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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앤 다커 모바일' 완전 초보자를 위한 꿀팁 몇 가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1 15:57:33
조회 240 추천 0 댓글 0
크래프톤이 곧 '다크 앤 다크 모바일'의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게임에는 이런 류의 던전 RPG가 처음이라면 익숙하지 않을 게임 방식이 존재한다. 단순한 RPG가 아니기 때문이다. 게임의 진행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이고, 어떻게 하면 무사히 탈출을 할 수 있을지, 게임 진행에 필요한 몇 가지 꿀 팁을 준비해 봤다. 


다크 앤 다커 모바일 /게임와이 촬영


◇ 지하에는 버프가 있다. 버프 4종으로 강력해진다

게임에 등장하는 맵 중앙은 지상과 지하로 나눠져 있다. 자기장이 좁혀지지만 항상 이곳만 남게 된다. 맵을 돌아다니다가 지하가 나온다면 항상 지하로 향하는 것이 좋다. 그곳에는 공격과 방어, 속도 등 다양한 버프를 주는 석상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곳은 뻥 뚫린 공간이기 때문에 다른 이용자와의 접전을 각오해야 한다. 피할 생각만 말고, 미리 좌선을 통해 HP를 끝까지 끌어올린 상황에서 다른 이용자와 2명의 몬스터와 붙고 있는 상황을 노려보자. 바바리안이라면 1타 3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맵 중앙 지하하에는 4개의 버프가 존재한다. 다크 앤 다커 모바일 /게임와이 촬영



◇ 힐 윈드 최고...바바리안이라면 1타 3피가 가능하다 


근접 캐릭터인 바바리안이면 힐 윈드를 통해 몇 번 돌아주면 1타 3피가 되는 광경을 목도할 수 있다. 물론 1타 3피는 오래 살아남기 위해 좋은 방법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HP가 없다면 위험할 수 있다. 이 힐 윈드가 좋은 것이 한번 돌려주면 큰 피해 없이 2명 이상의 상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반드시 장착해야 할 기술 회오리 바람. 공격 적중시마다 최종 피해량의 6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 약 3방이면 모두 나가 떨어진다. 다크 앤 다커 모바일 /게임와이 촬영


주의할 점도 있다. 상대와의 거리를 잘 계산해서 돌려줘야 한다. 몰이 사냥도 가능해서 오픈 필드에서 3명 이상 모은 상태에서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상대방의 거리를 잘 못 계산한다면 쿨 타임이 도는 동안은 이 스킬을 사용할 수 없어 안타깝게 된다.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쿨 타임이 돌기를 기다리고, HP가 없을 때는 좌선을 하면서 진행한다면 거의 무적에 가까운 기술이 될 것이다. 


6~9명이 진입하는 던전에서 이용자들을 1타 3피로 잡는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다크 앤 다커 모바일 /게임와이 촬영



◇ 철권 시리즈의 옆으로 피하기가 통한다


철권 시리즈에서는 전통적으로 방향키를 살짝만 건드려서 입체적으로 피하는 기술이 있다. 옆면에서 보면 잘 모르겠지만 입체적이기 때문에 발을 살짝 틀어주면 정면에서 들어오는 공격을 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옆으로 살짝 피하면서 강타를 때리는 철권의 기술이 이 게임 '다크 앤 다커'에서도 통한다. 활을 들고 원거리 공격을 하는 몬스터나 근접 몬스터 모두 다 통한다. 이용자도 마찬가지다. 


한번 치고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이동. 다크 앤 다커 모바일 /게임와이 촬영


또 치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이동.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더 낫다. 다크 앤 다커 모바일 /게임와이 촬영


다만 중요한 것은 컨트롤이다. 어떤 거리, 어떤 타이밍에 피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너무 늦어버리면 공격을 당하게 된다. 기자의 경우 일반 몬스터의 경우 적이 공격하려는 찰 나에 살짝 옆으로 빠져서 때리고, 또 옆으로 피한 다음 또 때리면 2방에 몬스터를 보낼 수 있었다. 물론 HP는 하나도 깎이지 않은 상태에서 말이다. 

이 기술 하나면 여기서 소개하는 꿀 팁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유용한 팁이 될 것이다. 


한 대 치고 가만히 있지 말고 우측으로 이동, 공격!! 다크 앤 다커 모바일 /게임와이 촬영



◇ 항상, 낮은 자세를 유지하라


다크 앤 다커 우측 하단의 키패드를 보면 공격 버튼 바로 옆에 점프, 바로 아래 앉기 버튼이 있다. 이 앉기 버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게임이 진행되는 대부분의 공간은 던전이라 선 공격이냐, 아니면 피격이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단 한 두 번의 공격으로 죽느냐 사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낮은 자세는 필드 이동 간에 낮은 지역을 통과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알지만 그렇지 않다. 모든 대전에는 낮은 자세가 중요하다. 싸움 좀 한다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상대와 대결을 하면서 자세가 높으면 공격을 많이 당한다. 하지만 자세가 낮으면 몬스터에게 들킬 염려도 없으니 한 대를 때려도 더 때릴 수 있게 된다. 


낮은 자세를 유지하라



◇ 인벤토리를 비우는 버릇을 들여라


던전을 한 번 돌고 나면 인벤토리를 가득 채워서 나오게 된다. 물론 탈출에 성공했을 경우를 말한다. 중간에 죽어버리는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아이템을 다 떨구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아깝다. 


따라서 인벤토리를 가득 채워서 던전을 나왔을 때는 비워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비우느냐? 상인에게 가서 대부분을 물건을 팔아서 현금화를 한다. 또 강화가 가능한 것은 강화를 하고, 도감에 등록할 것은 도감작으로 사용하여야 하며, 장비 단련에 필요한 아이템 등 지금은 필요 없지만 나중에 필요한 물건은 모두 창고에 넣어둬야 한다. 따라서 창고를 잘 활용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고 가방이 가득 찬 상태에서 들어간다면 들 던전에서 고급 아이템을 획득한다고 하더라도 버리고 나와야 하는 경우, 상당히 아깝다. 


이런 좋은 아이템은 인벤토리에 두지 말고, 보관함에 비워라. 다크 앤 다커 모바일 /게임와이 촬영


◇ 소모품 슬롯을 잘 활용하자

착용장비 인벤토리 하단에는 소모품 슬롯이 있다. 여기에는 전투시 사용되는 소모품을 등록할 수 있는 퀵 슬롯이다. 포션이나 붕대, 던지는 무기류(도끼, 단검)를 퀵 슬롯에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 MMORPG처럼 이 모든 큇 슬롯 창이 게임 플레이 화면에 보이지는 않는다. 따라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분명이 퀵 슬롯에 등록했는데 안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이럴 때는 게임 플레이 화면 하단 부에서 좌 우측 퀵 슬롯을 꾸욱 누르면 등록한 아이템이 모두 보인다. 

이 상태에서 원을 그리듯이 돌려주면 어떤 아이템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보인다. 자신이 사용할 아이템에서 멈춘 다음 닫으면 해당 아이템이 게임 플레이 화면에 표시된다. 그리고 가볍게 터치 후 '사용'을 눌러주면 된다. 

여기 등록하는 도끼나 단검, 화염병과 같은 던지기 아이템류는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 3개를 던져도 몬스터가 죽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데, 어느 정도의 공격력이 있는지를 잘 파악한 다음, 필요 없다면 버리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소모품 슬롯을 잘 활용하자. 꾹 눌러서 가장 필요한 아이템을 장착하자. 



◇ 역사는 맵의 한 가운데서 이루어진다


앞서 언급했던 내용이다. 맵을 기준으로 시작은 각자의 방에서 거의 끝 지점에서부터 시작을 한다. 이 게임은 배틀그라운드처럼 자기장과 같은 장막이 존재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장막 가운데 있으면 HP가 금방 닳는다. 따라서 원이 줄어드는 상황을 보고 그 안으로 피해야 한다. 충분히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맵을 유심히 보지 않으면 장막 밖이라도 빠져나올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배틀그라운드처럼 오픈 필드가 아니기 때문이다. 미로가 있어 장막을 지나서 가야 하는 경우는 꼼짝 없이 죽기 마련이다. 


버프가 있는 지역도 정 중앙에 있는 곳이다. 


지도를 보면 가장 가운데에 동서남북에 동그란 아이콘, 또 그 사이에 4개의 점이 있는 지역이 나타난다. 여기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 있다. 여기까지 진입했다면 다른 이용자들과 반드시 조우한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조심해야 하고, 참선을 통해 HP를 충분히 채워 놔야 한다. 또 상대가 다른 몬스터 2명 정도와 싸우고 있는 상황을 노려야 한다. 이미 HP가 바닥인 상태일 것이므로 다가가서 힐 윈드 한번 돌려주면 1타 3피가 된다. 


다크 앤 다커 모바일 /게임와이 촬영



 
◇ 단 하나의 설정으로 게임이 재미있어진다


게임은 상당히 어둡다. 그래서 게임 이름도 다크 앤 다커다. 그래서 게임 시작할 때 조명을 조절해 주면 좋다. 게임 내에는 다양한 옵션이 있어도 그래픽 밝기 조절과 같은 옵션은 없다. 따라서 핸드폰에서 밝기를 맥스로 한 다음 진행하면 그래픽이 밝아지기 때문에 전투가 상당히 수월할 수 있다. 잘 안보이던 적들도 보이고, 환경도 아주 잘 보이기 때문에 어떤 전략으로 진행을 할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면 밝기를 끝까지 올리면 너무 밝아서 게임 진행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우려되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게임 진행이 수월해질 뿐이다. 


밝기 조절 단 하나의 버튼으로 게임이 재미있어진다. 다크 앤 다커 모바일 /게임와이 촬영



▶ 크래프톤 '스케일업' 첫 단추 '다크앤다커M' 세계 최초 베타 테스트▶ '다크앤다커' 에픽스토어 입점...'닥닥 모바일'로 기대감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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