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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얽힘의 근본적 의미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27 20: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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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ive.google.com/file/d/1vFwEPmAuAOWSRh07EdVVOisbdd36ETd1/view?usp=sharing

 

위 링크 글을 먼저 읽으시면 됩니다.








제 이론의 경우 시간대들이 고립계이므로 어떤 한 시간대를 기준으로 정하면 기준의 시간대는 다른 시간대들과 상호작용이 불가능하기에 기준이 아닌


시간대들은 모두 완벽하게 확률적 상태로 존재하고 있게 됩니다. 이는 자체로 선후관계의 인과율이 성립하는 구조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각 시간대들간의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이죠. 물론 양자역학을 이해 못한 사람은 여전히 시간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지만 말이죠.


이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장면들이 프레임 별로 각각 독립해서 그려졌지만 스토리로 느끼게 될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존재하고 있다는 겁니다.


또 어떤 한 프레임(시간대) 안에 들어가는 다양한 사물들은 이를테면 같은 시간대에 존재하게 된 것이므로 서로 얽힌 상태가 됩니다.


이 설명 자체로 양자얽힘은 미시 뿐만 아니라 거시로 확장 됩니다. 또 각 프레임 사이 사이에 무수히 많은 프레임을 삽입할 수 도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애니메이션 감독이라면 주인공이 갈림길에 있을 때 오른쪽으로 가는 선택지와 왼쪽으로 가는 선택지를 동시에 만들 수도 있게 됩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오른쪽으로 갈 경우의 결과에 얽힌 사람들과 사물들과 사건들이 있게 되고, 왼쪽으로 갈 경우의 결과에 얽힌 경우도 있게 됩니다.


아무리 주인공에게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같은 프레임 안에 있다면 그것은 동시간대면서 동시가 됩니다. . 즉, 미시적인 양자얽힘의 경우 어떤 정보


전달이 빛보다 빠르게 된 것이라는 설명이 자체적으로 성립되지 않는 이유는 앞서 설명했듯이 우주가 애초에 인과율이 성립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달이라는 것도 자체로 인과율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만 사실 사건의 형태가 결정되는 방식은 그런 방식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저 각각의 시간대 내부에서 가능한 확률적 사건들이 발생하는 것 뿐이라는 것이죠. 또한 제 이론의 경우 질량이 상대적이므로 같은 시간대에 있더라도


기준에 따라 모든 것들은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일 수도 있게 됩니다. 저를 기준으로는 질량체인 것이 다른 사람을 기준으로는 질량체가 아닐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또한 이러한 구조는 현재가 과거를 결정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결과로도 보이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제 기준으로 질량체가 아닌 사람이 저와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가 저와 질량체로서 만나게 될 경우 제가 그 사람을 본 순간 그 사람과 관련된


모든 사건들이 모순 없게 끔 결정(확정)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빛을 관측할 때도 마찬가지인 현상이 있죠(위 유튜브 참고).


즉, 양자역학은 미시와 거시의 구분이 없다는 겁니다. 결국 양자얽힘의 물리학적 의미는 사실은 거리가 아무리 떨어져도 시간이 상대적이지 않다는


현상적 증거란 겁니다.  그럼 상대론의 시간의 상대성과 모순이 되는 결과가 발생한 겁니다. 그럼 이 문제는 해결이 되어야 하겠죠.


물리학자들은 거시는 상대론 미시는 양자역학이란 말을 도대체 언제까지 할건가요?




* 본인이 생각을 아래의 보기에서 한번 골라봅시다(만약 자신의 생각이 학계에 없는 것이라면 관련해서 논문을 써보세요.).



1. 입자와 질량체의 변화는 연속인가 불연속인가?


① 미시(입자)는 불연속이고 거시는 연속이다.

② 미시와 거시 둘 다 연속이다.

③ 미시와 거시 둘 다 불연속이다.

④ 미시는 연속, 거시는 불연속이다.

⑤ 미시와 거시는 연속일 때도 있고 불연속일 때도 있다.



2. 빛이 절대속도라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① 자연이 그냥 그런거니 알 수 없거나 알 필요없다.

② 변화가 연속이라도 빛은 절대속도 일 수 있다(그렇다면 당신은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가?)

③ 모든 입자와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라면 빛은 절대속도이다.

④ 광속이 절대속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는 상대속도라고 생각한다.

⑤ 광속은 때에 따라 절대속도 일수도 상대속도 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⑥ 변화의 연속, 불연속과 빛의 절대속도는 상관이 없다.



3. 상대론은 '질량이 절대적일 때 시간이 상대적이다.'라는 명제가 존재하는 이론입니다.

그럼 그 대우도 참이며 '시간이 절대적일 경우 질량이 상대적이다.'란 명제도 참이 됩니다.

그럼 시간이 절대적이게 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복수선택 가능)


① 변화가 연속이어야 한다.

② 변화가 불연속이어야 한다.

③ 변화가 어떻든 시간의 절대성과는 상관이 없다.

④ 확실한 건 결국 질문의 두 명제 중 하나만 맞고 상대론의 명제만 맞을 것 같다.

⑤ 확실한 건 결국 질문의 두 명제 중 하나만 맞고 두번째 명제만 맞을 것 같다.

⑥ 두 명제 모두 이론적으로 맞지만 하나만 현상적으로 옳다.



4. 상대론과 양자역학은 각각 옳은 이론이라 생각하는가? 아니면 어느 한쪽이 다른 이론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라 생각하는가?


① 상대론이 양자역학을 포함할 것이라 본다.

② 양자역학이 상대론을 포함할 것이라 본다.

③ 둘 다 틀렸고 제 3의 이론이 있을거라 본다.

④ 거시는 상대론 미시는 양자역학으로 각각 옳다.



5. 3번의 질문이 틀렸다면 현재의 물리학은 질량과 시간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하는가?


① 질량도 시간도 모두 절대적이다.

② 질량도 시간도 모두 상대적이다.

③ 질량은 절대적 시간은 상대적이다.

④ 질량은 상대적 시간은 절대적이다.

⑤ 질량과 시간은 딱히 관계가 없다.



6. 뉴턴의 이론은 상대론이 나온 후에도 여전히 이론적으로 옳은가?


① 이론적으로 틀렸다.

② 이론적으로는 여전히 옳지만 현상적으로는 틀렸다.

③ 이론적으로 좀 더 보완할 필요가 있을 뿐 여전히 옳다.

④ 이론적으로도 현상적으로도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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