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세워지기 전에 소련은 전세계에서 가장 유대인이 많이 살고있는 나라였다

자본론을 썼던 마르크스는 집안부터가 이미 랍비 가문이었다

마르크스의 이론으로 공산주의 국가 소련을 만든 레닌은 모계가 유대인

붉은 군대를 만든 트로츠키 역시 유대인

레프 카메네프도 유대인

그리고리 지노비예프도 유대인

소콜니코프 역시 유대인

공산당 중앙위원회 주석 야코프 스베르들로프도 유대인

볼셰비키(다수파) 뿐만 아니라 맨셰비키(소수파)의 지도자였던 마르토프 역시 유대인이다

마르토프와 평생의 동지였던 맨셰비키 파벌의 파벨 악셀로드도 유대인

그러니까 초기 소련의 공산주의자들은 볼셰비키와 맨셰비키를 가리지 않고 모두 유대인이었던 것이다

공산주의는 유대인들이 만들어낸 사상

소련은 유대인들이 만든 나라

프리메이슨의 상징은 석공들의 도구인 직각자와 컴퍼스를 교차한것

소련의 상징은 노동자들의 도구인 낫과 망치를 교차한것

소련의 상징부터가 이미 유대인들이 만들어낸 국가임을 대놓고 표현하고 있다

21세기 딥스테이트 이전에 20세기 소비에트(Советы)가 있었다

글로벌리스트 이전에 인터내셔널(Интернационал)이 있었다

소비에트 연방은 딥스테이트가 탄생하기 이전의 모체이자 유대인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첫번째 실험국가였다

유대인들은 공산당 정부를 세우고 소련이라는 국가를 만들어낸것도 모자라서

스탈린 시대에는 소련 당국의 주도로 아예 유대인 반파시스트 위원회(Jewish Anti-Fascist Committee) 라는 조직을 만들었다

유대인 반파시스트 위원회(Jewish Anti-Fascist Committee) 주요 인물들

1. 소련 외무부 차관이자 소련 정보국 국장 솔로몬 라조프스키

2. 소련 국가통제부 차관 솔로몬 브레그만

3. 스탈린 육군사관학교 붉은 군대의 장군 아론 카츠

4. 모스크바 수석 랍비 슐로모 슐레이퍼

소련의 유대인들은 유대인 반파시스트 위원회(Jewish Anti-Fascist Committee)를 통해 패권을 추구하기 시작했고

지금의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를 유대인들의 새로운 조국으로 만들기 위해 소련 당국에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편지까지 쓰기도 했다

1947년 UN 분할 계획 논의 중에 소련은 UN에서 시온주의를 강력하게 지지했고 이것은 이스라엘 국가의 건국으로 이어졌다

(위키피디아 내용 번역)

"우리가 알고 있듯이 유대 민족의 상당 부분의 열망은 팔레스타인 문제와 그 미래의 행정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에는 증거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 지난 전쟁 동안 유대 민족은 유례없는 슬픔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

유엔은 이 상황을 무관심하게 여겨서는 안 되며,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이는 유엔 헌장에 선언된 높은 원칙과 양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서유럽의 어떤 국가도 유대 민족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파시스트 처형자들의 폭력으로부터 유대 민족을 보호할 수 없었다는 사실은 그들 자신의 국가를 세우려는 유대인들의 열망을 설명합니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유대 민족이 이러한 열망을 실현할 권리를 부정하는 것은 부당할 것입니다."

ㅡ 1947년 5월 14일, 소련 대사 안드레이 그로미코

이스라엘 건국 이후 1948년 아랍-이스라엘 전쟁에서 소련은 이스라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체코슬로바키아의 무기를 공급했다

유대인들의 첫번째 국가 소련, 그리고 소련으로 인해 탄생한 유대인들의 두번째 국가 이스라엘

두 국가의 긴밀한 협력은 지금까지도 유대인 푸틴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우호적인 관계로 이어지고 있다

유대인 푸틴이 추구하는 21세기 신세계질서 인구감축계획

푸틴은 유대인이고 러시아는 유대인들의 나라다

지금의 미국이 딥스테이트에 장악당해가고 있는 상태라면, 러시아는 아예 소련시절부터 딥스테이트의 모체였다

딥스의 인구감축계획은 이미 20세기 소련 시절에 인구 실험을 거쳐 지금까지 보완된 것이다

스탈린의 최측근이자 소련 모스크바 제1서기였던 유대인 라자르 카가노비치

카가노비치는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에서 약 300만 명을 아사하게 만들었던 대기근(홀로도모르)에 책임이 있는 사람이다

유대인들이 장악한 소련 공산당은 묵시록의 4기사중에 하나로 나오는 기근을 이용해 우크라이나에서 인구 감축을 시도했다

마치 자연재해인것처럼 교묘하게 위장하는 인위적인 인구 감축 계획... 지금 딥스가 진행하는 백신 인구감축계획과 소름끼치도록 똑같다

말하자면 지금 딥스의 신세계 질서 이전에 유대인들이 20세기 동안 실험했던 것이 소련이라는 유대인 국가이자 공산주의였으며

20세기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은 유대인들이 생각해낸 인위적인 인구감축 계획의 첫번째 실험대상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21세기... 첫번째 유대인들의 국가 소련은 사라졌지만

러시아 연방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유대인들이 정계와 재계를 장악하고 국제적으로도 유대계 패권, 신세계질서를 추구하고 있다

그들이 맹목적으로 충성을 바치는 대상은 바로 "전쟁을 일으키는 유대인" 푸틴

푸틴이 전쟁을 이용해서 인구 감축 계획을 실행하려는 국가는 다름아닌 우크라이나...

유대인들이 조작한 20세기 대기근 홀로도모르의 피해자였던 우크라이나가 21세기에도 다시한번 인구 감축 계획의 희생자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