기가 시작됐고 반중공, 반좌파, 반PC운동이 시작됐다. 그들의 시대정신을 우리나라가 따라갈수 있었을까? 불가능하지


 


그게 가능했다면 일본과 우리나라가 10년차이난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10년 앞서서 좌파,딥스,중공과 싸우고 있었는데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국의 앞선 문화와 시대정신을 당연히 따라갈 수 없었다.


하지만 2024년 ~ 2025년 다른 국가들도 미국의 뜻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미국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우리 대한민국의 계엄령도 그런 의미로 볼수 있다.


미국과 10년 차이나던 시대정신을 계엄령을 통해 미국과 거의 비슷하게 맞췄고 이제 앞으로 나아갈 일만 남아있다. 미국이 얼마전에 얘기한 ”한국과 미국은 완벽히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를 할수 있다. 우리는 미국과 함께 발맞춰갈 정신 무장이 되었다.


 


4달전만해도 멸공, 빨갱이, 간첩 이단어를 꺼내면 진짜 극우 프레임 씌워졌었다. 지금은 다르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저 단어들을 꺼내고, 우리 수많은 국민들은 계몽이 됐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지금에서야 당연한 일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 우리나라의 혐중인식은 전세계 1위인 80% 정도이기 때문에 더 이상 공산화 쉽게 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60~70프로의 대통령 지지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우리는 앞으로 화짱조 및 좌파들과 대화와 타협따위는 할필요가 없다. 공산주의자들은 애초에 대화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몽둥이로서 다스려야하고, 목표를 위해서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오직 채찍만으로 다스려야한다.


 


또한 선비짓을 하면 안된다.너무 중요하다!! 선비짓 = 우파의 궤멸,우리는 멸망하게 될뿐이다.


 


윤대통령 복귀 이후 반국가세력 및 화짱조 일거에 척결 충분히 가능하다.


윤대통령 뒤에는 60~70프로에 달하는 국민들이 있다.


 


 


7. 중공과 좌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잘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트럼프가 하는대로 똑같이 하면된다.


장담한다. 트럼프가 하는 모든 것들은 좌파 상대로 옳다. 모르겠으면


트럼프를 따라해라


 


1. 선비짓을 하면 안된다


2. 좌파들이 하던걸 그대로 해줘야한다


3. 사과하면 안된다.


4. 대화와 타협, 양보를 하면 안된다.


5. 518과 문재인을 반드시 무너뜨려야 한다.


6. 대통령은 국민들 믿고 강력하게 할 일 하시면 된다.


7. 화교,조선족,중공은 철저하게 말살하고 모든 재산을 압류해야한다


8. 그 외 온갖 반국가세력들 강경하게 철저하게 일거에 척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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