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했다 인정하고 롤백하며 어쨋든 고치고 있다가 섭종

실패했다 인정하고 롤백하며 어쨋든 고치고 있다가 섭종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5.06.21 23: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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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ㅇㅊ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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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629	“씹덕, 여기서 제일 쎈 게 뭐야? 다 사버려. 전부.”	ㅇㅇ(211.234)	07.28	23	0
3704628	자존심이 상한 라떼는 곧장 상점으로 달려갔다.	ㅇㅇ(211.234)	07.28	15	0
3704627	제한 시간이 지나 강제로 추방 당했다.	ㅇㅇ(211.234)	07.28	19	0
3704626	결국 라떼가 죽고, 나 홀로 힘겹게 보스와 싸우는 꼴이 됐다가,	ㅇㅇ(211.234)	07.28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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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623	“히히, 피시방 짬이 있지.”	ㅇㅇ(223.39)	07.28	18	0
3704622	“너 생각보다 잘 한다?”	ㅇㅇ(223.39)	07.28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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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619	곳으로 들어섰다. 이윽고 보스방에 들어서자,	ㅇㅇ(211.234)	07.28	15	0
3704618	눈앞의 적들을 하나씩 잡아나가며 던전 깊숙한	ㅇㅇ(211.234)	07.28	15	0
3704617	HP가 20가량 깎인 라떼를 후열에 두고,	ㅇㅇ(223.39)	07.28	15	0
3704616	HP가 20가량 깎인 라떼를 후열에 두고,	ㅇㅇ(223.39)	07.28	16	0
3704615	사람이리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다.	ㅇㅇ(223.39)	07.28	16	0
3704614	남이 무언가를 쉽게 해낸다면, 분명 대단한	ㅇㅇ(223.39)	07.28	17	0
3704613	“…라떼야, 괜찮아?”	ㅇㅇ(223.39)	07.28	17	0
3704612	카갤	ㅇㅇ(118.235)	07.28	58	0
3704611	“…….”	카갤러(211.235)	07.28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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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606	우리는 파티를 맺고 던전으로 진입했다.	카갤러(211.235)	07.28	15	0
3704605	강한 몹을 잡으면 빨리 성장할 수 있으니 틀린 말도 아니었다.	카갤러(211.235)	07.28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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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597	적응하고 라떼와 레벨을 올리기 시작했다.	카갤러(211.235)	07.28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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