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 서사 좀 그만 쓰라고 또 날 조리 돌릴테니(스완송)

= 이지 발표 후 코첼라 지나서 민줌사태 발발 본격적으로 공격받기 시작

CRAZY : 몰라 이젠 계획따윈 0 딱 오늘만은 going dumb(삐에로)

= 앨범 소개에서도 크레이지는 그냥 한번 미쳐보자는 메세지라고 함 민줌사태 피크인 시기

이때 릇은 광범위하게 활동함 국내는 지방대학, 축제 일본은 팬미팅 , 해외도 미국 영국 

댓글도 닫히고 공격도 미친듯이 들어왔지만 활동을 열심히 했음 대중에 멀어졌어도 유의미하게 팬층도 넓힘

HOT : 내 온몸에 기름붓고 light the flame , 재속에서 새롭게 태어나(애쉬)

= 앨범 컨셉이 불사, 부활임 크레이지때는 민줌이슈에 대한 내용이 없지만 이번 앨범은 반영이 됐다고 밖에 볼수없음 

가사도 그렇고 릇멤들의 각자 소회하는 글들을 봐도 알수있음 

앨범 발매 1주일뒤에 민줌사태 11:0 , 뮤뱅1위 엔딩  

그이후 커뮤니티에서 르세라핌 아일릿 언급이 풀리면서 바이럴이 되고 런닝맨, 오늘 홍은채 승리요정까지 옴 

이 1년의 앨범 서사는 민줌과 버니즈들이 만들어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ㅋ 아 도파민이 아직도 안빠지네 

김가람 탈퇴 사건도 민줌 저격이라는게 맞다면 

그 이후 릇5인이 뭉치면서 급격하게 캐미가 자리잡고 지금까지 이어지게 된거니까 

시작부터 민줌이 만들어줬다고 해도 될정도네 ㅅㅂ... 민줌 프로듀싱좀 하는 년이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