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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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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의외로 연애 못할 것 같은 연애 하수 스타는? | 운영자 | 25/08/0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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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911 | 서로의 침묵이 이어지던중, 다혜가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 ㅇㅇ(211.235) | 07.30 | 15 | 0 |
3704910 | 우리의 사이는 그 몇년동안 아주 멀어져 있었다. | ㅇㅇ(211.235) | 07.30 | 14 | 0 |
3704909 | 다혜 : 응... 나도 잘... 지냈어... | ㅇㅇ(211.235) | 07.30 | 14 | 0 |
3704908 | 나는 몇개월간 구직을 하다가 겨우 취직한 상태였다. | ㅇㅇ(211.235) | 07.30 | 15 | 0 |
3704907 | 하지만 과연 그랬을까, 다니던 직장은 사라지고, | ㅇㅇ(211.235) | 07.30 | 16 | 0 |
3704906 | 나 : 응.. 너는 잘 지냈어? | ㅇㅇ(211.235) | 07.30 | 15 | 0 |
3704905 | 사라진줄 알았던 다혜가 내 앞에 서있었다. | ㅇㅇ(211.235) | 07.30 | 17 | 0 |
3704904 | 다혜 : 오랜만이네. | ㅇㅇ(211.235) | 07.30 | 18 | 0 |
3704903 | 나 : 어..? | ㅇㅇ(112.184) | 07.30 | 16 | 0 |
3704902 | 뒤를 돌아보니 그곳에는 다혜가 서 있었다. | ㅇㅇ(112.184) | 07.30 | 14 | 0 |
3704901 | 하지만 조금 다른 목소리가 들려왔다. | ㅇㅇ(112.184) | 07.30 | 15 | 0 |
3704900 | 분명 많이 들어봤는데, | ㅇㅇ(112.184) | 07.30 | 15 | 0 |
3704899 | ??? : 잘... 지냈어? | ㅇㅇ(112.184) | 07.30 | 16 | 0 |
3704898 | 익숙하지 않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 ㅇㅇ(211.235) | 07.30 | 14 | 0 |
3704897 | 하지만 곧, 뒤에서 익숙하지만 | ㅇㅇ(211.235) | 07.30 | 15 | 0 |
3704896 | 나는 다시 정면을 보고 생각에 빠져있었다. | ㅇㅇ(211.235) | 07.30 | 13 | 0 |
3704895 | 하지만 뒤에는 아무도 없었고, | ㅇㅇ(211.235) | 07.30 | 14 | 0 |
3704894 | 하지만 난 무의식적으로 뒤를 돌아봤다. | ㅇㅇ(211.235) | 07.30 | 14 | 0 |
3704892 | 사랑주 [3] | 카갤러8(117.111) | 07.30 | 345 | 28 |
3704891 | 하지만 문자는 모르는 사람이 보낸 문자였다. | 카갤러(112.184) | 07.30 | 16 | 0 |
3704890 | 010-xxxx-xxxx : 뒤에. | 카갤러(112.184) | 07.30 | 32 | 0 |
3704889 | 나는 다시 휴대폰을 켜서 문자를 확인했다. | 카갤러(112.184) | 07.30 | 15 | 0 |
3704888 | 하늘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것도 정말 많이. | 카갤러(112.184) | 07.30 | 13 | 0 |
3704887 | 나는 문자를 확인하려고 하던 것을 뒤로하고 하늘을 올려다봤다. | 카갤러(112.184) | 07.30 | 16 | 0 |
3704886 | 화면 위로 눈송이 하나가 떨어지더니 금새 녹아내렸다. | ㅇㅇ(211.235) | 07.30 | 13 | 0 |
3704885 | 문자를 확인하려고 휴대폰을 꺼낸 순간, | ㅇㅇ(211.235) | 07.30 | 13 | 0 |
3704884 | 그러던 중, 문자 한 통이 날라왔다. | ㅇㅇ(211.235) | 07.30 | 14 | 0 |
3704883 | -띵- | ㅇㅇ(211.235) | 07.30 | 30 | 0 |
3704882 | 제발 내 앞에 잠시라도 나타나줬으면 좋겠다. | ㅇㅇ(211.235) | 07.30 | 16 | 0 |
3704881 | 그런 기억을 하나 더 만들어도 좋으니 | ㅇㅇ(112.184) | 07.30 | 15 | 0 |
3704880 | 어떻게보면 참 아픈 기억일수도 있지만, | ㅇㅇ(112.184) | 07.30 | 19 | 0 |
3704879 | 다혜가 만들어놓은 눈사람들. | ㅇㅇ(112.184) | 07.30 | 14 | 0 |
3704878 | 화이트 크리스마스, 다혜와의 짧은 통화, | ㅇㅇ(112.184) | 07.30 | 15 | 0 |
3704877 | 그날의 기억이 나에게는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 ㅇㅇ(112.184) | 07.30 | 13 | 0 |
3704876 | 사무실이 있던 건물 앞까지 왔다. | ㅇㅇ(211.235) | 07.30 | 13 | 0 |
3704875 | 어쩌다보니 나는 내가 다니던 회사의 | ㅇㅇ(211.235) | 07.30 | 14 | 0 |
3704874 | 이런 생각을 하며 걷던 중, | ㅇㅇ(211.235) | 07.30 | 15 | 0 |
3704873 | 그때의 내가 걸림돌이 되지 않았을까. | ㅇㅇ(211.235) | 07.30 | 13 | 0 |
3704872 | 그 20대의 소녀에게는 한없이 넓은 이 세상에서, | ㅇㅇ(211.235) | 07.30 | 14 | 0 |
3704871 | 살아있다면 지금 뭘 하고 살고있을까. | ㅇㅇ(112.184) | 07.30 | 14 | 0 |
3704870 | 정말 살아있기라도 한걸까? | ㅇㅇ(112.184) | 07.30 | 14 | 0 |
3704869 | 완전히 잊었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 ㅇㅇ(112.184) | 07.30 | 15 | 0 |
3704868 | 아직도 가끔씩 다혜가 떠오른다. | ㅇㅇ(112.184) | 07.30 | 16 | 0 |
3704867 | 아무 소식도 들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 ㅇㅇ(112.184) | 07.30 | 15 | 0 |
3704866 | 서비스가 끝난 후로. 더이상 | ㅇㅇ(211.235) | 07.30 | 18 | 0 |
3704865 | 마치 게임 속 김폭딸처럼, 빌리언사가의 | ㅇㅇ(211.235) | 07.30 | 25 | 0 |
3704864 | 다혜는... 그날 뒤로 볼 수 없었다. | ㅇㅇ(211.235) | 07.30 | 16 | 0 |
3704863 | 빌리언사가가 서비스 종료를 한 지 정확히 1년이 지났다. | ㅇㅇ(211.235) | 07.30 | 19 | 0 |
3704862 | [단편] 1년 뒤, 다시 오늘. | ㅇㅇ(211.235) | 07.30 | 16 | 0 |
3704859 | 유창현 개인전 스폰빵 후기 [2] |
삐용삐삐![]() |
07.30 | 396 | 3 |
뉴스 | 47세 전현무, 13살 어린 여배우와 ‘포착’…“나이차 얼마안나” | 디시트렌드 |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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