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디까지나 내 머리속에서 나온 하나의 가상 시나리오일뿐임

부동산의 가치가 오를려면

1. 자원이 매장된곳이다. (석유,광물,희토류)

2. 농지다.

3. 관광자원으로써의 가치가 있는곳

4. 인구유동이 많거나 인구가 집중된곳

5. 치안력,공권력이 민간에게 좋게 작용한다.(이게 제일 중요함)

문득 뜬금없지만 민주당이나 좌파내의 핵심 세력들이 집값을 올리고 부동산에 계속 돈이 유동되게끔 유도하는 이유가

중국이 분열하여 유럽처럼 되버리면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가거나 정치적 망명등을 할거고 그중 가장 많은 수해와 혜택을 받을수 있는게 한국 이라 생각하는것 같다.

(그런데 진짜 중국이 분열하고 내전 상태 돌입하면 중국 이민자 미국이랑 일본 손합쳐서 서로 인력 나눠먹기 할것 같지 않음?)

특히 중국이 분열을 해버리면 중국내의 기술자,기득권세력 내지 가진게 많은 부자들은 중국내에 남아 있을려 하지 않을꺼고 밖에 나와있는 고급인력들 또한 중국내로 귀국안할려 할꺼란 말이지?

그럼 이제 중국이 고려해볼 나라가 미국,싱가폴,베트남,한국,일본 인데 지리적으로 제일 가까운 한국으로 더많은 중국 부자들과 기술자내지 고급인력들을 가져가기위해

아파트 짓고 부동산 가치를 올리는게 아닌가? 라는게 내 생각임

그리고 현재 한국내에 거주중인 중국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이유 또한 중국에 대한 그리움을 잊혀지게 해서 한국인으로 만들려고 하는것 같다.

향수병이 도져 국내에서 벌어들인 자산을 다시 고향으로 못가져가게 하기위함이지

(이게 1~2명이면 몰라 천단위 만단위가 되면 조단위의 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거임)

여튼 민주당 좌파계열의 사람이 정권을 잡으면 중국분열이나 중국내전이라는 큰그림을 위해 부동산 버블이라는 내홍을 감내하고 올리는것 같다.

그런데.. 진짜 중국내전이 일어날까?

중국 분위기랑 기류가 심상치 않다고 하는게 하나둘씩 나오고 있긴한데..

요약

1. 현재 시점 인구 없는데 자꾸 아파트 짓고 건물 올리는건 중국내지 아시아 중산층 이상의 이민자들을 받기위함이고 장기적으론 중국분열로 인한 고급인력들을 받기위함이다.

2. 한국 부동산을 자꾸 오르는데 정부가 가만히 있는 이유는 중국분열로 이민올 기득권,부자,고급인력들의 자산을 빼먹기위함이다.

3. 중국이 분열될 확률이 조금씩 오르고 있긴하다..

4. 대한민국이 과연 분열된 중국민들을 대거 받아도 대한민국이라는 주체성을 유지할수 있을까?

내 쓸데없는 생각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