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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양팔이 다잘렸는데 다시 붙인 남자ㄷㄷㄷ..jpg 17살짜리 농부가 일하다가 트랙터에 양팔 다 말려들어가서 팔 뜯어낸다음에 팔없는상태로 집까지 가서 이빨로 문열고 119에 연락까지하고 욕조에 누워있다가 구조됨 양팔에서 피가 계속 뿜어져나오는 상태에서 저걸 다함 시발ㅋㅋㅋㅋㅋ 의사가 "시발 어케 살아있노" 이런소리할정도로 상태 심각했다고 함 근데 또 놀랍게도 다시 붙임 시발 ㅋㅋㅋㅋㅋ 근력은 조금 약해졌는데 아직까지도 문제없이 쓰고있다는거도 놀랍다 이게 진짜 초인아니냐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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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웅전' 505게임즈가 스토브에 들어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4 11:03:48
조회 137 추천 0 댓글 0
스마일게이트가 스토브 홈페이지 메인에서 505게임즈의 백영웅전의  출시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다. 백영웅전 및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의 정식 출시를 알리기 위해서다. 이 외에도 고스트러너1,2와 연쇄 청소부들 등 505게임즈의 추천 타이틀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할 정도로 이 게임사에 애정을 쏟고 있다. 


스토브 505게임즈 타이틀 /스마일게이트


디지털 브로스의 자회사인 505게임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중국, 일본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다. 콘솔 및 PC 플랫폼과 모바일 기기에서 프리미엄 및 무료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배포하고 있다. 

주요 퍼블리싱 게임으로는 데스 스트랜딩(PC), 컨트롤, 아세토 코르사 컴페티치오네, 고스트러너, 젬 오브 워, 저니 투 더 새비지 플래닛, 블러드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브라더스 – 두 아들 이야기가 있다. 


스토브 505게임즈 타이틀 /스마일게이트


24일 스토브 등 10개 이상의 플랫폼 및 기종으로 출시된 백영웅전은 래빗앤베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505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JRPG 다. 2020년 킥스타터 후원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전설적인 게임 개발자 故 무라야마 요시타카(환상수호전 1, 2)와 카와노 준코(환상수호전 1, 4)가 만든 백영웅전은 정교하게 제작된 6명의 캐릭터 전투 시스템, 세심하게 제작된 2D 스프라이트와 3D 배경, 100명이 넘는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고전 JRPG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매력적인 게임플레이가 특징이다.


故 무라야마 요시타카(환상수호전 1, 2) /공식 백영웅전 X 채널


505게임즈의 닐 랠리 대표는 "백영웅전은 무라야마 선생을 기리는 훌륭한 유산으로, 오늘 출시하여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하며 "이 놀라운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후원자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고전 명작 '환상수호전'을 잇는다...100명의 영웅과 함께하는 '백영웅전' 출시▶ '환상수호전'ㆍ'캐슬바니아' 제작진 신작 한국 출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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