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163 56 D~E컵년

따먹고 온 후기.

원래 10시까지 만나는 거였는데

내가 알람 듣고 늦게 일어나서

+ 급똥 이슈로 약속 시간 2시간 미뤄짐 ㅇㅇ;

그 동안 얜 피시방에서 가서

잠깐 게임 하고 있다가

12시에 만나서 바로 그냥 호텔감.

호텔가서 술마시며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젖통 얘기 나와서 겉으로 보기엔

그렇게 안 보인다고 말하고

가까이가서 주물주물 한번 만져봄.

근데 뭔 ^^ㅣ발 대충 D~E정도 된다는데

내가 보기엔 이년 F임.

내가 살면서 만나 본 가장 큰 사이즈가 F였는데

이년도 딱 그 F년들 만질때의 감각 이길래

^^ㅣ발 개꼴려서 ㅈㄴ 주무르다가

자연스럽게 키스하고 옷 다 벗김.

그리고 침대에 눕히고 씹질하면서

키스 하는데 ㅁㅊ냔이 부끄럽다고

불 끄면 안되겠냐함.

그래서 그럼 다끄지는 말라니까

얘가 가서 몇개만 끄고옴 ㅇㅇ

그렇게 ㅅㅅ하는데 ^^ㅣ발

먼 물이 ^^ㅣ발 박다보니 개ㅂㅈ 물이 그냥

주륵주륵 나오는 수준이라

입고 있던 반팔 좀 젖음 ㅇㅇ;

여튼 그렇게 2판 했는데 문제는

중간에 내가 속이 계속 너무 안좋아서

2번째도 겨우겨우 했단 말임?(배탈)

근데 2번 하고 나니까 이건 진짜

화장실 무조건 가야될 거 같아서

저렇게 진짜 미안하다고 하고

치킨 한마리 시켜주고 난 집옴 ㅇㅇ;;

옆에 사람 있을 때 똥 절대 안싸는 주의라 ㅇㅅㅇ

아 그리고 인스타 같이 보다 성형 얘기나와서

나도 올해 눈 정도는 해볼까 한다니까

살면서 오빠보다 잘생긴 사람 못봤다고

왜 외모 정병 있는지 모르겠다 함.

여튼 이번에도 여자애 휴대폰 보고 느낀 게

구글 검색 기록이든 깔려 있는 앱 보니까

그냥 세상 정상인 이더라 ㅇㅇ

나도 다시 디시 글 쓰는 거 접어야지.

그리고 나 에겐 VS 테토 뭐 같냐니까

얘도 에겐 같다고 하는 걸로 봐선

그냥 모태 에겐인듯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