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전세계 한 바퀴 돈다...곳곳에서 열리는 게임 페스티벌

게임와이 갤러리

1/3

속보 여성시대 여시 참전....jpg - 관련게시물 : 올라온 이센스 인스타 모음...jpg여성시대 여시언냐들 이센스편 들었다....뷰너 끝났다 잘가라 작성자 : ㅇㅇ

컴투스, 전세계 한 바퀴 돈다...곳곳에서 열리는 게임 페스티벌

게임와이

2024.04.26 13:16:17

조회 155 추천 0 댓글 0

게임사들이 게임 이용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페스티벌 및 팝업 스토어를 준비했다. '명일방주'와 '블루 아카이브'에서는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페스티벌이 열리고, '짱구는 못말려! 팝업스토어도 개최된다. 특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가 1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소환사를 위한 '서머너즈 페스티벌'을 13개국 18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펼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컴투스는 오는 7월까지 파리, LA, 자카르타, 싱가포르, 타이페이, 마닐라, 비엔나 등 총 13개국 18개 도시에서 '서머너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그 첫 번째 축제는 오는 4월 27일 대한민국 서울,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국 심천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리는 '서머너즈 페스티벌'은 27일과 28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경품과 게임 쿠폰을 획득할 수 있는 미니게임 부스부터 '서머너즈 워'의 역사와 개발진 메시지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몬스터 그리팅, MD스토어와 포토존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피자알볼로와의 컬래버 한정 피자도 무료로 제공된다.

서머너즈 페스티벌 /컴투스

요스타는 오는 28일 수원메쎄에서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의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 '명일방주 ONLY展: PLAY ON THE ARK'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과 미니 게임, 체험 및 전시 코너, 공식 굿즈샵, 2차 창작 부스 등이 마련됐다.

인게임 신상 가구 세트를 실물로 재연한 기반 시설(가구) 세트장, 얼터네이트존, 전장 포토존, 네온싸인 월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명일방주 세계관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3종의 미니 게임과 프링커 타투, 음악 감상실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밖에 공식 굿즈샵에서는 다양한 라인업의 신규 굿즈가 최초 공개되며, '명일방주 PLAY ON THE ARK 한정 패키지'를 비롯해 총 12종 이상의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명일방주' 2차 창작 아티스트들의 개성 넘치는 2차 창작 부스가 준비될 예정이며, 막간을 이용해 테마 푸드, 스낵 및 음료를 즐길 수 있고, 전용 증정품도 획득할 수 있는 로도스 키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30일 '명일방주'의 인게임에서는 대규모 업데이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원미디어는 용산 아이파크몰 더 센터 6층에서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닌텐도 스위치 소프트웨어용 어드벤처 게임 '짱구는 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의 국내 정식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게임 정식 출시는 5월 2일이다.

게임 시연과 게임 주 무대 인 '양양'과 '탄광마을' 테마의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했다. 특히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 오리지널 굿즈 7종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짱구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게임 발매와 함께 또다른 재미 요소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5월 18일과 19일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단독 오프라인 행사 '블루 아카이브 2.5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용자들이 '블루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즐길거리를 바탕으로 교류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틀간 개최한다. 사전 선정된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2차 창작 굿즈를 선보이는 부스와 더불어 특별 전시 공간 및 다양한 무대가 마련돼 '블루 아카이브' IP를 게임 외적으로 더욱 확장한다.

▶ '블루 아카' 오프라인 행사 열린다...'스텔라 블레이드' 등 4ㆍ5월 오프라인 게임 잔치 '풍성'▶ 컬래버에 '진심'인 카카오게임즈, 오프라인 이벤트부터 이색 협업까지 ▶ 네오위즈·그라비티, 게임쇼 및 전시회 참여로 시장 공략 가속화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6805	빅게임스튜디오에 200억 투자한 日 '카도카와'는 어떤 회사?	게임와이	11:48	14	0
6804	뱀파이어 한국 스팀 습격...'브이라이징' 매출 5위	게임와이	11:25	14	0
6803	메이플 겜성 '라테일 플러스' 인 게임 영상 공개...출시일 확정	게임와이	11:09	15	0
6802	웹젠·넥슨, 사회공헌활동으로 청소년 '교육'에 집중	게임와이	10:47	13	0
6801	[컨콜] NHN '다키스트 데이즈' 70%가 "재미있다" 평가	게임와이	10:46	264	0
6800	제2의 'FC 모바일' 될까...네오위즈,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 출시	게임와이	10:39	11	0
6799	[게임스톡] 미스터블루 11%↑...나혼랩 버프?, 에오스 블랙 버프?	게임와이	09:21	14	0
6798	"PS 게임, PC로 이식하지 마!" 과격한 서명운동 화제	게임와이	08:59	25	0
6797	[핸즈온] 게임으로 돌아온 '성진우'...잘 빠진 액션 RPG '나혼렙: 어라이즈'	게임와이	07:52	20	0
6796	[컨콜] 크래프톤, 1Q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배동근 CFO "다크앤다커 지표 긍정적"	게임와이	05.08	40	0
6795	핵 논란 터진 MMORPG '아스달', 해결책은?	게임와이	05.08	43	0
6794	실사+포켓몬....포켓몬고에서 포켓몬과 사진 찍는 방법	게임와이	05.08	37	0
6793	웹젠, '뮤 모나크'로 1분기 매출·영업이익 '선방'	게임와이	05.08	33	0
6792	[창간 10주년] [다시 뛰는 2024년④] 크래프톤의 선택은 '투자ㆍ인도ㆍAI'	게임와이	05.08	898	0
6791	마이크로소프트, 아케인오스틴, 탱고게임웍스 등 4개 스튜디오 폐쇄 결정	게임와이	05.08	44	0
6790	컴투스, 日 야구팬도 잡는다..'NPB 게임' 내년 출시	게임와이	05.08	48	0
6789	'검사'엔 액세서리 세트, '검사M'엔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	게임와이	05.08	52	0
6788	엔씨, 리니지M 생방송 '스탠바이M: 랜선회식'으로 '소통' [1]	게임와이	05.08	61	0
6787	스매시 레전드에 등장한 '히어로 랜딩'...신규 레전드 '나르샤' 출시	게임와이	05.08	64	0
6786	[컨콜] 카카오게임즈, 2025년 '크로노 오디세이' 출시가 기대되는 이유	게임와이	05.08	60	0
6785	[컨콜] 위메이드, 블록체인 매출 40%↑...미르4ㆍM 중국, 미르5 출시일은?	게임와이	05.08	56	0
6784	[창간 10주년] [기고] 놀이의 진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게임와이	05.08	50	0
6783	넵튠 '건물주 고양이 키우기' 출시	게임와이	05.08	66	0
6782	'기사회생'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으로 흑자 전환...쿠키런X캐스퍼 콜라보	게임와이	05.08	53	0
6781	레이싱게임에서 낚시와 뽑기를?..'.테일즈 런너'에 무슨 일이? [12]	게임와이	05.08	1858	0
6780	'연중 최저가' 추풍낙엽 속 '연중 최고가' 기록한 게임사는? [2]	게임와이	05.08	2153	1
6779	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후속 기종 회계연도 안에 공개한다 [1]	게임와이	05.07	102	0
6778	[창간 10주년] [다시 뛰는 2024년③] 올해의 넷마블은 '화수분'	게임와이	05.07	72	0
6777	위메이드 1Q 실적 45%↑, 위메이드플레이 '적자전환'...조이시티는?	게임와이	05.07	72	0
6776	출시 D-1 '나 혼자만 레벨업', 사전등록 1500만 돌파	게임와이	05.07	83	0
6775	T1, 무실 세트로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	게임와이	05.07	63	0
6774	카드 게임 좀 하니?...섀도우버스 코리아 대회 열린다 [3]	게임와이	05.07	1294	1
6773	선수단, 고용 확대...장애인 인식개선에 힘쓰는 기업들	게임와이	05.07	72	0
6772	1주년 '아우터 플레인' 한국 매출, 미국 매출 앞질렀다	게임와이	05.07	79	0
6771	네오플, 어린이날 맞아 제주시 아동복지 유공기관 표창 수상	게임와이	05.07	70	0
6770	열혈강호 30주년 기념집 나온다	게임와이	05.07	89	2
6769	원 버튼 미니 게임도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	게임와이	05.07	71	0
6768	[창간10주년] 게임와이 창간 10주년 기념 축전 및 축사 모음	게임와이	05.07	61	0
6767	'국악X게임 음악'의만남...국립국악원, 게임 사운드 시리즈 발매	게임와이	05.07	69	0
6766	"게임은 재미있는데 사람이..." 씰가이즈 '씰 WTF', 홍보가 문제	게임와이	05.07	65	0
6765	파이널 테스트 앞둔 '에오스 블랙', 서버 2대 추가	게임와이	05.07	61	0
6764	아스달, 하락세 시작...롬(ROM)과의 비교로 본 아스달 예상 매출	게임와이	05.07	70	0
6763	'스텔라 블레이드' 1인당 1개만 구매 가능해요… [45]	게임와이	05.07	3976	19
6762	소니, 잘 나가는 '헬다이버즈 2'에 무슨 짓을? [5]	게임와이	05.07	2485	4
6761	[인터뷰] 1조 매출 7대죄처럼...나혼렙 개발진의 목표는?	게임와이	05.06	121	0
6760	에오스블랙 5월 30일 파이널 테스트	게임와이	05.05	141	0
6759	[리뷰] 이게 얼마 만이야…테니스 게임의 최고봉 '탑스핀 2K25'	게임와이	05.05	145	0
6758	[리뷰] 토리야마 아키라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샌드랜드'	게임와이	05.05	144	0
6757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2024 가정의 달 축제' 연다	게임와이	05.04	204	0
6756	던전앤파이터 신규 '안개신 레이드'...최상위 콘텐츠의 위엄 [45]	게임와이	05.04	742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