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한녀뿐만 아니라 외녀에게도
모든 여성에게 잣대는 동일하다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든 국가/인종을 가리지 않고서
씹창년들은 존재해왔고 그건 앞으로도 바뀌는 일이 없다

1.처녀막 존재
2.성형 안 함
3.남편에게 존중,배려,감사할 줄 앎
4.본인 자녀를 사랑으로 양육

이거 4가지 중에 단 1개라도 없다??
그냥 13만원짜리 창녀임
외모,나이,서비스 접대 수준에 따라서
받아가는 화대만 다를 뿐이지 본질을 똑같다

현금다발을 손에 쥐어주든
명품으로 유혹하든 집이나 차로 회유하든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게 아니라
직/간접적 서비스나 이익을 제공하든

4개 중에 하나라도 없는 창년들은
반드시 다리를 벌리는게 이미 패시브 스킬로 장착이 된 거다
여기서 한녀는 페미니즘이라는 아주 성능 좋은
온오프 스위치까지 자동장착해서 걸어다닐 뿐이다

아가리로는 민주주의, 페미니즘, LGBT, PC주의 외치면서
책임과 의무는 무조건 회피하고 권리와 이익만 추구한다
누군가 그걸 지적하면 본인에 대한 차별이고 혐오라고 항변한다

특히 지적하는 사람의 성별이 남자라면 본인이 여성이라는 점을 적극 어필하며
아무리 대가리를 굴려봐도 도저히 반박할 수 없다면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를 조리돌림한다

이게 한국어를 내뱉는 짐승새끼가 아니라면 무엇인가??
오늘도 몸을 팔고 다리를 벌리는 13만원짜리 창녀와 다른거라곤 여권의 색깔이거나
국적마저 같다면 말할 필요도 없는 흔한 평균값의 한국창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