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에서 청동기에 새겨진 문구.

2.

서주의 유물에서도 발견됨.

"주나라 후신의 서주는 수도 낙양을 도읍으로 이곳 중국에 국가재건을...."

에서 나타났음.

3.

조선 세종의 훈민정음 헤례본에서 말하길

"나라의 말이 중국에 상당히 달라 맞지 않아 한자로 말을 표현할 때 그 다른 점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다. "

"중국은 우리 황제 계신곳인데 속칭 강남이라 말한다."

중국어란? 응 명나라 서울말씨

(세종 당시 '명'의 수도는 남경였고 북경에 살았던 군장 삼촌이 어린 조카 황제를 전쟁으로 몰락시켰고, 즉 세종 사후에 '북경'이 새 중국/도읍/강남이 된다)

결론:

중국 中國은 도읍, 센터 오브 컨츄리.

국가의 중심. (도읍, Capital)

중국을 국호로 쓸수가 없어.

유대 로스차일드 (시티 오브 런던의 황제)의 간첩 쑨원이 신해혁명하면서 국호를 '중화'로 정한 것은 좀 지능이 낮은 놈의 뻘짓이고

분식,화장/분장에 불과한 민심얻기 개수작 심리공작임.

21세기 차이나를 볼때 국명을 바꿔야 할 것으로 본다.

'紅홍'

그런데 도대체 누가 [중국 = 지구의 중심국가]로 의도적 오역을 했겠나?

응 '청'이 영국으로 외교서신을 보낼 때, 즉 서양으로 나간 공식문서에 첫 등장하는 '중국'을 영어로 번역할때 거나하게 기망/사기를 친거지.

이후 중국은 도읍/수도가 아니라 패권국 의미가 된거지. ㅎㅎ

고대 國은 씨족부락 기반. 즉 현대로 치면 읍/면 끽해야 군郡. 그래서 중국이라는 단어는 도읍 뜻이 맞아.

'國'  고대 단어가 근대까지 쓰인 일본을 보면 '이바나國' 이란 단어가 독도분쟁에서 나타나는데 일본의 [國 = 군/읍]의 씨족 행정구역임.

'왕조' = 대표 씨족의 타이틀.

씨족 이성계의 도읍지 한양은 (마치 열도의 이바나국처럼 모든 씨족국의 도읍을 압권하는) '중國' = '수도'라고 써도 무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