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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의외의 가성비와 고성능을 겸비, 14세대 인텔 코어 i7-14700K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6 18: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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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남시현 기자] 1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12월 기준으로 게이밍 데스크톱을 가장 가격대 성능비 좋게 구축할 수 있는 CPU다. 14세대는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서 효율 코어의 수를 늘리고 최적화한 ‘리프레시’ 제품이며, 소켓을 유지하기 때문에 12세대 코어와 함께 등장한 Z690, B660 칩셋 메인보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프로세서 자체의 가격만 놓고 보자면 경쟁 제품인 AMD 프로세서와 비슷하지만, 메인보드에서 10~20만 원까지 차이가 난다.


14세대 인텔 코어 i7-14900K와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 Z790-A 게이밍 와이파이 II 메인보드 / 출처=IT동아

20만 원대라는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20만 원이면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를 한대 추가하거나, 그래픽 카드 등급을 올릴 수 있는 정도다. 물론 전반적인 소비전력이 높아져서 파워 서플라이 역시 한 등급 높이고, 또 수랭식 쿨러를 사용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 많지만, 이를 제외한 게이밍 및 실사용 성능 측면에서는 제법 이상적인 조건을 제공한다. 인텔 14세대 코어 시리즈의 중추인 코어 i7-14700K를 직접 활용해 본다.

효율 코어 더한 1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1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13세대에서 세부 성능을 끌어올리고, 최적화를 더한 제품이다. 또한 12세대에서 처음 도입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역시 보다 구성을 강화했다. 21년 4분기 출시된 인텔 코어 i9-12900K의 경우 8개의 성능 코어 및 8개의 효율 코어에 24스레드 구성이었다. 그런데 14세대인 i7-14700K의 경우 등급이 한 단계 낮음에도 8개 성능 코어와 12개 효율 코어로 총 28스레드 구성이다. 성능 최적화와 코어 수를 고려하면 i9-12900K보다 i7-14700K의 성능이 훨씬 좋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부터 14세대까지 모두 LGA 1700 소켓을 공유한다 / 출처=IT동아



공정은 10나노미터 상당의 인텔 7 공정이 사용되었으며, 8개의 성능 코어가 16스레드로, 12개의 효율 코어가 12스레드로 구성돼 총 28스레드를 지원한다. 최대 속도는 5.6GHz까지 지원하고, 33MB의 인텔 스마트 캐시를 탑재한다. 메모리는 DDR4 3200MHz 및 DDR5 5600MHz까지 지원하는데, 현시점에서는 DDR5 지원 메인보드를 선택하고 장착하는 게 보편적이다.

소켓은 12세대 코어 시리즈와 함께 출시된 LGA1700를 그대로 유지한다. 덕분에 Z690 및 B660 칩셋 메인보드에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적용하면 14세대를 그대로 쓸 수 있고, 14세대와 함께 등장한 Z790 및 B760 메인보드를 사용해도 된다. 오버클록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Z670 및 Z790 칩셋에서도 상급 제품을 조합해야 하고, 오버클록 없이 그대로 쓴다면 어떤 제품을 써도 무방하다.

고사양 게이밍 데스크톱의 꿈은 이루어질까?


인텔 코어 i7 라인업은 전통적으로 고성능을 지향하면서도, 가격대 성능비도 고려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제품이었다. 인텔 코어 i7-14700K 역시 전력 효율만 제외하면 이 구성을 제대로 만족한다.


1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비교적 고성능 쿨러를 함께 조합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 출처=IT동아



성능 확인을 위해 인텔 코어 i7-14700K에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 Z790-A 게이밍 와이파이 II와 에이수스 ROG 류진 III 360 ARGB 수랭식 쿨러를 조합했다. 메모리는 지스킬 DDR5-6000 트라이던트 Z5 16GB 두 개가 사용됐고, 그래픽 카드는 인텔 아크 A770과 AMD 라데온 RX 7900 XTX를 각각 사용했다. 이때 파워 서플라이는 그래픽 카드에 따라 최소 750W에서 최대 1000W까지는 사용해야 한다.

1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때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쿨러다. LGA1700 소켓 프로세서의 경우 이전보다 열설계전력(TDP)이 높은 편이어서 최소 270W의 2열 대형 공랭식 쿨러 혹은 2열 280mm, 3열 360mm 수랭식 쿨러는 써야 한다. 리뷰에서도 에이수스의 기함급 수랭식 쿨러인 에이수스 ROG 류진 III 360 ARGB를 사용했는데, 최대 온도가 약 75도 선까지 올랐다. 따라서 방열로 인한 성능 저하를 막기 위해서라도 고성능 쿨러를 조합하자.


파이어스트라이크(좌측)와 타임스파이(우측) 결과 / 출처=IT동아



우선 조립 시스템의 게이밍 성능을 변별력 있게 확인하는 UL솔루션스의 3D마크:파이어스트라이크, 타임스파이 테스트를 각각 실행했다. 해당 테스트를 바탕으로 다른 시스템과의 성능을 상대평가할 수 있다.

파이어스트라이크에서 인텔 코어 i7-14700K가 획득한 점수는 물리 점수 4만9513점, 인텔 아크 A770의 그래픽 점수가 3만3727점으로 나타났다. 타임스파이는 CPU 점수 1만7389점, 그래픽 점수 1만3272점이다. UL솔루션스의 비교 리스트 상에서는 AMD 라이젠 9 7950X3D 보다 물리 점수가 높고, R7 7800X3D와 비교해서도 1만 점 이상 앞선 수준이다. 물론 시스템 지원 및 메모리 관리에 따른 실제 게임 성능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우위로 판단된다.


CPU 프로파일 결과에선 AMD 라이젠 9 7900X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보여주었다 / 출처=IT동아



프로세서의 코어 당 성능과 최대 성능을 개별적으로 평가하는 UL솔루션스의 CPU 프로파일 테스트도 함께 진행했다. CPU 프로파일을 활용하면 1/2/4/8/16스레드당 성능과 전체 스레드 동작 시의 성능을 각각 구분할 수 있다. 이전에 진행한 인텔 코어 i9-14900K의 경우 1스레드가 1267, 전체 1만4743점을 획득했고, 그보다 한 단계 낮은 i7-14700K는 1스레드당 1167점, 전체 1만4940점을 획득했다. 점수 면에서는 AMD 라이젠 9 7950X의 1만6000점보다는 낮고, R9 7900X의 1만2800점 대보다는 훨씬 높다.


권장 사양이 높은 사이버펑크 2077을 실행했다. 좌측이 인텔 아크 A770, 우측이 AMD 라데온 RX 7900 XTX를 조합한 경우다 / 출처=IT동아



권장 사양이 인텔 코어 i7-12700 및 라이젠 7 7800X3D, 16GB 메모리, 지포스 RTX 2060 슈퍼 및 RX 5700XT로 높은 사이버펑크 2077:팬텀 리버티 2.1 버전으로 벤치마크를 진행했다. 테스트는 FHD(1920x1080) 해상도로 진행했고, 울트라 옵션을 적용한 뒤 별도의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하지 않고 인텔 아크 A770과 AMD 라데온 RX 7900 XTX를 각각 활용해 측정했다.

인텔 아크 A770을 결합한 조건에서는 평균 79.13프레임을 획득했으며, 라데온 RX 7900 XTX를 조합한 조건에서는 189.70프레임을 획득했다. CPU에 따른 차이보다는 그래픽 카드 성능에 따른 차이가 더 크다. 이미 CPU 성능이 높은 만큼 별도의 병목 등이 발생할 수준은 아니다.


발더스게이트 3에서도 높은 프레임을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주었다 / 출처=IT동아



권장 사양이 조금 더 낮은 턴제 형식의 RPG 게임인 발더스게이트 3로 테스트했다. 발더스게이트3는 그래픽 요구 사항이 사이버펑크 2077만큼 높은 대신, CPU 자원은 인텔 코어 i7-8700K 및 AMD 라이젠 5 3600으로 낮다. 테스트는 3막 하부 도시에서 사하긴을 잡는 퀘스트를 가볍게 수행한 뒤 평균 프레임을 측정했다.

인텔 아크 A770을 장착한 경우는 평균 105프레임, 최대 130.4프레임을 획득했으며, RX 7900 XTX은 평균 165프레임, 최대 179프레임의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었다. CPU 권장 사양이 낮은 게임인 만큼 CPU로 인한 성능보다는 그래픽의 영향이 컸다.

의외의 가성비, 시스템 전반 교체한다면 고려해 볼 만


현시점에서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을 고려한다면 AMD 라이젠 7 7800X3D, 그리고 14세대 인텔 코어 i7-14900K를 놓고 고민할 것이다. R7 7800X3D의 경우 3D 캐시 적용으로 게이밍에서 예상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덕분에 많은 게이머로부터 선택받고 있다. 다만 기존에 AM4 소켓을 쓸 수 없으므로 메인보드도 함께 교체해야 하는데, AMD의 고성능 메인보드가 인텔 대비 고가라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


14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조건만 잘 맞추면 경제성 있는 조건으로 데스크톱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 출처=IT동아



인텔 코어 i7-14700K 역시 CPU 단가만 놓고 보면 R7 7800X3D보다 크게 차이 나진 않는다. 하지만 가격 거품이 많이 빠진 12세대용 메인보드를 쓸 수 있고, 또 와이파이 7 같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고사양 메인보드를 사용할수도 있다. 남는 DDR4 메모리가 많다면 회생할 수도 있다. 파워 서플라이와 쿨러도 함께 교체를 고려해야 하나, 조건만 맞다면 AMD 계열보다 조금 더 경제성있게 꾸릴 수 있다.

프로세서 자체의 가성비도 괜찮아졌다. 인텔 코어 i9-12900K의 경우 16코어 24스레드에 589달러로 출시했다. 인텔 코어 i7-14700K의 경우 20코어 28스레드로 구성이 더 많은데 가격은 409달러다. 더 낮은 가격에 더 좋은 PC를 맞출 수 있는 것이다. 최근 들어 AMD 계열을 선택하는 게이머가 늘고 있지만, 인텔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그래픽 카드의 등급을 더 높일 수 있다면 인텔 프로세서를 선택하는 것도 이상적이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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