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노동능력이 없다는거 다 안다

그래서 결혼 생활을 하다 이혼을 하면
남자의 재산을 열심히 분할해주는거야

노동능력이 없는 여자가 늙었다?
여관에서 보지팔거나 살자해야 한다

그거 누구나 다 안다


그래서 남자에게 여자를 넘길려고 하는거다
결혼을 하면
남자의 노동력을 통해 얻은 부가
여성에게 이전되면서
늙은 여성의 삶을 국가가 아닌
남성의 부로 보장해 줄 수 있게 되면서
국가의 부담은 줄어드니깐


그런데 혼인율이 박살나면서
여성의 미래가 불투명해졌음

고독사의 문제는
미혼 40넘은 여성에게 심각한 문제이고

4050대 남성이 고독사하는 건
이혼을 통한 경제적 박탈 등이 큰 이유지만

4050 남성이 고독사하는 것처럼
언론은 이를 포장함

그래야
남자는 결혼을 할 것이고

결혼 못한 여성의 고독사 등의 문제를
국가가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깐



그런데
이젠 혼인율이 박살이 났다

30넘으면 난자 자궁이 썩어 여자의 가치는 없어지고

남자는 국제결혼을 한다

미혼이면서 난자 자궁 썩은 30넘은 여자의 고독사 문제가

터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올해부터

고독사 할 가능성 있으면 구제 절차를 개시할 수 있도록
법이 시행되었음


한국년을 위해
국가가 참 쓸데 없는 돈을 쓴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이다

여성시대 사건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