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압구정 현대아파트 경비원 100명 해고, 대법 '정당한 해고'.jpg ㅇㅇ 레고로 만든 문코리타 상큼폭시 경찰 조롱하는 광란의 폭주족, 잡아도 솜방망이 처벌.jpg ㅇㅇ 강남 : 드래곤볼은 Z까지만 인정한다 ㅇㅇ 사회적약자인 20대를 탓하는 틀딱세대들 ㄷㄷ 내나이오십(연 재업) 페미가 장악한 뉴질랜드 근황 맹꽁이 싱글벙글 요즘 한의대 실습 ㅇㅇ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와 식사하고 싶다 말한 아리아나 그란데.jpg ㅇㅇ 김수현이 이이경 작품 캐릭터 중에 해보고 싶었던 역할.jpg ㅇㅇ 싱글벙글 유일하게 남은 히틀러 벙커 마지막 사진 ㅇㅇ 한국 여행 보이콧으로 -21% 줄었다는 태국 관광객, 왜?.jpg ㅇㅇ 응급 진료도 불가능한 상황, '천조국'도 못 피한 현실.jpg ㅇㅇ (극혐) 필리핀 마트의 진열대 바퀴벌레 ㅇㅇ 미국미국 현실 철권이 일어나는 곳... ㅇㅇ 퍼리)퍼리 밈이 유행하는.manga ㅩㄺ 스압) 셀트리온 서정진의 하루 2탄 (자수성가 10조 재벌).jpg [시리즈] 스압) 자산 10조 자수성가 재벌, · 스압) 자산 10조 자수성가 재벌, 셀트리온 서정진의 하루.jpg 최근에 실베 갔던 서정진 회장의 하루 1탄에 이어서 이번에 해당 채널에 서정진 회장의 하루 2탄이 올라옴 그 내용 시작 이야... 그냥 이 분은 좀 뭔가 남다르더라 뻔한 재벌 덕담 듣는 느낌이 아니라 되게 뭔가 진솔되고 묵직하게 다가오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심심하니 2년 반 그림 변천사 올림 dc코믹스에 빠져서 그림입문 아마 21년 겨울 인체도형화만 ㅈㄴ파다 1년정도 정체기가 옴. 그림이 아닌 뼈구조마스터가 돼버림 거의. 아마 22년 봄 입시학원가서 그림도 그리고 (회화학원갔다 애니학원감) 23년 여름 따로 그림도 그리고 23년10월 배우는거 하나도없는거같아 다끊고 나혼자 레옌데커 모작으로 불투명수채화 입문. 23년 후반~24년 초 만화에 빠져서 데포르메 배우기 시작 옷주름 공부하고 그림체를 만드려고 노력.. 이건 24년도 4월쯤인듯 그러다 손그림의 한계를 느끼고 디지털로 전향. 4월말? 근 2달 어제한 모작 최대한 사진 수 줄인건데.. 아직도 너무 기네ㅋ 크로키나 그림연습한거까지 올리면 십몇배는 족히 넘겠노 되게 쉽게 쉽게 적었는데 크나큰 좌절과 노력이 있었음 앞으로도 더 노력해야되고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진사고정닉 '금값'된 '김값', 일본 때문에 더 난리난 이유.jpg https://youtu.be/bpzHDVEIH3U?si=PWnIS7Kj3zZss5ra '금값' 된 '김값'…일본 때문에 더 난리난 이유 / KBS 2024.06.29.골목상권 김밥집.올해 초 8,200원이던 김밥용 김 한 봉지 가격이 반년 만에 11,500원으로 올랐습니다.[박수경/김밥집 사장 : "거의 30% 이상 오른 가격으로 사게 돼서 저희 입장에서는 많이 부담되고..."]마트에서 파는 김 가격도 일제히 올랐습니다.16개들이 조미김은 두 ...youtu.be아니 김은 진짜 안 된다고요!!!!! 나 밥 먹을 때 김 무조건 먹는다고 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나남뉴스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가족이 와도 못 알아볼 것"…'화성 화재' 시신 속속 국과수로 나남뉴스 2024.06.25 13:55:03 조회 120 추천 0 댓글 0 "시신 훼손이 심해서 자매, 친딸이 와도 전혀 못 알아볼 거예요. 부검해본 뒤에야 유족에게 시신을 인계하겠죠."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5일 경기 화성시 마도면 소재 화성장례문화원 관계자는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망자들의 시신 상태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고개를 내저었다.이번 화재 사고 사망자 시신 5구가 안치된 이곳 장례식장은 이날 오전 시신을 차례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인계했다.안치된 시신들은 대부분 소사체로 발견돼 훼손이 심한 상태이다.이로 인해 국과수 부검을 거쳐야만 각각의 신원과 이들의 유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오전 11시 18분께 '경찰청 지원 차량'이라고 적힌 앰뷸런스 차량이 이 장례식장 뒤편 안치실 입구 앞에 멈춰 섰고, 곧이어 내부에 안치돼 있던 시신이 차례로 옮겨졌다.이 장례문화원 관계자는 "5구의 시신이 대부분 성별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 상태가 심해 유족이 온다고 해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며 "경찰관이 와서 시신 상태를 확인했는데, 이 중 1구만 착의 등을 통해 여성으로 추정했다"고 말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째지만, 이곳 장례식장에는 한 곳의 빈소도 차려지지 않았다.빈소 위치를 띄우는 장례식장 1층 로비의 전광판도 화면이 꺼져 있는 모습이었다.장례식장 안팎에는 취재진 여러 명만 오갈 뿐 사망자의 가족 등은 눈에 띄지 않았다.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경우 사고 현장 인근 장례식장에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 곳의 빈소가 차려지고 많은 조문객이 몰리는 것과는 대조적인 풍경이다.비슷한 시각 인근 송산장례문화원에 안치된 시신 5구도 국과수로 옮겨졌다.여기에는 최초 사망자인 50대 A(한국 국적) 씨도 포함돼있다.A씨의 경우 신원은 파악됐으나 사인 규명을 통한 화재 경위 등 파악을 위해 함께 국과수로 옮겨졌다.A씨를 태운 차량이 출발하는 과정에서 그의 가족들이 "자녀들이 얼굴을 보기도 전에 먼저 출발했다"며 항의해 차량이 장례식장으로 되돌아왔다.남편, 아버지의 얼굴을 확인한 유족은 한동안 오열을 멈추지 않아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화성중앙종합병원에 안치된 시신 4구 또한 이날 오전 9시부터 속속 국과수로 옮겨졌다.다만, 이번 화재 사고 사망자의 상당수가 외국인인 것으로 파악된 만큼 시신이 유족에게 인계되기까지는 시일이 소요될 가능성이 크다.사망자의 가족이 해외에 거주 중일 경우 유족을 특정해 DNA 비교 작업을 진행하는 데에만 긴 시일이 걸릴 수 있다.화성장례문화원 관계자는 "아마 각 시신이 유족에게 인계돼 빈소가 마련되기까지는 적어도 수 일이 걸리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22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또 실종자 1명이 추가로 나왔는데, 소방당국이 이날 오전 추가 수습한 시신 1구가 이 실종자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수습된 시신들은 훼손이 심해 지금까지 사망자 22명 중 2명의 신원만 확인된 상태다.▶ "가족이 와도 못 알아볼 것"…'화성 화재' 시신 속속 국과수로▶ 연예인·재벌총수도 찾았던 '해운대 포장마차촌' 추억 속으로▶ 정부, 수련병원에 "6월말까지 병원 안정화…비복귀자 사직처리"▶ 육아시간 늘리고, 악성 민원서 보호…공무원 일하기 확 달라진다▶ "초당 10여차례 폭발음"…영상에 담긴 전쟁터 같은 화성 화재 현장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9702_23668_4755.jpg9702_23669_502.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7844 "당분간 상승 전망" 주유소 기름값 8주 만에 오름세... 나남뉴스 16:40 2 0 7843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국내서 휴식 중인 손흥민, 동네 축구장 깜짝등장 나남뉴스 16:35 3 0 7842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7천억원 빚더미…소송 대부분 해결돼 나남뉴스 16:35 3 0 7841 "누가 봐도 성인인데"…영업정지 편의점 점주 "투표해보자" 나남뉴스 16:35 1 0 7840 '어른이' 울린 픽사의 마법…'인사이드 아웃 2' 500만 돌파 나남뉴스 16:25 1 0 7839 채권 개미, 올 상반기 23조6천억 순매수 '역대 최대' 나남뉴스 16:25 3 0 7838 토론 폭망에 친바이든 언론도 등돌려…NYT "나라위해 물러나라" [2] 나남뉴스 16:20 93 1 7837 "선처없다" 팝핀현준, 악성 루머 영상 제작한 유튜버 고소… 나남뉴스 16:20 2 0 7836 고물가에 "국내여행도 사치"…'집에 있겠다' 직장인 속출 나남뉴스 16:20 65 0 7835 2금융권 중금리대출 이자상한 조정…저축은행 17.5%→17.25% 나남뉴스 16:15 2 0 7834 "토핑이 이렇게 풍부할 수가" SSG닷컴, 화와이 명물 '고급 쿠키' 판매 시작 나남뉴스 06.28 76 0 7833 "진짜 너무 맛있다" 롯데리아, 품절 돌풍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재판매 나남뉴스 06.28 86 0 7832 "후쿠오카 9.9만원" 인터파크, 여름휴가 '대박 할인' 항공권 구매 방법은? 나남뉴스 06.28 68 0 7831 "새 사람 되겠다더니" 황하나, 허웅 전 여친 폭로 '인터폴 적색수배' 근황 나남뉴스 06.28 103 0 7830 "남의 눈에 피눈물" 주식사기 이희진, 극비 결혼 '걸그룹 A씨' 누구길래? 나남뉴스 06.28 84 1 7829 "일회용 LED, 물 과사용" 줄리안, '워터밤' 축제 "불편해" 일침 [127] 나남뉴스 06.28 8431 40 7828 "완전 기대, 방송일 언제?" 임영웅, '삼시세끼' 출연 확정 나남뉴스 06.28 89 0 7827 '1억 출산장려금' 효과?…부영그룹 공채 지원자수 5배 늘어 나남뉴스 06.28 87 0 7826 "월 20만원 최대 12개월 지급" 경남도, 7월부터 '손주돌봄수당' 준다 나남뉴스 06.28 83 0 7825 4년만에 TV토론 '리턴매치' 바이든·트럼프, 90분 내내 대격돌 나남뉴스 06.28 71 0 7824 "전액 선납 주의해야" 임플란트 부작용·진료비 환급 분쟁 증가 나남뉴스 06.28 74 0 7823 "10% 캐시백 해드려요" 내달부터 인천 강화·옹진군서 이음카드 이벤트 나남뉴스 06.28 65 0 7822 5월 은행 예금·대출금리 동반 상승…주담대 7개월째↓ 나남뉴스 06.28 62 0 7821 "올해도 '세수펑크' 경보음" 1~5월 국세, 작년보다 9조 덜 걷혀… 나남뉴스 06.28 66 0 7820 네이버웹툰 나스닥 등판 첫날 10% 급등…기업가치 4조원 나남뉴스 06.28 75 0 7819 대선 때마다 10만원 인상…일각서 '정치적 포퓰리즘' 비판 나남뉴스 06.28 53 0 7818 "난 결백해" vs "족적은 거짓말 안 해"…20년전 영월 피살 전말은 나남뉴스 06.28 55 0 7817 "최악의 시나리오 준비해야" 美 금리 인하 '없을 수 있어' 충격 예측 나남뉴스 06.27 98 0 7816 "추행 아닌 애정표현" 이해인, 미성년자 동의했다면 법적으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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