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미는애한테 너무 뭐라 그러지 마라

념글 미는애한테 너무 뭐라 그러지 마라앱에서 작성

미사일

2025.06.22 17:06:52

조회 122 추천 0 댓글 4

이 병신같은 카갤에서 나가게 하는거잖냐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의외로 연애 못할 것 같은 연애 하수 스타는?	운영자	25/08/04	-	-
AD	휴대폰 액세서리 세일 중임!	운영자	25/07/28	-	-
3704745	갑자기 이렇게 훅 들어올래애?!”	ㅇㅇ(112.184)	07.29	27	0
3704744	“너, 너어, 그런 말 어디서 배웠어! 어디서 배웠냐구우!	ㅇㅇ(112.184)	07.29	25	0
3704743	다혜는 망설임도 없이 성현의 팔뚝을 찰싹 때리며 격하게 반응한다.	ㅇㅇ(223.39)	07.29	27	0
3704742	그러자 화아악 발갛게 달아오르는 다혜의 얼굴.	ㅇㅇ(223.39)	07.29	25	0
3704741	지금 회사 다니는 거 은근 즐겁기도 한걸?”하고 말을 잇는다.	ㅇㅇ(223.39)	07.29	23	0
3704740	출근하잖아. 예전에 혼자 회사 출퇴근하던 거 생각하면 난	ㅇㅇ(223.39)	07.29	28	0
3704739	그러고는, 다혜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요즘에는 너랑 같이	ㅇㅇ(223.39)	07.29	24	0
3704738	라며 웃음을 머금은 채 다혜를 쳐다보는 성현.	ㅇㅇ(223.39)	07.29	23	0
3704737	“난 그래도 회사 가는 게 마냥 싫지는 않던데...”	ㅇㅇ(223.39)	07.29	24	0
3704736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다혜는 큰 눈망울과 함께 연인의 물음에 대답한다.	ㅇㅇ(223.39)	07.29	23	0
3704735	“응! 당연한 거 아니야?! 출근 좋아하는 직장인이 어딨어!”	ㅇㅇ(223.39)	07.29	24	0
3704734	다혜의 머리를 긁어대던 손을 멈추고 성현이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물으면,	ㅇㅇ(223.39)	07.29	24	0
3704733	“다혜는 쉬는 날이 그렇게 좋아?”	ㅇㅇ(223.62)	07.29	25	0
3704732	입술도 어느새 멈춘 채 그 손길을 느끼고 있다.	ㅇㅇ(223.62)	07.29	24	0
3704731	중얼중얼 싫은 소리를 해대며 움직이던 다혜의	ㅇㅇ(223.62)	07.29	25	0
3704730	머리칼을 북북 긁어대는 성현.	ㅇㅇ(223.62)	07.29	28	0
3704729	피식 웃음을 지으며 연인의 북슬북슬한	ㅇㅇ(223.62)	07.29	27	0
3704728	있는 성현에게는 그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ㅇㅇ(223.39)	07.29	27	0
3704727	그 옆에 나란히 앉아 다혜와 어깨를 밀착하고	ㅇㅇ(223.39)	07.29	26	0
3704726	숙이고 투덜대고 있는 다혜의 모습.	ㅇㅇ(223.39)	07.29	26	0
3704725	소파에 앉아 인형을 안은 채 고개를 푹	ㅇㅇ(223.39)	07.29	23	0
3704724	“히잉... 벌써 설날연휴 마지막날이야... 우울해애..”	ㅇㅇ(223.39)	07.29	22	0
3704723	[단편] 연휴 마지막	ㅇㅇ(223.39)	07.29	26	0
3704720	고트가 어케 개인전무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07.29	47	0
3704719	고구마젤리샌드 누가 젤 잘먹냐	ㅇㅇ(122.42)	07.29	31	0
3704718	카트 리그때 레이싱복같은 복장한 적 있나요?	카갤러(122.37)	07.29	62	0
3704716	카트를 살 [4]	ㅋㅁㄹ	07.29	205	0
3704714	"이 동네 피시방가면 이상한사람 많아서 싫어요!"	카갤러(211.235)	07.29	39	0
3704713	"피시방을 가."	카갤러(211.235)	07.29	33	0
3704712	"에이~그치만 아조씨 컴퓨터가 더 좋은걸 어떡해요~"	카갤러(223.39)	07.29	29	0
3704711	"난 너 우리집에 오는거 허락한적 없어."	카갤러(223.39)	07.29	30	0
3704710	그리고 무엇보다도.	카갤러(223.39)	07.29	29	0
3704709	남들이 들으면 내가 무슨짓이라도 하는줄 알겠네.	카갤러(223.39)	07.29	31	0
3704708	음, 그냥 평범하게 날 까는거였구나.	카갤러(223.39)	07.29	31	0
3704707	있어야하는 제가 가장 큰일난 사람이에요!"	카갤러(211.235)	07.29	30	0
3704706	"바로 음침한 아조씨랑 눈이 그칠때까지 단 둘이서	카갤러(211.235)	07.29	28	0
3704705	뭐지? 진짜 심각한 이야기를 할려는건가?	카갤러(211.235)	07.29	28	0
3704704	승아가 게이밍의자를 한바퀴 빙 돌려서 날 향해 돌아앉았다.	ㅇㅇ(211.235)	07.29	25	0
3704703	"그분들도 고생이겠지만......가장 큰일난건."	ㅇㅇ(211.235)	07.29	19	0
3704702	"제설작업하는 군인들?"	ㅇㅇ(211.235)	07.29	23	0
3704701	"하지만 가장 큰일난 사람은 따로 있어요."	ㅇㅇ(211.235)	07.29	18	0
3704700	"그렇긴하지. 얼른 눈이라도 그쳐야 할텐데."	ㅇㅇ(211.235)	07.29	20	0
3704699	집에서만 연습해야되잖아요. 다들 걱정이죠."	ㅇㅇ(211.235)	07.29	19	0
3704698	"날씨가 이래서야 카페도 못열고, 라떼언니도	ㅇㅇ(211.235)	07.29	16	0
3704697	"뭐가?"	ㅇㅇ(211.235)	07.29	20	0
3704696	"하아....그나저나 큰일이네요."	ㅇㅇ(112.184)	07.29	18	0
3704695	부럽네.	ㅇㅇ(211.235)	07.29	21	0
3704694	밖에 돌아다니는 인싸들은 뭐.....	ㅇㅇ(211.235)	07.29	21	0
3704693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까.	ㅇㅇ(211.235)	07.29	16	0
3704692	바람소리는 나한텐 그저 겨울 분위기를 끌어올려주는 용도,	ㅇㅇ(211.235)	07.29	24	0
뉴스	친구 남편과 바람 피운 아내…속옷 냄새 맡는 의처증 남편	디시트렌드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