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기 옥순 : 남사친 만나도 되냐는 주제로 논란이 됐던 거 같은데 당시 여러모로 이 사람에 대해 매우 쎄하다고 느꼈음 

1. 16기 영숙 :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 사람이 어찌 저러나...

1. 15기 현숙 : 아무리 자기 마음에 안 차는 사람이라도 이토록 상대방을 멸시할 수 있는 건지.. 보면서 너무너무 분노했음. 웨딩드레스 안 입겠다란 태도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봤지만

1. 10기 정숙 : 사계 때도 느꼈지만 왜 여러 사람들 앞에서 한명을 자꾸 공개처형 하려 하는지 모르겠음 그 태도가 싫어. 이건 내 억측이겠지만 그런 행위를 위해 그렇게 음식 하고 언니 노릇하나?는 생각까지 들었음.

1. 25기 현숙 : 딱히 크게 빌런도 아닌데 그냥 주는 것 없이 미운 스타일임. 관상 표정 인상부터 가치관까지 내 온몸의 세포가 저런 이는 멀리하라고 호소함. 보기만 해도 기분을 잡치는 인물임. 

1. 이번 사계 백합 : 그냥 어떤 남자든 엮이면 인생 조지는 년임. 16영숙과 동급. 남자 찾을 게 아니고 병원을 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