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PPV 같은 걸 판매한다는 사실은 완전히 허구이다.

UFC는 겨우 400억 남짓에 불과한 소규모 회사 주제에 미국 전역에 범죄의 바람을 불러넣고 있다.

어차피 일본에서 굴러먹다 들어온 대충 남은 선수들로 꾸려진 

근본 없는 회사 주제에 범죄의 색을 덧입혀 진짜 파이팅인 척 하는 싸구려 표절회사에 불과하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대형 격투기 체육관은 분명 UFC와 연관이 있음에도, 

회원들의 가입 서명을 받은 뒤, 불법 채권이라도 발행된듯, 

체납청구서를 계속해서 발부하고, 추심업자를 시켜 괴롭히는 것으로 리뷰가 북적인다.

격투기 선수를 지향한다는 사람들은 대형 살인 사건으로 뉴스를 타기 일쑤다.

일본의 격투계는 어떤 무술 정신이라도 있었지만, 

UFC는 수준 낮은 마피아 집단의 의식으로 범죄의 마인드를 퍼뜨리고 있다.

예전에는, 격투기가 문턱이 있었고 격투기를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약간의 놀이용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어느정도 격투기 붐을 타고, 오히려 붐이 약간 가라앉으면서

너도나도 격투기에 접근할 수 있게 된 요즘, 오히려 살인자나 범죄자들이 손쉬운 격투기 이론을 접하려 들면서,

일반인들이 폭력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UFC의 문제는 잃을게 없는 시가총액 400억짜리 소규모 회사라는 것이다. 구글에 검색하면 나온다.

공정하지 못한, 인종차별적이고, 

성매매업자 같은, 인격을 짓밟고 잔인한, 

무도의 정신은 온데 간데 없는, 

점점더 범죄색만 짙어져 가고 있고, 

이제 단체의 끝이 보이면서 점점더 위험해져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