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이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이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ㅅㄱㅂㄱ 대참사난 고양이 유튜버 띠모
- 모쏠을 이해하지 못하는 서인영.jpg ㅇㅇ
- [재업]PGS 스마트 유탄발사기 사업이 MTL-30으로 거의 선정됨 ㅇㅇ
- 싱글벙글 방금 코리안 킬러 KO시킨 UFC 최두호 ㅇㅇ
- 형사vs 반도체 법률이사 50년지기 절친 일본여행.JPG 황성언
- 급식충 혼자 나고야간 후기 신라호텔망고빙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인천공항 통해 방남…오는 20일 남북대결 STARBUCKS_
- 中, 대만 '무력통일' 시사…"시진핑, 공격시 방어할 거냐 물어" 천호진
- 일본 네임드들이 입었던 갑옷들.JPG 황성언
- 싱글벙글 1천년전 러시아 잼민이 낙서.jpg 미주갤
- ytn) 정원오•오세훈, SNS 장외 여론전 계속...GTX 연일 비판 그르르릉
- 독일 총리 "나라면 美 가서 살라고 안한다" 스탈린
- "너 XX 있냐? 내 거 보여줄게" 편의점 에서 중요부위 노출한 남성 그르르릉
- 일본 트위터에서 갑자기 열려버린 여자들의 포켓몬 수집 배틀ㅋㅋㅋ 스갤러
- 경찰 직장 내 괴롭힘 신고 10건 중 6건 불문종결... 그르르릉
한카이 동태보존차 탑승 후기
동경사는 학식임 골든위크때 뭐 할까- 하다가 오사카의 한카이전차에서 차령 98년 (1928년제)인 모 161을 임시 운행 한다는 소식을 듣고 촬영 겸 시승을 하러 다녀옴 원래부터 2차 대전 이전에 제작된, 전전(戦前)의 전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매우 기대가 되었던 저거 하나 탄다고 왕복 17000엔이 넘는 금액이 깨졌지만 학생할인증으로 어떻게 예산을 줄이는데 성공 (분명히 마도구치에서 살때 帰り는 도카이도선 경유라고 적었었는데..신칸센 경유로 끊어주셨다. 내릴때 정산함) 아무튼 학생할인 GOAT 시작은 슈쿠인 정류소에서. 텐노지에서 전차를 타고 차내에서 실시간으로 운용 나오는거 체크하다가 여기서 타면 되겠다! 싶어서 슈쿠인 정류소에 내림. 차내는 덴샤 오타쿠로 만원! 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차내는 제대로 촬영하지 못하였다. 평소엔 완만운전인 한카이 전기궤도도 모161이 임시 운전에 투입될때는 차장이 승차해 승차 안내를 하고 있었음. 사진 상단에 와이어가 걸려 있는것이 보일텐데 차장이 운전사에게 발차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쓰이는것. 저 와이어는 종에 연결되어 있어 당기면 땡- 땡- 하는 소리를 내는게 특징인데 아쉽게도 이번에 탑승했을때는 차장이 종을 이용한 발차신호는 사용하지 않는것 같았다. 차내는 목제로 되어 있어 쇼와의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수 있었다. 쇼와 초기에 제작된 전차들은 반강제(半鋼製)라 불리는 차체 외판과 골제는 철제, 내장재나 지붕은 목제로 만드는 차량이 일반적이었다만, 현재까지 현역으로 가동중인 반강제(半鋼製)전차는 매우 드물다. 한카이 측이 관리를 얼마나 빡세게 했는지 목제 내장제 중에서 썩어 문드러지거나 떨어진 부분이 없고, 오히려 목제 표면이 매우 반짝반짝하게 빛나고 있어 매우 놀랐다. 차량 패찰. 가와사키 차량회사 쇼와3년제(1928년) 전전(戦前)에 제작된 차량인만큼 한자도 구체자, 읽는 방법도 오른쪽에서 완쪽이다. 三도参으로 표기하는 것도 인상적이던. 三과 같은 숫자를 参과 같은 갖은자 한자로 사용하는 예(例)는.. 현대에 들어와서는 지폐나 일부 고유명사 (壱角家같은거..)이외에는 찾아보기 힘들지 않을까..싶음. 마스콘. 당시 전장품 면에 있어서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일본인지라 주회로의 직-병렬 전환을 하는 주제어기(主制御器)는 미국 GE社의 MK 콘트롤. (모161형 중 후기에 도입된 차량들은 도시바가 면허 생산한 RMK (GE社의 MK과 거의동일), 모161의 경우, 기기교환으로 GE社의 MK에서 RMK로 교환되었을 가능성이 有) 주제어기를 조작하는 마스콘의 경우도 GE製...라고 생각했지만 마스콘의 명판을 제대로 촬영하지 못했기에 확인은 불가능했다. 성능좋은 대차. 요즘 전차들마냥 부레끼를 걸때 디스크 제동을 거는것이 아닌, 제륜자를 직접 차륜에 붙혀 제동을 거는 답면제동..이기에 제동을 걸때 특유의 시이이이이이-하는 소리가 나는게 특징. 이날 모 161형은 측면의 창문을 열고 주행했기에 제동을 거는 소리를 아주 선명하게 들을 수 있었다. 시승을 끝낸 후 촬영을 위해 카미노키 정류장에 하차. 카미노키 정류장은 곡선구도가 꽤 유명하기 때문에 정류소에는 토리테츠들이 꽤 있었다. 가지고 있던 필카로 한장. 기다리는 동안 모501을 촬영. 모161형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 차도 1957년 도입된, 나름 연식이 있는 차다. 조금 기다리니 모161형이 오리카에시를 하여 돌아왔다. 자세히 보면 창문이 열려 있는데, 이는 해당 차량이 에어컨이나 선풍기등의 냉방장치가 일절 없는 비냉방차...인지라 차내 환기 겸 열어놓는것 같음.. 열어놓은 창문 덕분에 애애애애앵- 딱딱딱딱딱...하는 기어식 콤푸레샤 특유 (콤푸레샤는 미국 Westinghouse社의 DH-16)의 소리나 조괘(吊掛、쯔리카케)구동 특유의 박력 넘치는 구동음을 들을수 있어 선명하게 들을수 있었다..해야되나. 종점인 아비코미치 정류소에서 한장. 이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모161형의 임시운행은 정오 즈음에 종료. 해당 사진을 촬영한 후 차고로 입고하였다. 사진으로 제대로 느껴질진 모르겠지만 저 사진을 촬영할 당시 정류소 주변은 토리테츠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촬영을 위해 건널목 한가운데 서서 촬영하는 사람부터.. 본인같이 촬영을 위해 정류소 근처에서 몇십분씩 기다린 사람들 같이.. 다만 토리테츠들끼리 싸움이 일어나거나 하는 큰 트러블은 없어서 다행이었다. 여기까지.. 토리테츠를 할때 사진 대부분을 필카로 촬영하고 있을뿐더러 그 촬영한 필름들 중에서도 촬영 도중 조작 미스로 다중노출이 되어버린 사진이 2~3장 정도 있어 여기에 올릴만한 사진이 많지는 않았다.. 조금 아쉬운.. 모161형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임시운행을 할때 한카이전차 트위터나 홈페이지에 공지가 올라오니 전전(戦前)의 전차의 분위기와 구동음을 즐기고 싶은 갤럼은 한번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후회는 안 한다. 그리고.. (모161형 162호의 대절전차, 작년 여름 촬영) 임시운행이 있는 날에 타러갈 수 없다! 하는 일붕이는 한카이전차에서 6만엔 + 5천엔 (or 15000엔)을 지불하면 모 161형을 대절해주니 자금사정이 넉넉한 일붕이는 차량을 통째로 대절하여 쇼와 초기의 명차 (名車)를 시승해 보는것이 어떠한가? 글 읽어줘서 고맙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MH16B-AK3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