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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선마가 나대고 나대고 나대서 영숙이도 그냥 뒤로 움찔한 듯

나갤러(222.235) 2025.05.06 13:05:22
조회 192 추천 17 댓글 0


(영숙이가 진짜 여행 검색 및 예약을 할 수 있는 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만....)


내 경험이다 ㅆㅂ 이거 직접 당하면 정말 X 같다니까.

------------------------------

선마가 "그냥 나 로밍 말고 이심 했어." 이렇게 1-2번 언급하고 끝낸 게 아니야.


"나 이심 찾았어. 이게 가격이 몇 천원이야. 로밍보다 훨씬 더 저렴하고 가성비 끝내줘.

이거 찾는데 한 참 걸렸는데 내가 생각해도 쫌 대단한 듯.

근데 쉽게 찾은 거 아니야. 내가 파워 J 잖아. 여기서 비하인드가 더 있는 데 들어볼래??"


이걸 10번 이상 떠든다고 생각해봐라. 거기다 대고 "혹시 모르니 나도 로밍 해갈까?"

이렇게 말할 수 있냐? 

"아니 아니 아니 필요없어. 내가 다 찾았다니까. 넌 몸만 오면 된다니까. 내가 파워 J잖아"

"괜찮아 괜찮아 내가 다 알아서 할게 흐흐흐흐 너 너무 귀엽다 흐흐흐흐"


이런 새끼들은 졸라 사람 부담 주는 스타일이야. 뭘 계획하는 데 나도 끼어서 뭘 하려고 해도

너무 일하는 거 티를 내고 거들먹 거려서, 그걸 가로막으면 꼭 나쁜 사람 되는 것 같은 기분을 만든다고.

화법이 정말 개 X 같다고. 이게 이해가 안되냐...


밥 내가 차릴까...? 이렇게 운만 떼는데,

"아니아니아니 내가 할게 내가 다 가져왔어. 그러니까 저걸 가져오는 데 흐흐흐 또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

"스크램블? 프랜치 토스트?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다 할게"


니들 영숙이가 기어이 달걀 삶는 장면 기억하냐?

그 와중에 평생 달걀 삶아 본 적이 없다는 새끼가 물 끓는데 중간에 가로막고 서서 나대는거?

자막도 있었지 그 사이를 못참고 일어서서 끼어든다고. 영숙이 동선 가로막고 서서

핸드폰에 눈 쳐박고 있다고.


그런 새끼라니까.


좃나 식은 땀 흘리면서 눈은 스마트폰에 쳐박고 뭐 열심히 하는 척 하고.

도와주려고 하면 무조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너는 가만히 있어

흐흐흐흐흐 너 귀엽다 흐흐흐흐


에혀 씨발.


막판에 "4호"랑 비교되니까 그제서야 삔또 상해서 넌 뭘 짰냐 시전하는 표리부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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